저 폐경되는 걸까요? ㅠㅠ
작성일 : 2008-04-01 12:33:30
583729
임신은 아닌거 같은데
생리할 때가 되어도 생리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묻어나오는 정도? 생리대 필요없이요,,,
지난주에 자궁암검사하러 병원에 갔다가 난소도 자궁도 이상없고 자궁경부도 깨끗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생리를 할 때가 됐는데 안하고 그냥 왜 생리 끝무렵에 묻어나오는정도도 안되게
한두방울 밖에 안되는 거에요 ㅠㅠ
전 그게 자궁암검사하면서 긁혔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지난 달에도 생리할때 생리양이 평소의 3분의 1 그것도
안되게 (전 이게 생리하는게 맞나~ 했어요 임신해서 착상혈이 아닌가 싶기도 했고요,,,
왜 이런 걸까요? 저 지금 35인데 폐경 될려고 하나요?
어쩐지 배에 살이 자꾸 찌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ㅠㅠ 아 울고 싶고 너무 우울해요 ㅠㅠ
이러다 좋아지신 분 안 계세요..?
IP : 220.94.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트레스
'08.4.1 12:40 PM
(121.139.xxx.98)
혹시 요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일 있으셨나 생각해보세요. 아직 폐경 나이는 아닌 것 같고... 저도 이사하면서 힘드니 몇개월간 님 같았어요. 그로부터 6년이 지났거든요. 폐경오나 했는데 지금도 정상적인 생리해요.
2. 원글
'08.4.1 12:52 PM
(220.94.xxx.204)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지난달에 이혼을 결심했던 일이 있었지요.. 육체적으로도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몸에 이상이 있을 정도로 제 몸이 약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요,, 병원에 피검사는 안해봤는데 해보러 가야 하나,, 심란하네요 워낙 규칙적으로 하고 양도 적당했거든요,,
3. 혹시
'08.4.1 12:57 PM
(116.120.xxx.130)
요즘 먹는게 부실하지 않으셧나요??
살이 빠졌다거나,,
다이어트하는라 밥거르면 제일먼저 생리부터 양이줄거나 거르더라구요
정신적스트레스도영향이많구요
일단 여성호르몬이많다는 콩제품이랑 석류제품도 많이드시면서 좀 지켜보세요
4. .
'08.4.1 1:45 PM
(124.56.xxx.195)
폐경은 생리양으로는 알수 없구요.
생리 3일째 병원 가셔서 피검사 해보심 나와요. fsh(난포자극 호르몬) 수치로 알수 있거든요.
5. 아마
'08.4.1 1:47 PM
(210.205.xxx.195)
스트레스 때문이실것 같아요.. 저도 생리끝난지 이틀만에 또 생리하고.. 어떤달은 안하고.. 막 그랬거든요.. 너무 걱정마세요.. 괜히 병원가면 없던병도 생길것 같아요.. 제 경우는..
6. 저도
'08.4.1 3:11 PM
(121.187.xxx.119)
그런 경험이 있어요
특별히 힘들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달 정도 생리양이 확 줄더라구요
그러다 괜찮아 졌는데 전 그때 따로 병원은 안가고 석류즙을 챙겨 먹었었네요
전 만 36살이구요
님도 아마 폐경은 아니지 싶네요
7. ..
'08.4.1 3:21 PM
(58.121.xxx.154)
전 스트레스 받으면 소량의 출혈이 있을때 있어요...
체력이 딸리거나 신경쓸일 많을때...가끔 그러네요...
너무 염려마세요...
8. 그럴때
'08.4.1 7:34 PM
(222.109.xxx.35)
한의원 가서 증상 얘기 하고 한약 지어서 먹으면
정상으로 돌아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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