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년전쯤? 평범한 아이보리색 트렌치 반코트를 샀어요.
완젼 봄에 입기에 좋은 두께..좀 얇아요.
제가 몸매는 마른 편인데요 어깨가 넓어요.
163에 43정도 거든요. 그래서 그냥 보기엔 55사이즈가 다 맞겠다~ 하지만
어깨보면 한 어깨해요.ㅎㅎ
그래서 그때당시 트렌치 반코트 살때도 어깨에 맞추다 보니까 66사이즈로
샀는데요 사실 너무 별로에요. 그렇게 66사이즈에 맞출 필요는 없었는데
습관적으로 헐렁한 걸 입다보니...
딱 보면 어벙~한 느낌이랄까요. 꼭 어른 옷 몰래 입고 나온 아이마냥
겉보기가 그래요.
트렌치 반코트이긴 한데 길이도 좀 긴편이라 더 밉구요.
딱 허리선에 좀 맞거나 그보다 살짝 길거나 하면 좋을텐데
좀 많이 길거든요.
이거 옷 수선하는데 맡겨서 수선하면 괜찮을까요?
수선이 너무 잘못나오거나 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새로 살 능력은 안돼니 있는거 왠만하면 수선해서 입으면 좋을거 같은데
이런경우 수선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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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색 트렌치 반코트 수선하면 괜찮을까요?
수선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8-03-25 16:18:10
IP : 218.147.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25 4:28 PM (125.132.xxx.175)수선 잘하는 데서 하면 마치 맞춤복 처럼 잘 나오기는 하는데요.
품 줄이고 길이 줄이고.. 맞죠?
저도 전에 백화점 수선실에서 품만 줄였는데 그때 수선비가 15만원 정도 나왔어요. ㅠㅠ
원글님은 여기에 길이까지 줄이는 거니깐 거의 20만원 넘을텐데..
'새로 살 능력은 안돼니..'라 하셨지만 사실 그 돈이면 요즘 새로 사는 가격이거든요. 아울렛 같은 데서는요.
다시 한번 고려하심이..2. 원글
'08.3.25 4:35 PM (218.147.xxx.2)우와..수선비가 그렇게나 들어요?
집 주변에 옷 수선하는 곳이 있기에 한번 가져가 볼까 싶었는데
정말 수선비가 새로 사는 거 마냥 나오면..ㅎㅎㅎ3. 3~4만원
'08.3.25 4:53 PM (124.50.xxx.22)저는 얼마전 롯데 백화점 수선실에서 품, 어깨, 소매통 모두 줄였는데 3~4만원 정도 들었어요.
데코 제품이었는데 본사에서 수선할 수도 있긴한데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직원이 백화점 수선실을 추천해서 거기서 수선했어요.
길이까지 수선하는 건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품이 대충 맞으니 입고 다닐만 하던데요.4. 맨날
'08.3.25 5:25 PM (203.235.xxx.31)저는 고쳐서 결국 다음해에 버려요
5. 수선하지 마세요
'08.3.26 10:26 AM (211.213.xxx.95)저도 예전에 이대앞 수선집에 여러개 가져다 주었어요
수선하니 [입을만]했지 절대 새것처럼 요즘 삘 안나오더라구요
결국 버렸네요
수선비도 개당 3만원쯤 했는데. ㅠㅠ
그냥 버리시구 새로 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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