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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드라메르화장품 이란 거 보고

드라메르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08-04-01 02:07:52
이게 정말 악건성 피부에 좋은 가요?
저 요즘 암만 크림 발라도 마구 당기는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데
드라메르크림에 대한 글 보니 눈이 확 뜨이네요. 설마 광고성 글은 아니겠지요?
한국에서 사면 엄청 비싼 것 같은데 미국에서 사면 좀 더 쌀려나요?
구하기는 쉬운가요?
구하기 어렵지 않고 가격 차이가 나는 편이면 미국에 사는 딸한테 사보내달라고 할려구요.
미국에서 새 제품 사서 보내면 혹시 관세 물거나 그렇지는 않을려나요?
오다가 깨지지는 않을지도 걱정이고...
미국에서 이거 보신 분들 도움 좀 주세요.
IP : 122.35.xxx.1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08.4.1 2:49 AM (58.79.xxx.67)

    미국에서도 엄청 비쌉니다.
    비싸서 유명한 제품이져.

    주성분은 미네랄오일.. 차라리 바세린을 바르세요.
    아니면 저렴한 니베아크림도 있구요.

  • 2. 바세린
    '08.4.1 2:59 AM (64.180.xxx.206)

    바세린은 얼굴 전체에 바르면 모공을 막아서 좀 위험하고요,
    니베아도 괜찮고 뉴트라지나도 좋고 좀 구하긴 힘들지만 세타필도 좋고...
    건성이시면 에센스와 크림을 듬뿍 발라주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저도 드라메르 써보았지만 뭐 그다지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더라고요.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으면 그게 의약품이지 화장품이겠어요?

  • 3. ..
    '08.4.1 4:48 AM (71.245.xxx.193)

    De la mer 가 원래 NASA 에서 우주항공사들 위해 개발한 화장품으로 알고 있어요.
    써 보니 건성피부던 중성이던 품질 하나는 최고다 생각밖에 안 들어서요.

    여기 미국 가격, 한국하고 가격 별 차이나지 않을겁니다.

    니베아,바셀린하고 품질 동격시하는 JK님,
    바셀린,니베아 크림 며칠 연달아 얼굴에 발라 보세요.
    어김없이 뽀록지 같은거 올라옵니다.
    드 라 메르는 매일 발라도 그런거 없어요.
    써보면 달라요.
    현지서도 유명타는 브랜드화장품하고 비교하면 비슷하지, 엄청난 가격은 절대 아닙니다.

  • 4.
    '08.4.1 8:41 AM (220.75.xxx.15)

    드라메르 여드름 왕창 났었어요.
    안 맞는 사람은 안 맞습니다.
    저도 무지 건성이였는데도 여드름 나는 얼굴이였거든요.

  • 5. ..
    '08.4.1 9:11 AM (123.214.xxx.190)

    한국 백화점에서는 30밀리 한 통에 20만원 정도하는데 미국이라고 많이 싸진 않은걸로 알아요.
    우편으로 보낼 경우 USD150이상이면 관세 대상이니 두통만 보내도 세금을 물어라 하겠지요.
    미국백화점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냥 따님이 사러나갈때 드는 시간, 교통비 생각하고 우선 한국에서 하나 사서 써보세요.

    그리고 비싸니 바세린이나 니베아를 발라라는 좀 그렇네요.
    직접 발라보고 말씀하세요.
    니베아, 바세린과 성분이 유사할지 모르나 효과는 엄청나게 차이나니까요.

  • 6. 악건성
    '08.4.1 9:14 AM (124.28.xxx.15)

    저도 얼굴이 악건성입니다.
    영양크림 듬뿍 발라도 쫌있음 땡기는..
    dhc 올리브오일 바르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한번사면 오래쓰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밤에는 좀 많이 바르고 낮에는 번드르해지니 약간만 바르시면 되요

  • 7. ..
    '08.4.1 10:24 AM (121.128.xxx.13)

    아래 글에도 덧글 달았지만, 효과야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런데 jk님처럼 바세린이나 그거나 똑같다라고 할만한 크림은 아닙니다.
    그거 사는 사람은 비싸서 좋으려니 아무 생각 없이 사는거 아니거든요.
    제가 써본 경험으로는 바르고 난 직후에 다소 끈적임은 있구요.
    건조한 사무실에서 오후쯤 되면 눈가가 많이 땡기는데 이 크림은 오전에 바르고 덧바르지 않아도 땡기는 것이 좀 덜합니다. 밤에 바르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결도 한결 낫구요.
    많이 건조하신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단, 중성이나 지성분들이 바르시면 쥐약일듯 합니다.

  • 8. jk
    '08.4.1 10:40 AM (58.79.xxx.67)

    좀 뭔가를 알고 말하시지요?
    주성분이 미네랄오일입니다. 석유에서 추출한..
    바세린과 동일한 성분이고 그 성분이 주된 성분이라는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근데 무슨 바세린이 모공을 막는다니..
    많은수의 보습력이 좋은 크림과 아이크림에는 바세린이나 미네랄오일이 들어가고
    더불어서 질좋은 바디로션의 주성분은 미네랄오일입니다.

