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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보고 따라했다가 실망했던적 있으세요?

.. 조회수 : 5,699
작성일 : 2008-03-14 17:36:12
쟈스민님 레서피가 화제가 되길래..저도 쟈스민님 레서피는 보고 해서 한번도 실패했던 적이 없었네요.

그런데 히트레시피나,,유명하신 다른 회원님들 레서피중에..따라했다가 영 맛을 못낸 경우가 많아요.

어묵볶음...고추장하고 케첩이 들어가길래 잉? 하면서 따라했는데 그 텁텁하구 이상한 맛에 하나도 못먹고 버렸구요.

오징어진미채무침..레서피에 간장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싶었는데...유명한 분 레서피니까 무쳐놓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무쳤거든요. 왠걸, 완전 소태더군요.

도움을 많이 받는 82쿡이지만, 모든 레서피가 다 내 입맛에 맞는건 아니라는거~~ 지역색도 있고 개인 입맛차도 크니까요.

그래두 주말 식단이 영 안 떠오를때는, 82만한 곳이 없지요. 그건 인정!!
IP : 218.152.xxx.6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4 5:39 PM (58.233.xxx.85)

    그게 재료용량을 적을때 실수하는게 있지싶더군요 .저 탕수육레시피뽑아서 자랑스레 누구해주겠다고 계란 몇개 물몇컵 시키는대로 섞어놓고보니 ...평소 탕수육해먹을때 안하던실패를 왕창
    해봤더랬지요 @@

  • 2. ㅎㅎ
    '08.3.14 5:40 PM (222.112.xxx.182)

    망친 적 많지요.

    좀 경험이 쌓여서, 이제는 맛이 상상되는 것만 따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지방 음식은 입에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이제는 못 먹어본 음식은 만들지 않으려구요. 했다 버린 것이 하도 많아서...

  • 3. 1
    '08.3.14 5:42 PM (221.146.xxx.35)

    전 양념고추장 한가득 만들었다가 다 버렸구요, 케찹넣은 그 어묵 했는데
    결혼하고 이제껏 음식에 대해 단 한번도 부정적인 말 비슷하게도 안하던 남편이
    맛 쫌 이상해~ 한마디 하더군요.

  • 4. ..
    '08.3.14 5:51 PM (211.178.xxx.103)

    맞아요. 모든 레서피가 다 내 입맛에 맞는건 아니라는거~~
    하지만 저는 어느어느님 레시피, 누구누구님 레시피 이렇게
    우리집 식구들과 맞는 분 레시피가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

  • 5.
    '08.3.14 5:55 PM (61.97.xxx.162)

    밥통 카스테라요.
    도무지 뭐가 잘못 됐는지, 바닥만 시커멓게 타고, 속은 전혀 안 익어 너무 난감했어요.

  • 6.
    '08.3.14 5:56 PM (116.46.xxx.118)

    즉석된장이요.
    따라했다가 찌개 끓이니 완전 텁텁해서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평소에도 시판된장 사다 먹는데.... 밀가루니 콩가루니... 그런 게 들어가서 그런가?
    정말 너무너무 텁텁하더라고요.
    다버렸어요.

  • 7. ..
    '08.3.14 6:01 PM (211.178.xxx.103)

    애구애구... 전님!
    혹시 집에서 만든 된장이나 전통 재래된장 있으시면
    재래된장2 즉석된장 1로 넣어서 찌개 끓여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저는 82쿡의 또다른 고수 ***님이 그리 하니까 맛있다고 하셔서
    따라해보니 정말 식당의 찌개맛이 되었어요.
    매일은 그리 안해도 식당 찌개가 땡기는날 하니까 좋던데요.
    애써 만든 된장이 아까와라.

  • 8. ..
    '08.3.14 6:20 PM (210.222.xxx.41)

    저도 즉석된장이요.
    그게 많은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시길래 뒤늦게 만들었는데 못먹겠더군요.
    재래된장만 먹던입이라 그런지 영 안맞더라구요.
    ㅎㅎ그래도 한번 맛보겠다고 열심열심 했던 생각이 납니다.
    전 아까웠지만 할수없이 버렸어요.

  • 9. 달아요~
    '08.3.14 6:21 PM (147.46.xxx.156)

    ..저도 있어요.
    만능양념장 너무 달아서 어제 그걸로 찌개끓였다가 아깝다고 먹느라 고생했어요.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여기다 여쭤보려고 하던 차였어요.
    어떡하죠. 흑

  • 10. ..
    '08.3.14 6:26 PM (116.36.xxx.9)

    전 전기밥솥에 했던 잡채요.
    무척 기대했었는데 몽땅 버렸어요. 저희집 밥솥이 문제인가보다 하고 걍 위로했네요.

