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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올리는분

정말 싫어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08-03-16 15:22:05
한사람이 알바하는것 처럼 계속 올리는데
이제 고만해요.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것도  다 보고 있거던요.
스트레스 풀때가 그렇게도 없나?
명박이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개인차인데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계속 주입식으로 무슨 교육 시키나?
그렇게 싫으면
청와대 앞에 가서 피켓들고 항의해요.
엠비니
대운하니
소리만 들어도 지겹고 짜증나니까.
IP : 59.9.xxx.2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6 3:27 PM (220.74.xxx.198)

    저도 선거 전에는 그렇게 정치글을 싫어했었는데요
    막상 정치란게...
    내 아이 교육에, 내 재산권에, 피부에 닿도록 영향을 미치니까
    관심이 많아졌어요
    여기 아무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한쪽만 지지하는 분은 못봤습니다
    다 본인의 성향이고 의견이죠
    제목만 봐도 대충 감이 잡히실테니
    피곤한 글이다 싶으시면 잘 피하시길...

  • 2. .....
    '08.3.16 3:33 PM (219.248.xxx.251)

    그렇게 지겹고 짜증나고 싫다면서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건 왜 다 보고 계신가요?
    싫어하면 읽지 않으면 되잖아요. 무슨 악취미인지.
    82에도 요즘은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게 (심지어 싫으신 분은 패스하라는 말까지 곁들여서) 글이 올라오는구만, 굳이 클릭해서 읽고 이러는 이유가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3. .
    '08.3.16 3:34 PM (220.74.xxx.198)

    참,
    정치글이 싫으신게 아니라
    이명박 비판글이 싫으신거라면
    원글님도 원글님이 지지하는 이명박에 대한 지지글을 올려주세요
    이명박 비판글 올리시는 분들이 원글님 표현대로
    스트레스나 풀려고 시간을 들여 글을 올리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가끔 리플이나 달지 정치글을 올려본적은 없는 사람입니다. 오해마세요)

  • 4. 정치글 싫지만
    '08.3.16 3:58 PM (211.58.xxx.166)

    이제 보니 정치에 무관심하게 할 수 있는 정치가 쉬운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70생이라 민주화운동 같은 것도 안해봤고
    스스로 보수적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386 선배들이 왜 목숨 버려가면서 민주화를 외쳤는지 알겠던데요. ㅠ,ㅠ
    정치글 올려주는 분들이 싫은게 아니라 그런 글을 올리게끔 만드는 정치인들이 싫고 읽으면 기분 안 좋아요.
    하지만 눈 감고 귀 막으면,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지속될 거 아니예요.
    82에선 비판만 하지만 다른 사이트들에선 탄핵하자고 하던데요.

  • 5. 이 사람 참
    '08.3.16 4:03 PM (58.120.xxx.76)

    내참 ( 59.9.209.xxx , 2008-03-16 11:25:03 )

    에이구 그 고집쟁이 놈현이가 얼마나 단단히 잠그놓고 갔으면 열흘동안이나 못풀었을까
    얼마나 찔리길래 그렇게 잠궈놓았지?

  • 6. 기쁨
    '08.3.16 4:06 PM (221.141.xxx.33)

    원글님은 우리시대를 살아가시는 분이 아닌가요? 외국에 사시는 분인가봐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세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인거 아시죠? 다른데서도 본다니 일일이 열거안해도 말도안되는 짓거리 하는거 알겠네요. 그럼 눈 똑바로뜨고 지켜보고 일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아닌가요? 대통령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실정을 말하는 것쯤은 애들도 알겠네....

  • 7.
    '08.3.16 4:06 PM (116.37.xxx.200)

    또 우르르 몰려들어 한마디씩 보태기 시작하는군요.

    똥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다른 사람들 암말않고 있으니 자기들 세상이네요.

    원글님, 글 잘 올려 주셨어요.
    이런 글 올린다고 그들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말입니다.

    노무현에 대해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는데 이 놈의 열혈 충정 지지자들 때문에 다시 진절머리를 치고 있는 중입니다.

    어쩌다 한 마디씩 하는 사람들에겐 말꼬리 잡거나 싫으면 패스하라고 조롱하는데...
    자기들만 제대로 생각하고 보고 있나요?

    독선적인 말투에 무슨 작정을 하고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는데
    피곤하면 잘 피하라구요?

    맹목적이든 아니든 이런 식은 정말 아니죠.

