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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감옥에 갈 준비를 하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평온했던 시골마을은 흔적도 없이 ---
서울)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상임대표로 있는 윤 용(前고려대학교 신방과 교수)씨가 비난과 지탄을 받고 있는 노무현 생가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온 뒤 비탄의 심정으로 적은 글을 인사이드월드(www.usinsideworld.com)로 보내 주었다. 보내온 윤 용 칼럼자의 글을 원본 그대로 옮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 용 상임대표가 울분이 터지는 비탄의 심정으로 적은 글에서, 피를 토하는 절규가 역력하다.
(부추연 윤용 상임대표 칼럼 원본)
도대체 노무현 생가가 얼마나 엄청나기에 이렇게 시끄러울까? 가보긴 가 봐야 하는데... 한숨만 짓다가 최우원 교수와 한상구씨를 만났다. “봉하마을에 안 가실래요?” 이 한마디에 세 사람의 마음은 지남철처럼 마주쳤다. 2월 15일. 날자는 잡았지만 까마득했다. KTX만 왕복 7시간 거리다. 혹시 해서 다음 날 활빈단 홍정식 단장에게 말을 건넸다. 그 분도 지남철이었다.
2월 15일, 윤용, 홍정식 두 사람이 오전 9시 5분 발 부산행 KTX에 왈랐다. 홍 단장은 열차에 오르자마자 연방 휴대폰을 눌러댔다. 부산 쪽 기자들에게 시민단체가 봉하마을로 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다. 부산역에 도착하자 최우원 교수와 한상구씨가 우리를 맞았다. 그리고는 최우원 교수의 차에 몸을 싣고 이가 갈리는 봉하마을로 향했다. 김해평야를 뚫고 남해고속도로를 따라 1시간 쯤 달려 진영 인터체인지에 도착하였다. “봉하마을 어디로 가죠?”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리 인쇄한 안내 쪽지를 준다. 꽤나 가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약 40분 쯤 달리자 노무현을 치켜세우는 현수막이 보이기 시작했다. 노무현 이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하고도 천연덕스런 이유가 저런 현수막 때문이구나! 노무현이 가는 곳 마나 저런 환영 일색이니 나쁜 짓을 하면 할수록 의기양양 할 수밖에... 울화통이 목젖과 창자를 오르내리더니 꿈에도 보기 싫던 노무현 생가에 도착했다.
이 게 웬일인가? 기자들 열 댓 명이 와 있지 않은가? 그 잘난 KBS-TV도 와 있고 MBC-TV도 와 있다. 우리는 돈으로 처바른 봉하마을을 디디고 웅장한 노무현 궁전에 도착했다.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왔다. “정말 나쁜 놈이네!” 내가 지른 첫 번 채 탄식이었다. 노무현 궁전은 경상남북도를 통틀어 가장 좋은 저택임에 틀림없었다. 아니 대한민국을 통틀어 그 보다 나은 저택은 없으리라. 김일성 별장 다음 가는 저택임이 틀림없었다. 봉하마을은 노무현 때문에 망쳤다.
봉하마을은 더 이상 마을이 아니었다. 노무현 궁전이었다. 봉하마을이 궁전으로 천지개벽을 하자 봉하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부르도자에 찢기고 시멘트와 아스팔트 냄새로 찌들고 초호화판 노무현 족속들에게 점령당하고 말았다. 너무나 갈기갈기 찢겨 봉하마을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봉하마을 입구는 노무현 측근들이 입주할 초호화 빌라로 천지개벽 중이고 노무현 궁전으로 가는 길목은 또 다른 측근들의 빌라와 경호원 빌라로 천지개벽 중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노무현만 궁전에 살면 너무 튀니까 봉하마을 전체를 호화주택으로 천지개벽을 시켜 노무현의 고독을 달래주려는 구도로 천지개벽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곳은 조촐하고 아늑한 농촌을 때려 부수는 전쟁터였다. 시골 냄새가 물씬 나는 촌마을이 궁전과 초호화판 저택의 습격으로 초토화 되고 있었다.
