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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티셔츠가 드디어 나왔대요~!
여기 가면 사실 수 있답니다.
반팔이 6천원,
후드티가 16000원,
품질은 단체티 중 최고라네요.
쥐새끼 꼬랑지에 끼운 어린쥐~가 앙징맞네요.^^
1. 티셔츠공구
'08.3.29 11:54 AM (207.6.xxx.100)2. 정말 못살아
'08.3.29 12:00 PM (124.49.xxx.85)진짜루 나왔네요.
ㅎㅎㅎㅎ
저 주문할거 같아요. ㅎㅎㅎ3. 다양
'08.3.29 12:16 PM (60.197.xxx.29)흰색 반팔티에 색깔별로 후드티도 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애들 것도 있데요.
지금은 일단 수량조사하는 중이고, 실제 주문은 조금 있다가 받으실듯.4. 다양
'08.3.29 12:17 PM (60.197.xxx.29)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이게 뽀인트죠.5. 저도
'08.3.29 12:18 PM (125.133.xxx.34)그 티셔츠에 관심있었는데 쥐가 좀 혐오스럽네요. 포기해야할듯...
6. 어우.
'08.3.29 12:26 PM (121.170.xxx.96)하나 할 까 했더니 쥐가 너무 안 예쁘네요.
조금만 예뻤어도.ㅋ7. ㅋㅋㅋ
'08.3.29 12:31 PM (211.187.xxx.13)저 지금 주문하러 갑니다. 딸애꺼까정 같이 주문해서 같이 입고 다닐려구요.
좋은 정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8. ↑위에 분
'08.3.29 12:57 PM (211.213.xxx.99)믿음이 있으셔서 삶이 즐겁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믿음이 없어서 이렇게 불행한데요...9. ...
'08.3.29 1:01 PM (125.130.xxx.98)이정도 치사하고 유치한걸로 발끈하시긴요 ^^
새우깡에나 쳐박혀 있을것이지 왜 기어나와서 국민들 치사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더 유치찬란한 조롱을 한들 눈하나 깜짝할런지
모르겠습니다.10. 왜요?
'08.3.29 1:05 PM (211.187.xxx.13)안타까움님....왜요? 혐오감 안들고 귀엽기만 한걸요. 당첨쥐^^
전 그 사람을 뽑지 않았을뿐이지 다른 누군가를 특정지지하기에 이러함이 아닙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실걸요.
더군다나 비젼없이 상대방 끌어내리기라니.....도통 무슨 말씀이신지.
님이 보시기엔 당첨쥐의 행동이 제대로 된 사고에서 나온 언행들이라 여겨지십니까?
저 386끝자락 세대에 최류탄이 난무하던 캠퍼스에서 시위한번 안해 본 사람이지만
당첨쥐의 탄핵을 위해서라면 솔직히 짱돌이라도 집어들고 싶은 심정입니다.11. 장터레벨
'08.3.29 1:26 PM (58.226.xxx.187)안되는 분이 올리신 건가요?
12. 왜
'08.3.29 1:31 PM (220.75.xxx.15)읍에 강세를? 원래는 습이잖아요.
일부러 그렇게 한 이유가 있나요?13. ..
'08.3.29 1:37 PM (219.255.xxx.59)왜님...
이메가님께서 방명록에 `습니다`를 안쓰고 `읍니다`로 썼잖아요14. 한심
'08.3.29 1:41 PM (123.98.xxx.62)대통령이 된지 불과얼마됐다고 이야단들이세요?
15. ,,,
'08.3.29 1:57 PM (219.251.xxx.250)원글 자체에 태클은 안타까움님이 거신듯한데...
"치사하고 유치하다." 정도면....꽤 강도 높은 테클인듯 한데요...
당장 눈앞에 급급하지 말고 정책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람은 대통령입니다..
국민은 그것이 옳다고 하면 따라주는 것이구요..
당장 눈앞에 이익에 급급해...운하 만들겠다는 대통령...영어로 나라를 뒤집어놓는 대통령을
그냥 보고 있는 국민이 더 한심하고 눈앞에 이익에만 급급한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에 잘못되었다 말할수 있는 사람이....더 용기있다 생각되는데..16. 남의 눈이
'08.3.29 2:03 PM (125.130.xxx.98)무서워서 쉬쉬하다가 안타까움님이 말하는 그 조그만 나라 곪아터집니다.
