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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소원하시다면

**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08-03-28 19:50:42
저 엄청 무뚝뚝한 곰같은 여자인디유
낮에 남푠이 들어오길래
먼가 머리에 스쳤슴다.
피곤해서 누운 남편을 두고
큰 스카프하나 가지고 잠깐 방 밖으로 나가
옷 싹 벗구
하늘거리는 스카프만 슬쩍 두르고
짜짠
들어가는 겁니다.

사실 분위기 내볼라구 했는데
스스로도 웃겨서 5분 동안 웃었슴니당..^^
IP : 61.83.xxx.2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씨유...
    '08.3.28 8:26 PM (218.38.xxx.183)

    원글님 성격은 곰 같을지 몰라도(절대 아닌거 같음)
    몸매는 곰은 아닌가 봐요.

    어떻게 천쪼가리 하나로 몸을 가리시는지 ^^

    꽃사슴이나 종달새? 아님 다람쥐?

  • 2. 푸하하하
    '08.3.28 8:52 PM (218.235.xxx.226)

    댓글 무지 재미있어요. 요거, 이 맛에 82를 못떠나네요.
    아무튼 푸하하핳

  • 3. 제가
    '08.3.28 9:09 PM (125.132.xxx.28)

    저런다면 우리남편 딱 한마디할겁니다.
    미츴나?

  • 4. 울 신랑은..
    '08.3.28 9:46 PM (221.142.xxx.202)

    낼 비온다-.-;;할게 분명해욧!ㅋㅋㅋ

  • 5. ㅎㅎ
    '08.3.28 10:18 PM (222.109.xxx.180)

    울신랑은 무서워할지도..^^

  • 6. ...
    '08.3.28 10:55 PM (61.73.xxx.134)

    ㅋㅋㅋ 울신랑 자는데
    미친*처럼 킥킥대고 웃었습니다.^^

  • 7. 궁금
    '08.3.29 9:28 AM (210.180.xxx.126)

    스카프를 어디메에 어떻게 두르셨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얼굴? 토르소? 하체? 엑스자로?

  • 8. **
    '08.3.29 10:07 AM (61.83.xxx.237)

    하늘거리는 커다란 스카프가 좋아요.
    창의력을 발휘하셔서 목이랑 배랑 한 두번 두르고
    아니면 뜨게질로 된 얼그미 조끼같은 것을 활용(?)하세요

  • 9. ㅎㅎ
    '08.3.29 11:16 AM (121.157.xxx.144)

    스카프도 요즘 롱~이많죠

  • 10. 글씨유..
    '08.3.29 11:26 AM (218.38.xxx.183)

    근데 원글님은 잘 활용하셨쎄요?
    그거이 궁금합니다.

    결과보고 해주세요. ^^

  • 11. **
    '08.3.29 12:18 PM (61.83.xxx.237)

    네, 조아하더만요~
    그 스카프가 공식 스카프가 되어버렸쎄요

  • 12. gg
    '08.3.29 2:03 PM (221.139.xxx.134)

    별루 느낌이 안오네요
    너무 적나라 해서 ,,
    부부관계 좋아 하는 사람이긴 한데 나도
    웬지 느낌이 영 ...

  • 13. 오늘
    '08.3.29 2:03 PM (222.234.xxx.87)

    울신랑은 님..^^
    진짜로 아침부터 비오네요^^

  • 14. 곰같은 여자는
    '08.3.29 2:49 PM (119.64.xxx.39)

    피곤한 남편 붙잡고 저렇게 못합니다.
    스카프로는 아무래도 얼굴을 가렸겠죠?
    남자들은 얼굴만 다르면 다 다르게 느낀다네요.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이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

  • 15. ..
    '08.3.29 3:39 PM (222.237.xxx.46)

    곰...여자는 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6. ㅋㅋ
    '08.3.29 4:59 PM (116.122.xxx.68)

    그리고 들어가서는 남자 얼굴을 가린다 ㅎㅎ

  • 17. ㅋㅋㅋㅋ
    '08.3.29 5:47 PM (222.109.xxx.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 ㅎㅎㅎ
    '08.3.29 6:30 PM (219.254.xxx.73)

    ㅎㅎㅎ!!!!!
    마니마니 웃고갑니다.

  • 19. 딸둘맘
    '08.3.29 7:13 PM (116.122.xxx.148)

    딸래미한테 큰소리 빽 지르고 씩씩댔는데 웃으니 기분이 쪼까 풀리네요
    넘 재밋어요...

  • 20. 하하
    '08.3.29 7:34 PM (59.9.xxx.117)

    우리남편같았으면 " 이기 비오니까 또 도졌네"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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