노무현 이가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는 친구라면 노무현 측근의 저택과 경비 저택은 봉하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지어 봉하마을의 원형을 유지시켰을 것이다. 노무현 궁전은 아무리 보아도 평당 300만원은 호가할 듯싶었다. 300만 원짜리 금싸라기 땅을 평당 15만원에 사들였다니 대박을 터트린 땅장사였다. 노무현 궁전의 대지와 건평은 시가로 얼마나 될까? 1,300평 x 3백만 원 = 39억 원.궁전 안에 어떤 시설이 들어갈지 상상해 보라!
궁전은 궁전 자체도 엄청나지만 궁전을 껴안고 있는 뒷산(봉하산)이 어마어마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연 경관이 노무현 궁전을 에워싸고 있어 궁전의 금전적 가치는 천문학적이 되고도 남았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노무현 궁전이 봉하산을 파헤치고 지어졌다는 것이다. 그 것이 불법이건 아니건 산림훼손은 분명하다. 노무현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궁전이다.
우리 일행은 궁전 뒤에 골프장을 조성하였다는 언론 보도를 연상하며 현장에 가 보았다. 궁전 뒷산 옆으로 약 5분간 걸어가자 기가 찬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골프장 이라는 간판은 없지만 영락없는 골프장 이었다(골프 연습장이 아닌 진짜 골프장?). “나이스샷!” 경호원이 지키고 있는데 누가 노무현이 골프 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랴?
여기가 퇴임 후 들어가겠다던 임대주택인가? 봉하마을은 노무현이 얼마나 황당한 인간인가를 완벽하게 보여 주는 산 교육장이었다. 얼마나 욕심쟁이며 사리사욕에 날뛰는 지를 보여주는 산 교육장이었다.
우리는 봉하궁전에 가서 많은 것을 배웠다. 3백만 명이 굶어죽어도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김일성, 김정일과 노무현은 너무나 닮은꼴이라는 산 교육이었다. 다시는 이런 폭군 대통령을 만나면 안 되다는 좌우명을 일깨워 주는 산 교육이었다.
'노무현 궁전' 을 떠나기 전 홍정식 단장은 노무현 생가 방명록에 이렇게 썼다. “생가 조성비 490억 원 중 200억을 숭례문 복원비로 전용하라!” 한상구씨는 이렇게 썼다 “노무현은 구치소에 갈 준비나 하라!” 필자는 이렇게 썼다. “이 게 퇴임 후 들어간다던 임대주택인가?”
윤용(尹溶)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상임대표. 전 고려대학교 신방과 교수
http://kr.blog.yahoo.com/kookjukr/898210
제말은 이것이 거짓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도 인터넷에서 봉하마을을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저도 노무현 무지 욕했었는데
얼마나 우리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속았는지 아시라고
이렇게도 거짓말을 했구나라는 것을 느끼시라고 올린겁니다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및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
노무현타도연합(구국투쟁위원회) 공동대표인한상구
1. 그래서 저는
'08.3.27 11:43 AM (211.52.xxx.239)이메가도 싫고 놈현도 싫어요
2. ???
'08.3.27 11:44 AM (210.221.xxx.16)검소???
3. ^^
'08.3.27 11:44 AM (121.187.xxx.36)가서 보고나서도 이런 글을 쓴 너희들은...
정신감정을 받을 준비를 해라!!4. 다른건
'08.3.27 11:44 AM (220.75.xxx.143)몰라도 저 내용대로라면 산을 파헤치고 지어졌다는 사실이
너무나 싫어요.5. 전혀
'08.3.27 11:45 AM (59.86.xxx.184)공감이 안가는글입니다
설득력도 너무 없습니다
노무현을 비판하려면 글을읽는사람이 아~ 그렇구나하고
같이 느끼고 공감해야하는데
이글은 아닌부분.억지부분이 아주 많습니다6. 김일성별장과
'08.3.27 11:47 AM (220.76.xxx.82)똑같은 모습으로 역사에 길이 남겠네요....