    예전에 노무현 찍었었고 이번 선거에는 불참했지만 요즘 계속 작정하고 올리는 글들 보면
    어떤 식으로든 이명박을 찍어 내리는게 최고 목표인 것 같은데
    노무현 지지자들, 다음 선거를 위한 다지기를 정말 열심히들 하고 계시는군요.
    질리도록 감탄 중입니다.

  • 8. 윗글
    '08.3.16 4:07 PM (58.120.xxx.76)

    mb지지자는 패쓰하시라고 친절히 적어놓앗더만

    (궂이 들어가 보고 난리치는 의도는 뭔지)

    거기 대놓고 윗 내용의 댓글을 다시더니

    이제 한판 벌이셧네요.

    정치이야기가 싫으신것이 아니자나욧!!!!!!!!!!!!!!

    59,9,209 정치이야기마다 계시네요.

    제발 정치이야기에 신경 끄시고 평안히 사소서.

  • 9. 참고 있을려니...
    '08.3.16 4:08 PM (121.144.xxx.73)

    한사람이 알바하는것 처럼 계속 올리는데
    이제 고만해요
    > 여긴 자유게시판 입니다. 올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보기싫으면 패스하시면
    님 정신건강에 유익하답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것도 다 보고 있거던요.
    스트레스 풀때가 그렇게도 없나?
    > 그 알바생을 따라다니시면서 일부러 보시나 보네요. 님 할일은 되게 없나봐요?

    명박이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개인차인데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계속 주입식으로 무슨 교육 시키나?
    >예, 맞습니다. 맞고요. 이렇게 알바하는것도 좋아서 하지 않겠어요?
    주입시킨다고 님 같으면 교육 되겠어요. 당근 교육 안되지요.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시구요.

    엠비니
    대운하니
    소리만 들어도 지겹고 짜증나니까.
    > 일부러 안보시면 됩니다.
    님은 일부러 보시고 누구보고 님 짜증을 탓하시나요.

    결론은 보기싫은 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님 건강을 위해서....

  • 10. 이 분
    '08.3.16 4:09 PM (222.110.xxx.207)

    네 ( 116.37.181.xxx , 2008-03-16 16:06:25)
    니 분 리플 하나씩 달릴때마다 자기 리플 지웠다 젤 밑에다 갖다 붙이고있네요,
    요즘 인터넷용어로 뭐하는 거임????

    이명박을 찍어내리는게 아니라 정책 좀 제대로 보세요.
    하긴 이렇게 글 적으시는거 보니 의료보험 민영화되어도 중환자가 가족중에 생겨도
    의료비때문에 고통받을일은 없으신가봅니다.

  • 11. 맞아요
    '08.3.16 4:09 PM (220.74.xxx.73)

    제발 정치이야기에 신경 끄시고 평안히 사소서. 2
    (왜 궂이 찾아읽고 싫다고 하시는지.....남에게 글을 올리라 마라 할수있나요?)

  • 12. 그리고
    '08.3.16 4:14 PM (211.58.xxx.166)

    정치글 올리시는 분들은 보통 매너있게 제목에 표시해주시거든요.
    그래서 심난할 땐 열 받을까봐 그냥 넘깁니다.
    님도 그렇게 하세요.

  • 13. 저,오늘
    '08.3.16 4:14 PM (141.223.xxx.82)

    이명박 정부가 부가세 올린다는 글 읽고
    충격먹었습니다.

    의.식.주...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건이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개떼들'이란 분, 댓글 지우셨지만
    이 글 다시 읽으러 오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소득세/법인세를 깍는대신 부가세를 올리겠다는
    이 명박 정부 계획이
    왜 옳은건지...설명좀 해주세요.

    (님은 찬성하시니깐, 이명박 정부의 계획에 열받아 글 올리는 사람들을
    <이 명박 물어뜯는 개떼들>로 표현하신거잖아요.)

  • 14. 다시보니
    '08.3.16 4:20 PM (141.223.xxx.82)

    개떼 얘긴 빼고 다시 올리셨군요.ㅡㅡ;;;

  • 15. ...
    '08.3.16 4:21 PM (122.43.xxx.96)

    아줌마들은 멍청하게 정치패스 하고 가쉽이나 이야기 하고 시댁이나 씹으며
    사는게... 좋을까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던.. 누가 뭘하던..
    내 새끼가 어떤 세상을 살던.. ... 모두 패스 입니까?

    정치글 저도 싫지만 우리가 관심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산다면 개 돼지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지지하시던 지지하지 않으시던.. 정치 관심도 이제 아줌마들의 일인거라고 생각합니다.

  • 16. 그리고
    '08.3.16 4:24 PM (58.120.xxx.76)

    전두환시대의 "백골단" 재건한답니다.