    그거 사는 사람이 비싸서 좋으려니 아무 생각없이 산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발이 저리신지요 ^^

    다만 그 크림의 주된 성분이 바세린/미네랄오일 성분이기 때문에 그 비싼걸 사는것보다는 차라리 바세린을 직접 바르던가 아니면 미네랄 오일이 왕창 들어간 아주 저렴한 만원도 안하는걸 바르는게 낫다는겁니다.

    nasa에서 그제품을 개발했다구요?
    좀 뭘 알고 말하시지요? 그 제품을 개발한 사람이 우주여행 어쩌고에 관계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제품 개발과 나사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세린/니베아 크림에 든 주성분과 드라메르에 들어있는 주성분이 동일한데 무슨 드라메르를 바르면 아무 문제없는데 바세린/니베아를 바르면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드라메르 쓰고 여드름난 사람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다만 개인에 따른 차이는 있겠죠.

  • 9. 황당
    '08.4.1 10:49 AM (121.128.xxx.23)

    위에 덧글 쓴 사람인데요.
    제발 안저린데요.
    jk님 덧글 다신 투가 언제나 비싼 화장품 쓰는 사람은 뭣도 모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사서 쓴다는 투여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써보는지라 관련글을 항상 유심히 보는데요.
    비싼 화장품 다 필요없다, 재료는 거기서 거기다, 효과라고 해봤자 플라시보 효과다, 설화수 시슬시 비싼가격 화장품 파는 이는 사기꾼이요 사는 이는 바보다라는 투여서 이 분은 도대체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하는 말인가 궁금해했습니다. 지난 번 덧글보니 남자분이시더군요. 관련 업계 종사자이신가요?

    원재료로 말하자면 타이레놀, 아스피린, 비아그라 등등 약품도 밀가루가 90% 넘는 것 아닌가요?
    재료의 정제, 배합, 거기에 특별한 성분의 가공 등이 제품의 품질이나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이 되겠죠.
    재료 다 똑같으니, 싼거 써라...이거, 정말 써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 10.
    '08.4.1 10:58 AM (124.49.xxx.141)

    드라메르 좋아요. 가격이 좀 많이 비싸서 그렇죠. 근데 저는 악건성인데 저의 경우는 드라메르보다 오히려 설화수자음생이 더 잘 맞더라구요, 피부때문에 돌아가면서 다발라봤는데
    저의 경우는 설화수 샤넬 드라메르 겔랑 순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 11. JK님께 한표
    '08.4.1 11:23 AM (121.186.xxx.92)

    JK님 말씀은 피부과 전문의 들의 공통된 의견과 같아요.
    JK님은 화장품이란 거의 비슷하고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니 너무 맹신하여
    비싼 값을 지불 할 핑요는 없을것 같다...라는 극히 이성적인 얘기구만
    여기 오시는 분들은 지나치게 JK님을 몰아 부치고 좋은 말도 고깝게 듣더라구요.
    종종 그런 생각이 들었고 왜 이리들 편협할까, 싶어요..
    좋은 말도 꼭 받아치던데,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참고로 전 중년의 아줌마고 JK. 님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 12. jk님 보세요.
    '08.4.1 11:36 AM (71.245.xxx.193)

    jk님,여태 님 글을 읽어보면 의사가 아닌건 분명한데,
    본인이 늘 전문가인것 처럼 말씀하시는거 정말 꼴뵈기 싫어요.

    드 라 메르가 처음 나사에서 우주항공사들을 위해 개발한 화장품이란건 세상이 아는 사실인데,
    님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한번이나 써 보셧는지요?.

    바세린이나 니베아 화장품들이 모두 똑같은 성분이라면, 왜 국내에 유수 화장품회사가 존재하나요.
    조금씩 그들만의 노하우가 첨가돼 성능이 나으니 돈을 더 받는거지요.
    그리고 비싼게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지만,비싸다고 성분,기능도 싼거랑 독같다는 님 말이야 말로 무식의 끝을 보여주는겁니다.
    님부터 제대로 알고 말슴하시지요.
    님이 피부과 전문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장품회사 연구원도 아니면서,
    유독 의료,약품쪽 말만 나오면, 아는 척 하는 말투도 역겨워요.

  • 13. 정정
    '08.4.1 11:38 AM (71.245.xxx.193)

    흥분해서리,,
    독같다는을 똑같다는 말로 고칩니다.

  • 14. 바로 윗분.
    '08.4.1 12:24 PM (121.186.xxx.92)

    나는 이렇게 흥분하여 무례한 글을 쓴느것을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의견이 다르면 조분조분 얘기 하고, 받아 들일건 받고 아니면 이나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 되지
    뭘 그리 노골적으로 비난 하시나요.
    이런 말투를 거침 없이 쓰는 것이 더 불편합니다, 제 삼자들은.

  • 15. ..
    '08.4.1 12:37 PM (71.245.xxx.193)

    제 글이 무례했나요?.