7. 나 참
'08.3.27 11:49 AM (211.214.xxx.173)이 글,,무슨 60년대 반공교육시키는 것도 아니고 뭡니까?
무슨 의도인지..
공사했으니 냄새나는 것 당연하고
한나라당에서 봉하마을 관광지로 만들거라고 대대적 공사를 했다면서요.
왜 이러십니까? 다 아는 사실을!!
글 쓴 꼬라지라곤..그래 이 글 쓴 사람이 대학교수라고요???
딱 수준 보이네요.8. ^^
'08.3.27 11:52 AM (121.187.xxx.36)이 글 읽고 고개 끄떡이시는 분들...
댁에 인터넷은 들어 오나요?
아무 포탈싸이트에나 가셔서 '봉하마을'이라고 검색하여 보시면 금새 아실텐데
이런 투의 글에 수긍이 가십니까?9. ㅎㅎㅎㅎ
'08.3.27 11:52 AM (211.40.xxx.103)대통령직 물러났는데도 이토록 관심들이 많으시고
친히 방문까지 하시어 씹으시는군요
노전대통령이 이러겠네요
이노무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
ㅎㅎㅎㅎㅎ10. 이런일이
'08.3.27 11:52 AM (59.86.xxx.184)부정부패라면 다른부정부패는 어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일에도 이렇게 피토하는심정이었는지요11. zz
'08.3.27 11:54 AM (218.209.xxx.7)ㅎㅎㅎㅎ 님 댓글 너무웃겨요..
이노므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
너무우스웠나?왜들저러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노무현전대통령...12. 이 글을 쓴 사람
'08.3.27 11:58 AM (211.178.xxx.169)이 정녕 교수 출신인데다 그와 함께 한 동행인들이 교수란 말입니까? 그렇담 정말 기가 차 말도 안 나오네요.
허허, 이런 글을 아무 부끄럼없이 쓰시다니.... 300만원짜리 금싸라기 땅을 15만원에 사들여 대박을 터트렸다고요.어디 시골 촌구석 땅이 300씩이나 나간답니끼?
엑스포 개최지인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여수 땅값도 300씩 가는 곳이 없구만. -저희 고향이 여수인지라- 중소 지방 땅 값이 얼마나 허접(?)한지 잘 알거든요.
제발 사실에 근거해서 비판도 하자구요. 어찌 그리 왜곡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밀어 부치는지/.13. 아마
'08.3.27 12:09 PM (222.109.xxx.185)모르긴 몰라도, 이글을 쓴 사람은
국민을 집단 학살하고 수천억원을 빼돌린 전두환이나
수십번의 위장전입으로 부동산 투기를 한 이명박에 대해서는 한마디 일언 반구도 없었을 거외다.
거짓으로 일관된 이 글에 대해 조목 조목 반론하고 싶으나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글 같아 관둡니다.14. ....
'08.3.27 12:12 PM (211.209.xxx.253)부정부패추방상임시민연합회?
현 정권 요직에 오른 이들의 부 축척과정의 부정부패나 캐볼것이지... 정말 지대로 꼴깝을 떤다...15. 딴소리
'08.3.27 12:20 PM (61.66.xxx.98) - 삭제된댓글이분 고대에서 교수하실때 (80년대 중반)
그 누구보다도 광주학살을 알리려고 노력하시고
학생들에게 알아오라고 과제로 내주시고 하셨던 분입니다.
지금 모습을 갖고 과거까지 모조리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16. 산골
'08.3.27 12:27 PM (220.89.xxx.172)이럴수가 있을까
사람이 변해간다는 것이 ..
순서를 모르는 저 광란을 어찌해야 할까
언제가 되면 달라진 모습들로 서 있을까17. 처음에
'08.3.27 12:27 PM (211.47.xxx.98)읽으면서는 고도의 노빠(이 표현 거슬려 하지 말아주삼. 저 자칭 노빠예요 ^^)
가 나중에 무슨 깜짝 반전을 하려고 쓴 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반전은 없고, 제목대로이네요.
뭐냐.. 놀랍다 했는데, 위의 '딴소리'님의 말씀이 제대로 서프라이즈네요.
