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에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바닷가에 갔다가 부모님 잃어버려서 미아보호소 있다가 아버지가 간신히 찾아서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그게 성인이 되서도 잊혀지지 않네요 부모랑 다있어도
쉽게 미아가 되는데 어린이집 소풍은 오죽할까 싶어서 4살짜리가 소풍가봐야
뭘느끼고 배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어린이집 소풍간다는데 안간다고 말해놨어요
제가 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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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소풍 걱정이네요
파란하늘 조회수 : 695
작성일 : 2008-03-19 08:43:13
IP : 121.181.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19 8:58 AM (122.36.xxx.216)저도 불안해서 안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4살이면 너무 어려요....2. 음
'08.3.19 10:29 AM (116.36.xxx.176)저도 안보내려고 생각중이에요
세상에 불안하기도 하고..
견학은 어떻게들 하시는지..3. 의무교육인
'08.3.19 11:01 AM (202.30.xxx.226)초등때부터 소풍 보냈어요.
유치원때까지는 안 보냈어요. 이상하지 않습니다.
단체생활 경험? 이런거 이점을 보자고 보내기엔...
감수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우선 버스타면.. 안전벨트부터 맬수가 없어요.
어른 두명 앉을자리에 애들 셋 앉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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