정책이 어찌되었던 그 대단한 브랜드를 가진 국민은 살아남겠지만 그렇지못한
국민들은 시궁창에 빠져 나올수가 없는겁니다.17. 난감
'08.3.29 2:15 PM (59.11.xxx.207)대략 난감인데요..당췌 뭐하는건지..
18. 뭐가난감?
'08.3.29 2:46 PM (211.205.xxx.182)미국에서 부시는 화장실 휴지에 그려져 있는뎅~
대통령이라고 뭐~~~~~~~~~왕처럼 대접만 받을려고 하는가?????
난감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더 난감이네~~~~~~~~~~~!19. 안타까움님
'08.3.29 2:50 PM (61.100.xxx.39)정치참여도도 높고 대통령 비판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꽤 선진국같지 않나요?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점을 갖고 한국을 후진국이라고 본다면 그 사람이 이상할 것 같은데요.
20. ..
'08.3.29 2:54 PM (219.248.xxx.251)비젼없이 상대방 끌어 내리기만 시도하다 낙마하더니만..
이번엔 말로 안되니까 시각적으로 혐오감 느껴지는 티셔츠로?...
좀 치사하고 유치하다는 생각 드네요.
좀 더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은 돌맞는 일이 생긴다 해도
전작 용기있게 나서서 비젼을 제시하며 유세할 수준은 기대할 수 없는 건가요?
...........................................................................................................
안타까움님 댓글이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누가 설명 좀,,,,
저것이 당 차원에서, 혹은 유세에 도움을 주려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진행되는 거라고 믿으시나봐요? 헐....음모른에 너무 길들여지셨어요.
그냥 풍자놀이입니다. 풍자 모르세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조차 비아냥의 대상이 될 정도로 하는 짓마다 기막히지 않습니까?
외신 운운 외국인 운운하시는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중요하고 물밑의 움직임 따위는 전혀 안 보이시나봐요. 운하도 여론 불리하니 일단 수면 아래로 숨겨놓고 착착 진행중이었던 거 모르시나요? 설마, 국민 여론이 안 좋은데, 하겠어? 이런 생각 가지신 분들 많습니다.
너무나 순진한 거죠.
상식을 중시하고 정도를 걷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녕 안 보이시나요? 아니면 모른 척 하시는 겁니까? 뭘 믿고 따르자는 겁니까? 국토 두동강 세동강 날 때까지 그냥 믿고 따르면서 기다려요? 의료보험 들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보건소 밖에 남지 않을 때까지?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21. 상식을 깨는
'08.3.29 3:14 PM (121.147.xxx.142)대통령이 나오니 이러는 겁니다.
정권의 선봉에 선 분들이 제발
외국과 외신에 부끄러운 일들은 자중해주시면 좋겠군요.
이렇게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려 드는 정권은 5공이후 처음이네요.22. ^^
'08.3.29 3:21 PM (121.140.xxx.151)이 정도면 유머지요.
티셔츠 나부랭이가 무슨 권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비젼없이 상대방 끌어내리기만 시도하다 낙마" ?
왜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해석이 100가지도 넘지만,
적어도 이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한나라당이 제일 잘 하는게 바로 비젼없이 상대방 끌어 내리기인데,
그래도 정권 가져간거 보면요.
암튼 사고 싶진 않군요.
그거 입고 지하철 타면 할아버지들이 달려들어
빨갱이 취급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낭패를 당할 듯.23. 남시선
'08.3.29 3:32 PM (125.177.xxx.157)mb욕하는게 제얼굴에 침뱉기라는 희한한 논리를 들이미시는분이 종종
계시는데요. 정말 넘 웃긴거 모르시나요?
애초에 그들은 관심도 없고 우리나라에대해 아는 사람들은 이미
각자의 필요에 맞게 우리보다 더빠삭하게 울나라 정치경제를 꿰뚫고 있습니다.
우리가 mb를 욕하고 풍자한다고 모르던 외국인이 '어머 그래?' 하고 못난한국 손가락질
할까봐 그리 겁나세요 그따위걸 겁내는 당신들이 전 더 창피하네요
이런 정치 상황에 암말 안하고 쥐죽은듯이 있는 국민성이 남보기에 더 창피한거거든요
미국 정치 풍자프로 한번 보고 말하세요
'나는 안찍었네' 티샤쓰는 거기에 비하면 신선하고 아주 귀여운 수준입니다.24. 디자인이
'08.3.29 3:33 PM (121.147.xxx.142)별로라서 안사고 싶네요.