그리고 저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지하고 그 분을 좋아하고, 또 퇴임 후에도 이렇게 전방위로 비난 받는 (아직도 '이게 다 놈현'땜이라고 하지요?) 것에 참 가슴 아파 하는 사람이긴 한데요.
노무현과 전두환, 박정희, 이명박 비교하는게 오히려 더 기분이 나빠요 ^^.18. 여러분
'08.3.27 12:28 PM (203.229.xxx.177)지금 이글 올린 곳은 인사이드월드라고 미국에 망명중인 약간 정신 수상하신분이
만드는 곳인데..이걸 믿으시는 분이 있네......19. 푸하하
'08.3.27 12:31 PM (210.102.xxx.9)고등학교 때
논리적 오류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죠?
"잘못된 권위에 의한 오류"
교수라고 전직 아나운서였다고
모두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고 정직한 말을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은 눈이 있으되 보지 않고, 뇌가 있으되 생각하지 않으며
가슴이 있으되 뜨겁지 않은 요상한 사람인듯 합니다.
이 글을 읽고
너무 어이없어 윤용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했더니
아래와 같은 글이 있네요.
윗 글에 동조했던 여러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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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 아래에 있는 노무현이 궁전 기사쓴 부추연 대표 윤용씨랑 통화했습니다.
윤: 여보세요?
바나나: 안녕하세요. 부추연 홈피에 올리신 봉하마을 기행문 보고
확인하고 싶은게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윤: 눼에~
바나나: 일단 사저에 관해서인데요, 평당 300이란 계산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윤: 저희가 직접 가봤습니다.
바나나: 저도 가봤지만 거기 '노대통령 생가 가는길'이라는 표지판은 봤어도
'노무현이 집은 평당 300만원' 이라는 표지판은 없던데요.
저만 못본 겁니까? 아니면 윤용씨가 본 사저랑 제가 알고 있는 사저가 다른겁니까?
윤: 저희가 직접 가봤다니까요.
바나나: 저희도 할머니와 큰 집이 봉하마을과 그 옆에 1Km 떨어진 한림면에 평생
논 부쳐먹고 사는 집인데 땅문서 팩스로 넣어드릴테니 시가 얼만지 보실래요?
(저희 남친 할머님도 봉하마을 사십니다. 그 땅이 장손인 남친 이름 앞으로 되어있어
방금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평당 20 좀 넘는다네요)
그리고 사저 짓는데 들어간 돈은 노통 개인 돈입니다.
그것도 6억 대출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만 부지런하면 금방 확인될걸
왜 이런식으로 쓰십니까?
윤: 반박할게 있으면 홈페이지에 올리십시오.
바나나: 그건 그렇고, 노무현이? 전직 대통령이 당신 친굽니까?
윤: 그거는.... 사람 같지가 않아서 그런겁니다.
그나마 대통령이라서 노무현이라고 이름을 써준겁니다.
바나나: 노무현 대통령이 사람같지 않다.... 그럼 당신은 뭡니까?
사람이 눈뜨고 숨 붙어 있으면 다 사람이라고 할수 있나요?
윤: 그거는....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뚝!
와...정말 열받네요.
이 단체에 윤봉길 의사 손녀분도 계시고, 이 윤용씨도 윤봉길의사사상연구소장도 하고
KBS아나운서 출신에 고대 신방과 교수도 했던데-
윤봉길 의사가 이걸 보면 무덤 파고 뛰쳐나오시겠습니다,그려.
이건 가장 최근 글인데 '이명박 대통령은 사과할 필요없다' 전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사과하라며 야당이 난리법석이다. 이 대통령이 왜 사과해야 하나? 이명박을 원색적으로 모함하고 사과 한마디 안 한 사람들이 이 대통령보고 사과하라고 난리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이 대통령이 도둑질을 했나? 사기를 쳤나? 누구를 모함했나? 이 대통령이 잘못한 게 있다면 사람을 잘못 뽑은 것 밖에 없다. 잘못을 인정하고 세 사람이나 사표를 수리하였으니 공명정대함에 박수를 쳐야지 사과하라며 난리법석을 떨다니 이 게 무슨 망발인가!