    전 85학번

    백골단 무지 무서웠거든요.

    여학생도 머리채 잡고 끌고 가고

    가슴 마구 주무르면서 성희롱하고

    아이구 다시금 치가 떨립니다.

    우리딸들 세대가 다시 당하게 생겼어요.

  • 17. 그러면
    '08.3.16 4:48 PM (122.36.xxx.13)

    '아파도 병원 못 가게 생겨도 가만히 당하고 있고
    나라전체 삽질해도 가만히 있고.
    학원 24시간 개방해도 가만히 있고'
    뭐든 가만히 이명박이 하는대로 당하고 있어란 말입니까?

    저는 서민이라서 이명박 공약대로 나라가 돌아가면 아파도 병원 못 갑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어떻게 정치인가요?

  • 18. 하나
    '08.3.16 5:01 PM (121.147.xxx.142)

    해도 해도 너무 구린 일만 하니 그렇지않습니까?
    백골단이 뭐하던 패거리인지 아시기나합니까?
    이제 공권력 강화하다 하다
    아주 몽둥이로 사정없이 죽도록 패도 찍소리 못하는 세상을 만들려하는군요

    얼마전에 외교통상부 나리께서 북한에게 인권이 어쩌구 하던데
    백골단같은 걸 부활시킨다니 이명박정권은 북한에게 왈가왈부할 상황이 아니군요.

    이제껏 이 정권 들어서서 하루라도
    아니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한 것이 있으면
    아니 <제대로 된 말>이라도 한 번 했으면 말씀 좀 해보시죠???
    녜????
    이명박 지지자분들..... 고견을 듣고 싶네요.

  • 19. -_-
    '08.3.16 5:02 PM (121.187.xxx.36)

    원글님처럼 짜증이나 토로하고,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이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어 비통한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왜 소중한 우리의 아들, 딸들이
    누구는 백골단으로 차출되어 누이의 머리채를 끌어 잡고....
    누구는 오빠같은 백골단의 손에 추행을 당해야 하는 건가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그래야 되죠?

    노무현 맘껏 미워하셔도 좋아요. 이명박 진심으로 믿어 주세요!! 하지만
    콩인지 팥인지, 된장인지 X인지 좀 알려고 노력하는 면을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그나마 언론들이 철저히 가려주는 가운데에 흘러 나오는 이야기만으로도
    정녕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신다는 말씀인가요?

    '고집스런 놈현이 얼마나 철저히 잠가 놓았으면'.....
    컴퓨터를 10 일동안이나 못 쓸 수 있는 건지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
    참! 답답하고 한심 하십니다!!

  • 20. 모르긴해도
    '08.3.16 5:12 PM (116.126.xxx.26)

    백골단은 아마 대운하정책 반대자들이 시위할 것을 대비해서 만드는 것 아닐런지..

  • 21. 웃겨정말...
    '08.3.16 5:54 PM (59.151.xxx.232)

    이 글 올린사람 마녀사냥합시다...ㅎㅎㅎ
    정신이 외출하신모양입니다...ㅋㅋㅋ

  • 22. mb..
    '08.3.16 6:30 PM (121.155.xxx.219)

    대통령 되는돼 일등 공신은 참여정부 정책실패다.

    찬성하시는분....저요, 저요 ,

  • 23. 에궁..
    '08.3.16 6:46 PM (58.239.xxx.67)

    여긴 자게구요!!
    싫으면 패스하면되구..
    어짜피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내놓은 정책이라면 일단 밀어 줘 보기나 하자구요!
    비빌 언덕 없는 대통령은 누가 뽑았나?
    이래저래 정책두 못펴고 시들어 버린 참여정부...
    그러곤 MD가 뽑힌건 우연??
    국민의 여론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무지 기대가 크다는거지요!!!!

  • 24. 이런
    '08.3.16 7:40 PM (222.234.xxx.133)

    당신이 더 싫어.

    mb이 싫어서 신문도 뉴스도 안보는데 그나마 여기서나마
    세상 돌아가는 걸 좀 봅네다.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지 별~~
    웃기는 사람이네.
    아무 생각 없이 무뇌로 살고 싶거나 무뇌mb을 좋아하나분데
    그렇게 살면 뇌가 청순해서 좋겠수

  • 25. 정치는 잼있는 거~
    '08.3.16 7:50 PM (211.44.xxx.179)

    정치는 일상이에요.
    난 정말 싫어, 싫은데 어떡해, 이런 거만 아니라면
    거부감을 떨치고 접해보세요.
    일단 좀 알고 익숙해지시면
    세상의 그 어떤 주제보다도,
    포트메리온 그릇 이야기보다도,
    루이뷔통 명품 가방이야기보다도,
    자녀 학원이나 학군 이야기보다도,
    흥미진진한 주제임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ㅋㅋ
    왜냐하면...
    정치란 그 모든 것들과 관련되는 것이기 땜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모든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에요.
    모르고 잘 알려고 하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인 거에요.

