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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됩니다.

.....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8-03-17 15:25:12
여름이 되면 집 산지 만 3년이 되어 팔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빌라는 사면 값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희는 바닥에 가까운 시점에서 이전 주인이 명의변경 먼저 요구하는 조건으로
급하게 판매한다해서 부동산아저씨가 중개를 잘 해주셔서
실평수 19.95평인 이 집을 1억1천에 구입했어요.
사고나서 바로 1억원쯤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시점이었지요.
한두달전 2억쯤 된다는 말을 듣고
남편이랑 많이 올랐다..우리 3년되서 1억9천 정도면 잘 받는다고 하는 거겠지? 했거든요.

며칠전 우리빌라 한 집이 팔렸답니다.
2억3천에...
바로 얼마전에 2억 될것 같다고 말있던 이집이
2억3천에 실제 팔리다니..재개발 되는 곳도 아닌데
그럼 제가 사고 싶은 집은 대체 얼마나 올랐을까요...
제가 사면 툭 떨어지는건 아닐지...
집값 올랐다고 좋아야하는데...그게 아니라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엔 무리를 해서라도 넓은 곳으로 옮기고 싶은데...
IP : 219.254.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7 3:29 PM (219.254.xxx.144)

    글 올리고 보니 삐딱한 시선으로 보시면 쪼매난 집 올랐다고 자랑하는걸로도 보일것 같습니다.
    그런건 아니에요. 에휴.....아이 때문에 학교 가까운 곳으로 옮기고 싶은데
    이곳은 전철역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고 가까운 초등학교도 아이 걸음으로 30분 가까이 가야할 거리랍니다. 그런데도 올랐으니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은데...이집 팔면 다시 전세로 가야하나...하는 걱정이 들어서 올린거랍니다....ㅜ.ㅜ

  • 2. ..
    '08.3.17 3:33 PM (220.117.xxx.165)

    집값은 동네마다 조건마다 다 달라요.. 일률적으로 움직이진 않던데요.

  • 3. ^^
    '08.3.17 4:01 PM (121.187.xxx.36)

    매매가 대비 전세가 낮은 곳으로 잠시 피하심이 좋을 듯.

    평수 넓은 곳에서 맘 편히 계시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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