일국의 대통령이 초장부터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야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이 건 사이코지 정상이 아니다. 얼마나 사이코면 백성이 배고파 죽는데 조,조,조,조원을 미친 듯이 퍼주었을까? 얼마나 사이코면 사기꾼 김대업과 김경준에 운명을 걸었을까? 얼마나 사이코면 사람 같지 않은 두 형제를 국회에 꾸겨 넣었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된 분이시다. 예의 좀 갖추고 발언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사과할 필요 없다. 사과는 야당이 먼저 해야 한다. 무고한 이명박을 진흙탕에 빠트려 지근지근 밟은 사이코들이 먼저 사과하여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www.badkiller.or.kr
[출처] '노무현이 궁전' 건으로 윤용씨랑 통화했습니다.(펌)|작성자 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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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iniiwojj?Redirect=Log&logNo=2004787217420. 헉...
'08.3.27 12:31 PM (58.236.xxx.102)딴소리님 정말요?
그런데 왜 저렇게 변절하셨답니까?
전 저글 한달전엔가 읽었었는데 그때도 헛웃음만 나왓었어요
하긴 활빈당 단장이라는 저분도 가끔 티비에 나오긴하시던데 처음에는 '활빈당'의 본연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시다가 점점 이상한 모습으로 변질되어가는것에 왜저럴까했었거든요.
저분들의 글을 아직도 봉하마을에 단체관광객으로 열심히 가시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꼭 읽히고싶습니다.
다녀오신분들에게도.
어처구니없습니다.21. 하긴 참..
'08.3.27 12:35 PM (58.236.xxx.102)한나라당의 이재오라던가 김문수라던가 이런 사람들도 있고 조순형씨도 그 대열에 껴주시고 그외에도 수많은 변절자들을 보고있죠.
궁금한건 박통,전통 그 힘든 시절에는 같이 힘들게 사시다가 왜 평안한 시절에는 자신이 그렇게 비난하던 반대파에 합류해 권력에 정점에 서계신지 이해가 안간다는 사실입니다.22. ~~
'08.3.27 12:38 PM (121.147.xxx.142)23. 아방궁은 개뿔
'08.3.27 12:42 PM (60.197.xxx.29)봉하 마을에 직접 가봤습니다.
아예 봉하 마을 전체가 조선 방가 회장 대저택 딸랑 한채보다 작습니다.
전직 대통령 사저가 있는 동네에 흉물스런 폐가가 2채나 있습디다.
무슨 공단이 태반이고 먼지 폴폴 날리는 도로에는 그나마 최근 확장한듯하고, 인도도 없습디다
딱 유배갈만 한 구석탱이 시골입니다.
노무현 아방궁이 그토록 부럽고 배 아프면 걍 니가 가서 살라고 하세요~
신문에서 노건평씨 호화골프장 어쩌고 당장 조사하라고 난리쳤는데, 김해시가 확인사해보니 골프장 자체가 아예 없더랩니다.
대통령 형님이 잔디 키워 팔아서 겨우 먹고 사는 걸 신문에서 호화골프장 소설 쓰고, 이것들이 나중에 사과는 제대로 했나 몰겄습니다.
한심 그 자체..........24. 딴소리
'08.3.27 12:46 PM (61.66.xxx.98) - 삭제된댓글혹시나 제가 그분 두둔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조마조마 했는데..
제가 직접 수업을 들었었고요.
(그래서 그분이란 호칭을 하게 되네요.그때의 인상이 남아있어서...)
좀 갑갑하지요....
나름 여러가지 복잡한 심리과정을 겪었을거라 생각되긴하지만...
하긴 참 님 말씀대로....이해하기도 좀 어렵고...
이런거 저런거 보면서 장담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 조차도...25. 미투
'08.3.27 12:47 PM (211.114.xxx.138)저두 부추연이라는 사이트가봤떠니 무슨 정신병자들의 집합소 같더군요.