  • 26. 헉..
    '08.3.16 7:59 PM (125.179.xxx.197)

    백골단까지 -_-;;; 장난아니네요.;; 이명박 대통령 정말 염려스러워요..;;

    그리고. 원글님.
    윗분 말씀대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선동 or 주입이 아닌 자신의 의견에 대해 소신있게 말할 수 있고 건전한 비판과 논리 전개가 이루어져야 더 바른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전 어젯밤인가? 운전 하다가 올바른 한반도 대운하 알기 공청회? 현수막 보고 어이없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도 이젠 홍보하는 것 같더군요 -_-; 진짜 대운하 싫어요.

  • 27. .
    '08.3.16 8:16 PM (125.177.xxx.157)

    시댁과의 갈등, 먹거리, 남편 얘기만큼 중요한게 정치입니다.

    원글님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단지 MB라는 특정인을 비난하고 흉보는 일에 몰두하는 정신이상자들이 아닙니다.

    원글님이 대한민국 1%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들지 않는 여기 자게의 많은 분들은
    자녀의 사교육비 걱정,
    의료보험 민영화에 따라 갑자기 우리 집안에 닥칠 사고로 인한 재산 손실
    후대에게 물려주어야할 환경재앙
    노동자로서 부당하게 받아야할 각종 처우
    복지혜택을 전혀 누려보지 못하고 있는자의 그늘에 가려 평생
    어둡게 살아야 하는 삶들

    그런 일들이 그 사람의 정책과 가치의 방향에 따라 결정지어지는겁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이야기란 말입니다.

    '빨간색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건 개인차이야'
    그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무슨 소린지 모르면 그냥 조용히 사셨으면...

  • 28. 매우 웃김
    '08.3.16 9:12 PM (60.197.xxx.29)

    mb 점두개 님아,
    길 가다 자빠져도 노무현 탓이죠??

    "10년이 좋으면 한 번 정도는 위기가 온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명박이 그렇게 말했던데,
    그럼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경기가 좋았다는 소리네요?
    참여정부가 경제파탄냈다고 너거뜰 내내 씨부린거 다 거짓말이네요?
    10년 내내 문민정부 참여정부 발목 잡고 욕하기는 쉽고 재미났죠?
    그런데 막상 정권 잡아보니, 공수전환되어보니 역지사지.....당해보니 장난 아니죠??
    자기들이 그렇게 욕해대던 참여정부 정책과 시스템이 결국 옳으니,
    싫어도 고대로 따라할수 밖에 없죠????

    하루가 멀다하고 개삽질에 쌩또라이짓만 해대니,
    이제 대통령 바뀐지 20일 밖에 안 됬는데, 한오백년은 지난것 같이 고단하다. 이 작것들아.

  • 29. .........
    '08.3.17 12:24 AM (59.4.xxx.187)

    에잉~이건 아니죠~아줌마라고해서 냄비나 그릇에 관심두고 살아야하나요?
    정치 경제를 알아야 내신랑 내새끼 보호하는겁니다.
    당장 라면값오르는것좀 보세욧!!
    쓸데없는 잡지뒤져보지말고 신문보세요

  • 30. ..
    '08.3.17 11:55 AM (211.209.xxx.174)

    내아이의 미래와 우리의 내일이 걸린문제입니다. 당장 물가가 달라지고 아이들 교육도 문제되네요..

  • 31. 무섭다.
    '08.3.17 2:01 PM (211.52.xxx.114)

    이런글 올렸다고 마녀사냥하잔말까지 나오고.. 정말 어떻게 생기신분인지 궁금합니다.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 제정신이던데. 니말도 옳고 내말도 옳고 나름대로 다 옳은 세상인데, 마녀사냥이나 조장하고..본인이야 말로 정신이 외출하신듯..

  • 32. 윗분
    '08.3.17 2:27 PM (121.88.xxx.149)

    제 생각엔 그분이 마녀사냥 얘기를 꺼낸 건 무섭다님이 말씀하신 그런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이 너무 어이없는 글을 올리셨기에 댓글이 엄청 달릴 것을 예상하시고 마녀사냥을 빗대어 호되게 당할 거라는 뜻이지 꼭 그런 뜻은 아닌 걸로 전 해석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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