쥐가 너무 밉상으로 생겨서 말이죠 ㅋㅋ25. 쥐 하면
'08.3.29 4:12 PM (121.167.xxx.231)유시민 생각나는데...ㅋ
26. ㅎㅎ
'08.3.29 4:20 PM (116.36.xxx.176)이 티셔츠 입고 다니면 백골단에 잡혀가는거 아닌가요?ㅎㅎ
27. -.
'08.3.29 4:32 PM (58.232.xxx.155)심뽀들도고약하신분들이네요.
28. ㅇ
'08.3.29 4:37 PM (121.133.xxx.175)이런거에 82쿡만 유독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다른곳은 그냥 웃고 넘기는데 유머감각들이 부족하신건지..29. 솔깃하다가도
'08.3.29 5:44 PM (116.43.xxx.6)쥐박이를 몸에 걸치고 다닌다는 자체가 짜증이네요..
그래도 는건 재미납니다 그려 ..30. 다
'08.3.29 6:04 PM (60.197.xxx.29)자업자득
인과응보.......31. 하하
'08.3.29 7:11 PM (122.34.xxx.27)아이디어 진짜 굿인데요...
어떤 분인지 몰라도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속이 후련하달까나...32. 달력이라도
'08.3.29 9:41 PM (121.125.xxx.92)미국에서는 부시 퇴임하는 날짜 카운트 하는 달력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도 그런 달력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남은 날이 많아서 사람들이 질릴래나?33. ㅋㅋㅋ
'08.3.29 11:01 PM (218.158.xxx.44)이러다 이명박씨.. 아무래도 역사상 젤 밉상덩어리 대통령 될거 같은데요
기왕 대통령자리 올랐으니..제발 제발 울나라 서민들 살리는 정책좀 잘 써서
끝이 좋았다는 평가좀 받아보십시요!!34. 야 이거 대박이네요
'08.3.30 1:36 AM (121.129.xxx.118)어떤 분이 차 유리에 붙이고 다니신다는데 그게 더 좋겠는데요.
다른 것으로 활용할 묘안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누가 찍었는지 원망스럽습니다.35. 지금
'08.3.30 1:56 AM (220.75.xxx.15)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밑의 거뜰이 더 문제입니다.
아주 혈안으로 충성해 뭐하나 얻어 먹으려하는 행태가 웃기지도 않으니까요.
자기에게 충성하면 다 뭐든 들어주겠다는 저 의리로 나라 망조 들겠네요.
절대 흔들리지않았던 콩고물이라고는 택도 없던 노통이 그리워요.
물론 아래것들끼리 해 먹을건 해먹었겠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죠.
언론부터 보세요. 햐....36. 쥐
'08.3.30 8:36 AM (91.107.xxx.247)쥐 나오니까 청계천 쥐 출몰 생각나네요. ㅎㅎㅎ
청계천 쥐 출몰을 쥐띠해에 맞춰서 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선사한 걸까요?
저도 하나 주문해서 입고 다녀야 할까봐여37. ㅋㅋㅋ
'08.3.30 11:15 AM (203.235.xxx.126)넘 재밌네요. 하나 사야지. 정말 새우깡에나 들어가 있을 사람이 왜 이렇게 설치고 다녀서 나라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취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만드나요? 대단한 재주야~~~!!!!
38. 기쁨
'08.3.31 12:14 AM (222.235.xxx.14)대통령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야단이지 몰라? 정말 그래요.그쵸.
5년뒤에 말해도 늦지 않을텐데......
이런 분들의 뇌구조를 해부하고 싶다. 분명 외계인인게 분명해!!39. 디자인이..
'08.3.31 1:59 AM (222.98.xxx.175)아이디어는 대박인데 왜 쥐 디자인이 한가지 밖에 없나요? 미키마우스처럼 귀여운것도 있으면 좋으련만...ㅎㅎㅎ
어찌 되었든 이분 대박 나시겠어요.ㅎㅎㅎ40. ^^
'08.3.31 10:10 AM (219.248.xxx.251)윗님,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게 아니랍니다.
그냥 마클 회원들 사이에 그런 거 하면 재밌겠다. 얘기가 나오다가
몇 분이 억지춘향 격으로 총대를 매고 진행하게 되신 거 뿐이에요.
나머지 회원들은 그저 고맙고 미안하고,...그렇구요.
마클 회원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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