고발장이라고 쓴글에 그 댓글들. 싸이코집단같이 보입디다.26. 저 봉하마을
'08.3.27 1:41 PM (211.193.xxx.206)갔다왔는데요..
이 글 완전 미친 X놈의 새끼가 짖는 것으로 들으면 딱 되겠네요..
봉하마을이 이 놈의 새끼가 짖어대는 그대로라면..
야 이 놈아! 니가 타고간 ktx는 은하철도 999고..
니가 봉하마을로 타고간 그 승용차는 달나라가는 우주선이다 이 사기꾼 놈아!!!27. 이런
'08.3.27 1:55 PM (218.147.xxx.132)왜그랬대유 ... 요긴 노빠장이여요.
28. 후훗,,
'08.3.27 4:15 PM (121.124.xxx.183)직접 가서 확인하고 싶네..
누구말을 믿어야할꼬,,
우기면 되는구나...정씨도 우기니 몇번이나 풀렸놨고....29. 이분...
'08.3.27 5:47 PM (82.153.xxx.29)고대 전 신방과 교수라고요? ㅋㅋㅋ 이런 분이 교수라며 고대 안가고 싶네요.ㅋㅋㅋ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뭐 돈 빌려준 거 있답니까? 꼭 개인적인 감정이 싸여있는 사람 같아요...30. 원글이
'08.3.27 5:58 PM (121.146.xxx.169)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에 저 욕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문에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 듣고 세상에 이럴 수가 했더랍니다.
그런데 퇴임후에 사촌오빠 하는 말이 역사가 다시 평가할거라 하더군요.
제가 물었어요.
지금 모두 감정이 안좋은데 오빠는 왜 다른 견해냐고?
그러니 오빠가 신문내용 다 믿지말고 행간을 읽어라더군요.
실적과 자료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라고요...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무식해서 행간을 읽을줄 몰라서...
그래서 봉하마을 가보려고 자료 찾다보니
저런 글이 있어
홧김에 올려봅니다.
아직도 속이려 들고 있으니....31. 입과 쑈
'08.3.27 6:52 PM (125.186.xxx.93)노무현 상징. 지난 5년 그 설치는 입으로 왠지 편치않은 느낌으로 지내다
그나마 이명박정부는 대통령이 설쳐대는 막말없으니 살겠네.32. ...
'08.3.27 7:38 PM (211.209.xxx.253)이명박정부는 대통령이 설쳐대는 막말이 없다고라?
네 참... 이제껏 눈감고.. 귀닫고 토굴에서 사셨수?
그래...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살겠구려 쯧33. 허걱!
'08.3.27 7:53 PM (121.131.xxx.127)이명박 정부는 대통령이 설쳐대는 막말이 없다고요????
허걱
유머인데 제가 못알아 듣는 겁니까?34. 웃겨..
'08.3.27 8:03 PM (124.61.xxx.5)정말로 SHOW~ 를 하라다.. 어째 저런사람들이 교수씩이나 할수있었을까????
35. 정신차리세요
'08.3.27 8:57 PM (220.75.xxx.154)입과 쑈 ( 125.186.0.xxx )님 정신 놓으신 듯.
36. .
'08.3.27 9:04 PM (125.177.xxx.157)막말때문에 지난 5년이 편치 않았다니..
이젠 막말이 아니구
뱉었다 삼켰다 이랬다 저랬다 땅팠다 메꿨다 그렇게 5년 살게됐는데
입과 쑈님은 소리만 듣는 장님이거나 문맹이슈?
병나서 민영화된 보험덕에 생자로 산고생해봐야 정신나겄수37. 놀라워라
'08.3.27 10:37 PM (218.39.xxx.201)도대체 뭘 먹으면 저렇게 심한 거짓말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이 봉화로 신호하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봉하마을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텐데...
두고두고 욕먹을 저런 짓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해대다니....
우리 나라에 정말 한심한 인간 많다.... 참 놀랍다 놀라워!!38. 헐..
'08.3.28 1:41 AM (221.140.xxx.153)이명박 정부는 대통령이 설쳐대는 막말이 없다고 쓰신분은...
