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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일입니다
1. ..
'08.3.25 11:32 AM (59.186.xxx.133)그래서 미역국 드세요
저라도 생일 축하 ~~~~2. 축하축하
'08.3.25 11:34 AM (211.109.xxx.6)행복하세요!!!!****^^*
3. 맨입으로
'08.3.25 11:34 AM (67.85.xxx.211)제가 대신 축하 해드릴께요.좋은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생일 왕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십시요! :)4. *****
'08.3.25 11:37 AM (210.90.xxx.2)축하드립니다.
가정의 중심이 되는 아내, 엄마,
소중한 당신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맛난 차 한 잔 드시고
기분 전환하세요.5. 진심으로
'08.3.25 11:43 AM (142.167.xxx.252)생일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6. 축하합니다
'08.3.25 11:43 AM (58.76.xxx.251)축하드려요. 행복한 날 되세요.
다여트 오늘 하루만 중단하시고 미역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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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세송이 선물로 드려요 ^^7. ...
'08.3.25 11:43 AM (211.245.xxx.134)슬퍼마시고 얼른 나가셔서 자축의 의미로 선물도 하나 고르시고 기분전환하세요
챙피한 얘기지만 저는 남편, 애들 생일도 어쩌다 깜빡하는 사람이라
남자들이 잊고 지나가는거 얼마든지 이해하거든요
그럴때는 대놓고 알려줍니다.^^
축하드려요~~8. ..
'08.3.25 11:44 AM (58.121.xxx.125)스스로 챙기세요! 이렇게 글도 올리셨으니 잘하셨어요.
님은 소중한 분입니다. 꼭 행복하실거예요!!!9. ...
'08.3.25 11:47 AM (222.121.xxx.79)기름에 미역볶지말고 고기넣지말고 미역국끓여 드셔요
생일 축하드려요10. 커피야사랑해
'08.3.25 11:48 AM (211.211.xxx.158)축하합니다.
아주 예쁘게 변신해서 어디든 나가세요.
오늘 하루는 나를 위해 쓰세요. 다니다가 지치면 퇴근에 맞춰 신랑 회사로 가도 되구. . .11. 원글
'08.3.25 11:49 AM (211.203.xxx.84)어머 6분이나 축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기분이 환해 졌어요. 제가 지극 정성으로 키우는
우리딸아이 엄마생일 에 무심하다고 섭섭해했는데 저는 30년전에 돌아가신 우리엄마생일이 어느달인지도 모르는 불효녀였습니다.12. ..
'08.3.25 11:53 AM (58.121.xxx.125)원글님 다음부터는요. 달력에 빨갛게 표시 해 놓고 미리미리 주의를 환기시켜 가족에게 보여주시구요. 축하받으세요.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 축하 개막전 같은 것도 스스로 하시구요. 그러면 가족들도 반응을 보입니다. 저는 애들에게 돈 없어도 선물 가능하다. 정성껏 쓴 편지 한 장이어도 좋다 하거든요. 일부러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 시켰어요. 엄마 아빠 선물이든 편지든 챙기도록.
13. 생일 축하
'08.3.25 1:42 PM (211.59.xxx.53)사랑하는 당신의 생일 축하합니다.~~ ^^
14. 저도
'08.3.25 3:41 PM (124.50.xxx.177)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