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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용때문에 회원장터에 한번도 뭐 내놓지 못했어요,
다른분들은 택배비 2500원 어떻게 하시는건지,
저두 장터에 물건내놓고 싶어도 , 여지껏 구경만하고
택배비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
방법이 딱히없죠?
1. 1
'08.3.25 10:24 PM (221.146.xxx.35)택배비용 어디가 2500인가요? 전 4천원에 이용하는데~ ㅠㅠ
2. ,,
'08.3.25 10:26 PM (218.39.xxx.249)택배비 2500원에 하는 경우는 보통 택배거래가 전문 판매자 분 수준으로 혹은 그에 버금가게 많아서 가능한 경우구요. 그 외에는 어렵지요..^^;;
제 경우는 남편 회사에서 택배 보내면 2500원에 되기때문에
그렇게 보내거나, 삼성택배 인터넷 예약으로 4000원에 보냅니다.
간혹 2500원만 구매자분께 택배비 받으시고 나머지 차액은 본인 부담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으신 거 같아요.
저도 태개비 3000원만 내시라 하고 나머지는 제가 내서 보내드린 경우도 있습니다.3. 제관찰
'08.3.25 10:30 PM (61.66.xxx.98)착불인 경우도 있고,
아예 물건값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반반 부담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고...
(얼마를 초과하는 거는 제(판매자)가 부담할께요...그런식)
어쨌거나 배보다 배꼽이 크거나,
물건값이 싼 줄 알았는데 택배비가 더해지니 싼것도 아니더라...
가끔 이런문제로 잡음도 나지요....4. ^^
'08.3.25 10:33 PM (125.190.xxx.79)택배비 2500원은 없어요.^^
제 경우는..어차피 장터에 내 놓는 경우는 제가 별로 필요 없기 때문이니깐...
큰 이익을 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니깐요..
택배비 나머지는 제가 부담 하는거죠.
저희 동네는 아무리 싸도 4500원이랍니다. 흐....
조금 크고 인근지역 아니면 6000이구요.
장터에 여러 가지 물건 내놓고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있었으니깐요~~5. 해풍단감
'08.3.25 10:33 PM (116.43.xxx.226)그렇지요? 소액 구매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6. 전그냥
'08.3.25 10:36 PM (116.36.xxx.176)전그냥 9천원에팔거 만원에팔고 택배비3천원이라고 표기해요
실제택배비는 4천원나오는데 천원을 물품값에포함시키는식으로7. 전
'08.3.25 10:48 PM (121.185.xxx.235)택배비에 계좌이체시 드는 수수료까지 합치면 장터이용하기가 좀 아깝긴 하더라구요.
8. 노란모자
'08.3.25 11:21 PM (121.159.xxx.94)저희 동네 옐로택배는 작은 상자일 경우 택배비가 3천원이던데요. 옐로택배 한번 알아보세요.
9. ~~
'08.3.25 11:51 PM (218.158.xxx.44)택배비 아무리 싼데 알아보아도 개인이 보낼때 최저가가 3천원인걸로 아는데..
2500원은 한꺼번에 작은거로 2~30개씩 보내는데만 그런 혜택준다고 기사한테 들었어요
주로 전문판매자들이겠지요..
그외는 거의 3~4천원10. 저도
'08.3.25 11:51 PM (116.127.xxx.6)궁금했는데...그랬군요..
근데 몇번 구매 안했지만 거의 2500원으로 거래했는데...
전문적인분도 아닌것 같더라구요~~11. ..
'08.3.26 12:15 AM (125.177.xxx.154)옥션, 지마켓 같은 데서 대량 장사하시는 분들은 2천원에도 보내나봐요..
선불로 2500원 선택하심..5백원은 그불들이 꿀꺽..ㅋㅋ12. 참고하시라고
'08.3.26 1:48 AM (58.148.xxx.139)제가 종종 들어가는 중고거래사이트가 있어요.
아이베이비라고 주로 애기들 중고물건이 많이 오가는데인데
여기서 CJ택배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거든요.
참고하시라구요~13. 저도참고
'08.3.26 3:34 AM (124.61.xxx.207)어제 지마켓 들어가니 택배신청 (대한통운) 하는곳이 생겼더라구요.
아이베이비 처럼 중간 역활하는....
4천원인가 하던데 단골쿠폰 적용하니까 3800원 이더라구요.14. i-baby
'08.3.28 1:22 PM (221.140.xxx.28)택배 배송정책이 바뀌어서 그 거래 사이트내에서만 거래한 물품만 cj에서 싸게 배송해 준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베이비만 생각하고 장터에 물건 내놨다가 낭패를 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