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작성일 : 2008-03-16 13:46:27
580463
말그대로 아빠 엄마가 이혼 하신다고 합니다..
아빠의 계속된 바람때문이고요..
근데..연세가 아빠 70, 엄마 64세이십니다..
전 큰딸로 40세구요..
말그대로 아빠의 바람기만 본다면 백번 이혼하고 따로 사시길 원하지만..
이젠 두분이 연세가 있으셔서..많이 걱정됩니다..특히 엄마야 딸들이 수시로 전화도 하고..만약의 경우 같이 살수도 있지만..아빠야...혼자 나가시면 그야말로 어떻게 돌아가시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일수도 있어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ㅠ.ㅠ
IP : 123.212.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16 1:58 PM
(221.166.xxx.218)
아버지 연세가 70이신데...아직도 바람을 피우신다면 문제인것 같애요.
과거일이라면 어찌 엄마를 다독거리고 해보심이 맞겠지만...
현재까지 진행에 있다면 엄마가 너무 슬퍼질것 같애요.
별거는 어떨까요?? (제 생각일 뿐입니다)
2. 그때가서
'08.3.16 5:37 PM
(211.192.xxx.23)
아버지 철들면 다행(?) 안들면 할수없구요,,바람피워도 늙고 병들어 수발들어줄 사람하고는 안 피우시나 본데,,본인이 자각못하면 별수 없습니다...
3. 솔직한
'08.3.16 6:39 PM
(220.75.xxx.15)
상황을 잘 설명하고 아버지가 얼마나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될련지 따지고 들어야합니다.
그거 결국 자식들 엄청 고생 시키는 짓이더군요.
4. ....
'08.3.16 9:16 PM
(58.233.xxx.85)
그걸 자식이 어찌할일은 없고 자식들짐은 두배로 늘어나는일이지요 .당신들은 뭔 해방감느끼고 사실란가모르지만
5. ..
'08.3.16 9:17 PM
(211.229.xxx.67)
그렇지만 평생 바람피워서 미운남편 늙어서까지 수발들라고 하기에는 엄마에게도 가혹하다고 봅니다.
자식들 고생시키는 짓은 맞는데..두분이서 알아서 하게 할일인듯 싶네요.
6. ..
'08.3.17 10:00 AM
(121.134.xxx.181)
이혼 후 아버지가 새어머니라도 들이면 그야말로 ...왕 부담입니다.
그냥 별거하실수 있게 해드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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