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흉기]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김명인(문학평론가)


*조중동은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조순 (전 부총리. 서울시 시장)


이명박의 유괴에 대한 발언은
"우리나라만큼 어린 여자아이부터 청소년까지 밤낮 없이 혼자 마음대로 다니는 나라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학교가 끝나도 동네를) 빙글빙글 돌다가 가니까 문제가 되곤 한다"고 말했던 것이 맞고요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자
오해라는 말과 더불어 기사수정된 것입니다.
신문기사 수정되는 것도 이명박 정부가 첨이네요.

ㅋㅋㅋ
아무튼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의 말을 맨날 오해해서 큰일입니다.
다들 대통령의 말을 오해하지 않도록 이해력을 좀 키우세욧!

[..]

돈봉투 내밀면서 자기네 신문보라함 면상을 때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