    님 글들은 모두 jk 님 쪽으로 기울어 말씀하시는데,
    정말 무례하긴 jk 님이 먼저 시작하신거죠.
    "뭘 좀 제대로 알고나 말 하라"고.
    그리고 늘 본인말이 맞다는 식이고요.

    병은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죠.
    jk님께 해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 16. humm
    '08.4.1 1:06 PM (210.180.xxx.126)

    상관없는 사람이 보기에도 jk님 글이 좀 거슬리네요. 뭘 알고 말하라니요?

  • 17. ,,,,
    '08.4.1 1:26 PM (219.241.xxx.183)

    제가 알고 있기에도 드라메르 크림은 품질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jk님이 조금 거칠게(?) 표현했을지 모르지만, 그 크림회사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나사에서 발명한것도 아니라고 알고 있구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www.pesoo.com 이나 www.ifacemake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폴라비긴의 나없이 화장품 사러가지 마라 같은 책에서도 비싼 화장품의 실체를 아실 수 있겠죠..


    전 솔직히 드라메르 크림이나 시슬리, 라프레리같이 고가의 크림에는 전혀 신뢰가 안가서 jk님의 말투가 이해되긴 합니다.. 뭐 써보면 좋다는 분들이 계시니 어쩔 수 없지만 (솔직히비싸서 안좋으면 안되지 않나요? 비싸면 좋기라도 해야죠.-.-) NASA와 그 크림은 암 상관 없다는 사실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 18. ...
    '08.4.1 1:44 PM (121.167.xxx.65)

    제가 알기로도 나사가 개발한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가치료를 위해 만든 걸로 아는데요...

  • 19. 군대간 울 아들
    '08.4.1 4:34 PM (121.147.xxx.142)

    여드름나는 피부인데 겨울에
    로션을 다써서 못쓰고 있었더니
    선임이 제대하며 니베아 로션을 줘서 바르니
    너무 좋아서
    제대후 좀 비싼 로션 사줬는데
    겨울엔 니베아를 찾아 쓰더군요^^

  • 20. 음,,,,저도
    '08.4.1 4:58 PM (219.254.xxx.191)

    jk님 쪽인데요....화장품의 해악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저도 그거 사서 읽어본 뒤로 비싼 화장품들이 오히려 피부를 해치는걸 알게 된 뒤로는 가격= 품질이 아닌란걸 알게 됐구요. 가격이 비싸니 뭐가 달라도 다를꺼라 생각했지만 꼭 그런건 아니니까 현명한 소비자들이 잘 알아서 판단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아무리 비싼 화장품에 들어 가는 성분도 가장 싼 화장품에 쓰는 성분들 동일합니다,,,,궁금하시면 성분분석표 찾아서 보시길 바랄께요

  • 21. **
    '08.4.1 6:00 PM (61.79.xxx.145)

    전 jk님 의견에 동의하고 있지만
    거기에 거북해 하는 심기의 댓글다신 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 22. ㅋㅋ
    '08.4.1 6:13 PM (203.132.xxx.68)

    첫 jk님 글은 그렇게 뾰족하지 않았는데....
    댓글들에 답하시다가 글이 산으로 갔네요.
    다른분들의 피부과 의사들에 대한 언급도 있었지만 그네들도 비싼 화장품에 대해 과신하지 말라고 하는데는 의견이 같은걸로 알아요.
    하지만 그렇게 말했던 모 의사도 화장품은 백화점에서 산다고 합니다. 그건 브랜드화장품의 효과가 탁월해서가 아니라 화장품의 역할이 제품효능뿐 아니라 좀 우아한 패키지와 점원들의 대접?에서 오는 심리적 효과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jk님은 드***를 사서 쓰실 여유가 있으시면 쓰시는게 좋겠지만 알맹이만 따지고 본다면 슈퍼용 니**와 다를께 없다 하신 말씀같은데 ... 본질적 뜻에선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저역시 화장품은 백화점 가서 살때가 괜히 좋더라구요. ^^ 여자라면 같은 마음 아니실런지...

  • 23. ...
    '08.4.1 9:05 PM (194.80.xxx.10)

    jk님의 글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공격적이라는 느낌을 몇 번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어투로도 충분히 강한 논리를 전달할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 24. 저도..
    '08.4.2 1:05 AM (59.150.xxx.103)

    jk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어투가 약간 강하긴하십니다만 오죽 답답하면 그럴까 생각하고^^
    제가 아는 저명한 피부과 의사분도 사실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뭔가를 얼굴에 발라서 피부에 효과가 있는걸 기대하지 말라.
    차라리 좋은 식품을 섭취하라>고.
    화장품 원료를 알고보면 비싼 화장품이 결코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고.

  • 25. 원글
    '08.4.2 9:19 AM (211.115.xxx.68)

    제가 쓴 내용이랑 상관없이 댓글들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ㅎㅎ

  • 26. ㅋㅋ
    '08.4.23 1:03 PM (211.199.xxx.66)

    그래서 다시 위로 올려 주제가 뭐였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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