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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찍었다" 티셔츠 래요..ㅋ

나도안찍었다..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08-03-31 10:00:26
이런거 올리면 큰일 나는건 아니죠?
다음에 들어갔다가 보고 재밌어서 올려봐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19790
IP : 221.154.xxx.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안찍었다..
    '08.3.31 10:01 AM (221.154.xxx.91)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19790

  • 2. ㅋㅋ
    '08.3.31 10:02 AM (58.141.xxx.11)

    티셔츠가 예뻐요. 사고 싶은데요...
    저도 안찍었어요

  • 3. 그래도
    '08.3.31 10:10 AM (61.106.xxx.245)

    막상 이 옷 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한심해보일것같아요
    그리고 입고 다닐 사람있을까요
    촌스럽다는 생각들고 이뿌단 생각 전혀안드는데 ....
    오지랍도 넓지 굳이 이런걸 왜 만들지???

  • 4. 저도
    '08.3.31 10:10 AM (211.237.xxx.50)

    입을 자격이 되는군요.

  • 5. gma
    '08.3.31 10:16 AM (211.176.xxx.109)

    그래도...님 오지랖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습니다..를 읍니다로 가끔 쓴다죠?

  • 6. gg
    '08.3.31 10:22 AM (75.153.xxx.194)

    그래도님,
    못 입는 옷 재라도 뿌리자는 심보이신 거,
    다 압니다.

  • 7. 욱
    '08.3.31 10:26 AM (222.106.xxx.157)

    한심해 보이는 거 사실이예요.
    저도 찍지 않았지만요
    남의 험담에 열 올리는 사람 중
    제대로 된 사람 있을까요

  • 8. 욱..님
    '08.3.31 10:33 AM (211.176.xxx.109)

    시어머니 시누이 남편 험담도 하는데.....

    당연 정치인들은 우리를 대신해서 나라의 정사를 돌보는 사람들인데

    당연 비판해야할 부분들은 비판해야하지 않을까요???? 세금은 멋으로 내나요?

    님같은 국민들만 있음 독재정치도 문제 없겠네요.ㅎㅎㅎ

  • 9. 뭐..
    '08.3.31 10:33 AM (58.236.xxx.102)

    조,중,동이 봉하마을을 아방궁으로 만드는정도로 있지도않은것을 엄청 부풀려서 험담하느라 애썼던일 기억하시나요?
    거기다 한나라당이나 지금 권력잡고있는 사람들은 다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닌게 분명하죠?
    10년동안 힘들었다고 열심히 있지도않은 험담까지 만들어서 하셨잖아요.

  • 10. ㅎㅎ
    '08.3.31 10:34 AM (116.36.xxx.176)

    2MB 계약종료 카운트다운이 더 웃겨요..ㅎㅎ
    저거 퍼가고싶네요

  • 11. 이해가 안 가요
    '08.3.31 10:35 AM (60.197.xxx.29)

    우리는 지금 연예인 험담하는게 아니지요. 이상한 이웃 아줌마 뒷담화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명박이라는 인간을 미워하는게 아니라,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우리나란 전체 국민에게 하고 있는 몹쓸 짓에 대해 비난하고 성토하는 거지요.
    우아고상하게 있으려고, 자기입 안 더럽히려고 우리모두 가만히 입다물고
    언론도 사법부도 그 어느것 하나도 제정신인 것들이 없는데,
    백골단도 부활하고, 프락치들도 생겼는데,
    대한민국이 벼랑 끝으로 달려가서 다이빙하는걸 가만히 지켜보자는 것입니까?
    새 대통령과 새 정부 들어서 한달 남짓 동안 제대로 한게 뭐가 있습니까?
    이렇게 애태우면서 욕하는건 뭐 쉬운 일인줄 아십니까?
    다 님의 자식들과 내 자식들 위해서 입니다.

  • 12. ,,
    '08.3.31 10:35 AM (219.248.xxx.251)

    비판 기사 쓰는 언론인, 현실을 풍자하는 풍자문학...
    이런 것도 님은 다 한심해보이겠네요.
    그럼 잘한다 잘한다 아부하는 나팔수는 위대해 보이시나요?
    유 문화부장관 왕팬이시겠어요..

  • 13. ..
    '08.3.31 10:46 AM (116.120.xxx.130)

    험담이라니요 ??
    그럼 국만들은 나라가 어찌되든 관심끊고 살라는 말인가요??
    그럴바에야 뭐하러 선거하자고 방송하나요??
    누구말로 조선일보에는 선거즈음해서
    꼭 놀러가기좋은곳 기사가 실리고 젊은 층 선거안하기를 바란다던데
    같은 맥락인지??

  • 14. 1790일
    '08.3.31 10:50 AM (211.35.xxx.146)

    남았다는 것에 절망ㅜㅜ
    이제 더이상 쥐는 보고싶지 않은데...

  • 15. ...
    '08.3.31 11:01 AM (124.111.xxx.109)

    중간에 그만 두었으면 좋겠어요.

  • 16. 헐
    '08.3.31 11:01 AM (125.177.xxx.157)

    험담이라니니...정말 실소를 금할수 없는 단어
    밤낮 아줌마들끼리 모여 험담하는 생활이 일상화 되셔서
    우리가 사는 세상, 내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것까지 '험담'이라는 말로
    급비하 하시는구려들
    정말 개념상실 어이상실
    하긴 mb에게 비판이라는 단어는 과분하지..

  • 17. 지름신이
    '08.3.31 11:12 AM (58.120.xxx.230)

    강하게 강림하려고 하네요.
    저 티셔츠 입고싶네...ㅎㅎ
    저 티셔츠 입고 싶다는 맘이 드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

  • 18. 저도
    '08.3.31 11:36 AM (211.187.xxx.13)

    저도 뒷담화 하는 인간 혐오하는 사람인데요.
    이걸 험담이라고 얘기할수 있나요?

  • 19. 남편한테
    '08.3.31 3:13 PM (121.172.xxx.208)

    웃으면서 이런 티셔츠 나왔다더라, 정말 웃기지 하고 말했더니
    내꺼 하나 주문 넣으라 하더군요. ㅠㅠ

  • 20. ㅋ
    '08.3.31 4:42 PM (211.114.xxx.138)

    이게 비판인지 험담인지도 구분못하시면서 리플을 다셨답니까??
    무엇이든 견제와 비판이 있어야 제대로 된 길을 나갈 수 있는 겁니다.
    험담이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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