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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잡채 이렇게 만든다..공유해요~^^
양념넣은 팬에 볶은후 야채류 넣고 나머지 양념넣고 버무리거든요. ^^
전 몇년동안 이렇게만 만들어왔는데
다른분들은 어찌만드시는지요?
면발에 윤기가 자르르르 흐르면서 촉촉해 보이는듯하면서 탱탱한 잡채 잘 만드시는분 저좀 가르쳐주세요~
1. 우리집
'08.3.30 12:44 AM (123.213.xxx.237)당면을 불려 놨다가 쓰는데요
팬에 물+설탕+간장을 끓이다가 불린 당면 넣고 물 없어질 때 까지 볶아서 해요~ ^^2. ^^
'08.3.30 1:15 AM (125.180.xxx.62)전...당면삶아서 채에 받쳐 찬물로 여러번 행군후(왠지 행거야 깨끗할것 같은기분)
간장 설탕 밑양념후 볶은고기와 야채류 파 마늘넣고 간맞추면서 버무려요
그리고 먹을때 팬에 따듯하게 볶아서 먹어요...
그럼 윤기도 나고 촉촉하던데...다른분들은 어떻게 드시는지 저도 궁굼하네요3. ㅎㅎ
'08.3.30 1:35 AM (125.187.xxx.38)오늘 저녁 잡채 했는데요.....^^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행군후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살짝 넣구 조금 볶아 주다가 야채볶은것 넣구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넣구 양념했네요....야채볶을때 마늘과 소금 후추를 넣어줬구요....
근데 맛은 걍 그냥 그래요......ㅡ.ㅜ
(전 제가 한 요리빼고 다 맛있는것 같거든요...)4. 네모 당면
'08.3.30 2:30 AM (218.38.xxx.183)이것 저것 (주로 버섯,양파,당근 ,피망) 채소 볶다가
뜨거운 정수기 물에 담가뒀던 네모당면 넣고
심영순맛간장 넣고 볶아요.
맛 봐가면서 설탕 조금 더 넣기도 하고.5. 에릭맘
'08.3.30 2:42 AM (24.131.xxx.200)밥통에 온갖 재료랑 기름이랑 다 넣어서 취사완료 10분인가..15분 전엔가 김빼셔 비비면 쉽고 맛나다고 들었어요..
6. 간단버전
'08.3.30 3:56 AM (116.46.xxx.118)제가 하는 방법이에요.
1) 당면은 미리 불려놓는다.
2) 시금치, 당면, 당근, 목이버섯등은 한꺼번에 삶는다.
3) 고기와 표고버섯등은 같이 양념해서 볶다가 2번의 재료를 넣어서 볶는다.
4) 볶으면서 간장, 설탕으로 간하고 참기름 뿌리면 끝.
5) 취향에 따라 마늘도 약간!7. 삶은 당면을
'08.3.30 8:23 AM (142.167.xxx.252)물에 씻으면 탱탱해 지지않고 불는다고해서 전 찬믈에 씻지않고 알맞게 삶은 당면을 소쿠리에 받쳐 물을 뺀후 살짝 참기름으로 버무려놨다 볶아놓은 고기,버섯, 야채들과 무치면서 양념으로 간을 맞추는데..... 뒀다 먹어도 당면이 탱탱하니 괜찮던데....
저두 궁금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드시는지?.....8. ^^
'08.3.30 10:25 AM (222.237.xxx.10)저도 불리지 않은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녹말기를 뺄 정도로 빡빡 주물러서 씻어 물기 뺀다음
간장, 설탕아주 조금, 참기름 넣어서 당면에 색깔도 입혀놓고 간장이 베도록 하거든요.
그럼 확실히 덜 퍼지더라구요.
나머지 채소나 고기는 볶아놨다가 먹기전에 같이 한번 더 볶아서 내서 먹어요.9. ..
'08.3.30 12:55 PM (61.78.xxx.15)다른 건 잘 모르지만 일단 윤기나는 당면을 원하시면 각각 야채를 볶을 때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볶으니깐 나중에 머무릴때 윤기가 나던데요.. 당면 에는 아무리 기름을 부어 볶아도 뜨거우니 흡수가 되던데 각각 야채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니 머무릴때 약간 한김 빠져 나간뒤라 그런지 윤기가 반지르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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