겨울잠 주무시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셨나봐요?39. 나도 놀랍네
'08.3.28 1:42 AM (125.186.xxx.93)노무현은 부동산 상승을 주도한 사람이고 토개공하고도 합작이 많았었을터인데
왠 맹목 노무현?
그렇게 많은 지지율의 이명박은 그럼 누가 다 뽑았을까요?
조중동 메인언론은 아직껏 높은 구독율에다가....40. 오호라.
'08.3.28 4:31 AM (70.69.xxx.105)고대 교수 수준이 저모양이라 고대 출신들이 똘팍이 많군그래........
후손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우리나라가 바로 스려면, 국민들을 우매하게 만드는 저런 인간들과 조, 중, 동 인간들 다 사라져 버려야 한다.41. 나도놀랍네님
'08.3.28 6:01 AM (58.236.xxx.102)많은 지지율이라굽쇼?
50%도 안되는 지지율인뎁쇼?
그리고 조중동 메인 언론이 높은 구독율이라는게 순순히 그 신문을 택해서 보신 분들을 말하는건 아니잖아요.
자전거준다, 상품권준다, 거기다 얹어서 1년 무료로 보게해준다 .....저도 저런것에 혹해서 몇년동안 볼까말까 고민하는중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분들은 왜저렇게 자기가 보고싶어하는것만 보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인터넷세상이고 연일 티비에서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진풍경이라고 소개해주는데 그걸 보면서도 거기가 '아방궁'이네 '무슨 자연을 훼손했네 거기 땅값이 300만원이네하는 소리가 나온답니까?42. 원글
'08.3.28 7:11 AM (121.146.xxx.169)저도 부동산 값 올린것 노무현 대통령때문인줄 알고 욕했더랍니다.
그런데 서울만 집값 올랐지 지방은 집값 오르지 않았답니다.
서울은 서울시장인 이명박이 각종 규제 다 풀고 개발하고 하느라고
집값 오른거라고 신문에서 말하더군요.
자치단체장 권한이라구요.
서울 집값 이명박씨가 올린거죠.43. ...
'08.3.28 7:27 AM (218.209.xxx.88)별 똘아이 같은 것들이 지도층입네 하고
윗자리에들 앉아..국민들을 지도하려고 하니... ...44. 선거글..
'08.3.28 9:32 AM (222.118.xxx.158)딱보니 딴나라당에서 자기네 지지율 높이기위해 억지쓰는거네요....
넘어가지마세요 !!!
넘어가지마세요 !!!
넘어가지마세요 !!!45. 원글
'08.3.28 10:41 AM (121.146.xxx.169)저도 조선일보 중앙일보 봅니다.
그러니 맨날 헛소리 듣고 저도 열불냈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저도 공짜 좋아하다가 조선일보, 중앙일보 보게 된 것을?
공짜 6달에 상품권 주더라구요.
그래서 견물생심이라 혹했는데 ....
제가 누굴 탓하리요?
공짜 좋아하다 완전히 망했는데...
ㅠ.ㅠ46. 아니
'08.3.28 4:52 PM (218.147.xxx.132)원글님은 서울만 집값 올랐다구요ㅕ? 지방가보세요 . 수도 옮긴다구 조치원 땅 값오른것은 못봤시유. 농민들 토지세올려놓은게 누구냐고 떠들고 시골 땅값 올라서 칼부림 맹근사람이 놈현이라고요. 시골 보상받는다고 배째라구 농사안지는 사람이 얼매많은지 이해찬이 놈현이 땅 사 놓고 절대농지 다 바꾸워서 얼매나 부자됐는지 아는 사람만 알아요! 노빠들이 해먹고 지랄떨던곳 서해대교 휴계소 , 지금도 서초동 법원앞에 있는건물 등등 아직도 노빠들은 뭘 모르지유
47. 뭔소리??
'08.3.28 8:16 PM (60.197.xxx.29)부산 같은 경우엔 집값 마이너스입니다.
윗분 어디 아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