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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은갈치 어제도 자게에 글 올려져있는 그거 말씀하신거에요??

장터은갈치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08-03-22 16:13:22
어제 제주갈치...
자게에 써놨던데 그거 보며서 정말 혹하게 되서 살려고 로긴했거든요.....

어제 자게에 글 쓴것도 개그한건가요?
갈치가 엄청나게 크다?고 한거같은데.........

그 갈치 말씀하시는건가요?~
IP : 220.126.xxx.1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8.3.22 4:15 PM (222.238.xxx.163)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2. 장터은갈치
    '08.3.22 4:35 PM (220.126.xxx.186)

    안사길 다행이네요...지금 검색해서 봣는데 완전 코메디에요.
    21일에 입금 하고 5시에 글 쓰고 글 내용 오늘 새벽에 받았다고 하고..
    앞뒤가 안 맞아요..보고 웃었어요 어젠 그 글만 보고 크다고 해서 사보고싶었거든요...

    2시에 주문하고 5시에 받고 새벽에 왔다..??그것도 어제 하룻동안???
    그리고 $$$엘님이 적어놨던데 친구가 돌아가면서 후기 적은거라던데..--;;
    그것도ㅓ 변명이 되는지....흠.....

    장터 잘 알아보고 사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3. 저두
    '08.3.22 4:50 PM (61.81.xxx.188)

    변명이 궁색하단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 4. 궁색
    '08.3.22 4:58 PM (211.40.xxx.103)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끝낼것이지...

  • 5. 비단 그분뿐일까요?
    '08.3.22 5:00 PM (211.41.xxx.214)

    여기 장터에......

  • 6. 궁색
    '08.3.22 5:10 PM (211.40.xxx.103)

    비일비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장터엔 얼씬도 안한답니다

  • 7. 장터은갈치
    '08.3.22 5:21 PM (220.126.xxx.186)

    그러게요...얼마전 사이즈 속여서 물건 판매한 ###넷 이 분도 있었죠..
    이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상습범인거같았는데....
    물건도 자주 판매하고 사진은 바로 삭제하고..--;;;;;;;;
    안 입는 옷들이 그리 많은지.....

    이분 탈퇴했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미안하다고 사죄는 했는지 궁금하군요..양심이 있다면 그 분들한테 쪽지로
    죄송하다고 해야 사람인데 말이죠.

  • 8. 정우스팜
    '08.3.22 5:40 PM (122.202.xxx.47)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지인 들이 도와 주고 싶다면서
    댓글을 달아 주었는데 이럿게 되었네요,
    이번일로 도와 주고 싶었다는 지인들이 모두 레벨 다운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상품내용에는 거짓말이 없습니다.
    우체국 당일택배인 경우 오전 9시에 마감해서 당일 4-6시에 배송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이 저의 책임이니 가은 마망님과 레이피엘님등은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머리숙여 사과 합니다..

  • 9. 그렇게
    '08.3.22 5:43 PM (125.178.xxx.149)

    돌아가며 상품평과 거래내역 조작해놓고 뭘 믿으라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어이도 없고요.
    해명? 변명? 본인들이 모르고 싶은 건 몰라도 되고, 장사 잘 된다는 것만 알고 싶은 건가요?

    뭐가 순수하다는 거고 뭐가 믿어보라는 건지 보니 더 화만 나네요.

    장터에 전문판매인이 아예 없든가 해야지 갈수록 심해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아줌마들이 봉으로 보인단 얘긴지 원.

  • 10. 지인들이
    '08.3.22 5:53 PM (122.100.xxx.19)

    님의 집에서 돌아가면서 댓글쓰고 참 웃음이 나네요.
    저도 장터에서 판매한적 있었는데요
    살짜기 언니한테 좋은 후기 올려달랠까..싶은 유혹이 오다가도 했지만
    제 자존심이 허락지 않더군요.
    누구나 다 생각은 있지만 그걸 다 실행하지는 않거든요.

  • 11. 장터은갈치
    '08.3.22 6:03 PM (220.126.xxx.186)

    정우스팜님..지인들이 돌아가면서 댓글을 단건...정당한 거래라고 보십니까??
    한라봉과 갈치 상품엔 문제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판매하시는 분의 의도가 불순하신거같으셔요....
    판매를 하실려면 정당하게 거래해야 정상이지요??좋은 물건이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후기가 나쁘게 올라올수가 없습니다...-;;;

    제가 대글 봤을땐 그 댓글이 맛있어요도 아니고 이거 주문할게요 이거 참 맛있네요 또 주문해요 이게 어찌 순수한 의도의 댓글로 보여지나요???

  • 12. 공통점이 있어요.
    '08.3.22 6:07 PM (125.134.xxx.178)

    댓글 조작하시는 분들은 주문하시는 분들에 비해 후기도 아닌데 말이 길죠.

  • 13. 장터불신
    '08.3.22 7:44 PM (58.124.xxx.231)

    덕분에 장터불신만 커졌습니다.
    특히 거래후기는 믿지 못하겠구요...
    머지 않아 장터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14. 맞아요..
    '08.3.22 8:07 PM (61.81.xxx.188)

    아이피가 모두 같다면 레***,정우스팜,핑크공주등등 다섯개의 아이디가 한곳에서 리플을 달았다는 이야기고...
    더구나 그 아이디들중에는 야심한 시각이나 새벽에 올린 리플들도 여러개나 되던데...
    그럼 그 글에 덧글 달기위해서 한밤중에,새벽에 모이셨단 이야기신지....
    물론 지금은 그판매글에 달았던 자신의 댓글들을 모두 지워서 확인할수야 없지만...
    문제가 없다면 굳이 달았던 덧글들을 지울필요가 있었을까요..?
    어쨋든 기나긴 변명보다는 관련자의 한마디 사과가 더 낮지않았까 싶네요..

  • 15. 불신만 커짐
    '08.3.22 9:35 PM (211.59.xxx.53)

    지금 회원장터에 가서 해명 글을 자세히 읽어 보니
    사건의 전말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람의 과욕이 부른 사고였네요.

    사과하고 끝나면 되겠지만 이번 일로 해서 82쿡 회원 간의
    불신만 커지게 된 것이 커다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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