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려고 합니다.
2월말에 수업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저는 다음 시즌에 할려고해요.
지금 공부하시는분~ 내용이나 힘든부분 아시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40대인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따서 나이가 들어도 일자리를 보장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해볼려고 해요.. 과정이 힘들것 같지만 .. 나라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고해서
한번 도전해 볼려고합니다. 교육받으시는분 ~ 많이 어려운지? 리플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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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는분 계시면 의논좀 부탁드려요.
요양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8-03-16 11:41:54
IP : 211.244.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0대 중반
'08.3.16 7:16 PM (222.109.xxx.35)이신 동네 아주머니가 학원에 다니세요.
자격 시험은 없고 학원 수업 의무적으로 정해진 시간
빠지지 않고 출석 하시고 수료증 받으시면 된다고
하시면서 어려운 것은 없고 앉아서 수업만 들으면
돼 하시는데 고개가 갸웃거려지던데요.2. 윗글 이어서
'08.3.16 7:18 PM (222.109.xxx.35)공인된 자격증은 아니고 심화된 간병인 교육 제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3. 원글
'08.3.16 9:59 PM (211.244.xxx.104)관심주셔서 감사해요. 실습도 한다고하던데 어렵지 않을지 ......ㅠㅠ
4. 네~!
'08.3.16 11:13 PM (121.139.xxx.190)국가에서 주는 자격증인것은 맞습니다. 7월부터 나라에서 중병 노인들에게 1,2,3종의 급을 나누어 요양보호사를 붙여주고 요양보호사는 시급으로 나라에서 급여를 받게 되는거죠.. 몸이 많이 힘들고 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중병의 환자들을 돌보는 것이니까요..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해요..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는 봉사의 마음이 더 커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5. 저도
'08.3.19 8:50 AM (121.165.xxx.106)지금 다니고 있어요. 다니면서 교육을 받아보니 좋은것도 있어요. 나중에 필요할까봐 들어면 자격증 준다고 하니까 다니는 겁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51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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