  • 11. 만능 양념장은
    '08.3.14 6:29 PM (220.83.xxx.35)

    찌개용이 아니에요. 잘 냉동시켰다가 여름에 냉면 비빔장이나 각종 볶음요리 등에 쓰시면 쉽게 근사한 요리 만드실 수 있어요.

  • 12. 저도
    '08.3.14 6:36 PM (220.75.xxx.143)

    즉석된장,,,,하고나서 무지 후회됐더라는....
    아직도 냉장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끓일때 갖은 아양을 다 떤다지요.
    제가....뚝배기한테...집에 있는 각종 가루류를 다 넣어주고 어느때는 비싼 해물도
    넣어주면서 제발 맛있게만 되어다오...

  • 13. ...
    '08.3.14 6:44 PM (122.32.xxx.79)

    저도 밥통 케잌이요...
    하면 할수록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텁텁하고 쓴맛 나는 케잌이 되어요...
    지금까지 6번 만들었지만..
    나름대로 버터도 넣어 보고 코엥뜨로도 넣어 보고 수를 써 보지만..
    늘상 텁텁한하고 쓴 케잌이 되어서 이젠 절대 안만들어요..

  • 14. 아이고...
    '08.3.14 6:47 PM (125.180.xxx.62)

    달아요님..만능양념장은 달아서 찌게끓이면 안돼요
    어묵볶음 오징어볶음 떡볶기 생선졸임 마늘쫑데쳐서 무칠때등
    달달한요리할때해야돼요
    초보주부님들 요리얘기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

  • 15.
    '08.3.14 6:50 PM (222.118.xxx.220)

    바보인가요?
    왜 자스민님의 어묵볶음도 실패하고 하얀자작나무님인가?암튼 멀티플레이어케익도
    실패..ㅠ.ㅠ. 왜그럴까요?

  • 16. 저도요~ ㅠ.ㅠ
    '08.3.14 6:52 PM (118.176.xxx.51)

    어묵볶음 너무 찐하고~ 달게 되었어요...ㅜ.ㅜ
    82쿡 입성한지도 꽤 됐는데..이놈의 요리실력은 왜 항상 요모양일까요..ㅜ.ㅜ

  • 17. ^^
    '08.3.14 8:52 PM (125.134.xxx.189)

    보라돌이맘님의 즉석된장과 쟈스민님의 만능양념장.
    기대가 많아서였는지 실망도 엄청 컸었어요.
    하지만 저는 위 두 분, 너무 너무 좋아해요.
    항상 그 분들 글은 감사하며 읽고 있답니다.

  • 18. 저도
    '08.3.14 9:58 PM (218.39.xxx.174)

    즉석된장이요..ㅠ,ㅠ,
    그걸로 된장찌게 끓였다가 다 버렸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셔서 제 입맛이 이상한 건가 했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있어서 안심했어요

  • 19. 전 멀티플레이어케
    '08.3.14 10:07 PM (219.248.xxx.143)

    전 멀티플레이어케잌이요 ㅠㅠ
    쟈스민님 만능양념장도맛있고 보라돌이맘님 즉석된장도 맛있었어요
    근데 멀티플레이어케잌은 왕창 실패..ㅠㅠ
    다 버렸네요 ㅠㅠ
    근데 자꾸 맛있다는 분들이 계셔서 또 해보고 싶은 욕망이..^^;;
    즉석된장은 재래된장과 섞어서 끓이면 더 맛있더라구요 ^^

  • 20. 저도 ㅠㅠ
    '08.3.15 12:05 AM (122.128.xxx.151)

    멀티플레이어케익이요
    오늘 아침에 만들었는데 속이 하나도 안익고
    너무 달아서 다 버려야 할꺼 같아요 ㅠㅠ

  • 21. ~~
    '08.3.15 12:36 AM (116.44.xxx.69)

    오늘은 월남쌈 소스를 검색해서 했는데, (피쉬소스) 버리고 스프링롤 소스 사서 먹었어요.
    혜경님 책에 나오는 땅콩 버터로 만드는 소스가 참 맛있는데...
    82쿡 책의 레시피에서 단맛 나는 재료를 약간 빼면 딱 좋아요.
    단 하나 김치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줬더니 남편이 다시 고대로 들고 왔어요.
    냄새 때문에 열 수가 없다고 ^^:

  • 22. 계량..
    '08.3.15 9:32 AM (58.239.xxx.193)

    을 정말 안하시고 하는분들이 많아 안타까워요..
    문화센터에서 새댁들..혹은 요리에 관심많은 부인네들두 아직 계량은 무족하신듯...
    계랑숟가락 잇어두 틀리게 하시느분 넘 많아여...
    안타까워요..
    한결같이 배우고 집에가면 맛이 안난다하고 계량하는거 지켜보면 10중 8,9더군요 ㅜㅜ
    00님의 레시피가 맛있겠다하면 한번 해 보고 가감하는것이 정말 나만의 울집의 맛난레서피되는것이 아닐까요??

  • 23. 저도 멀티케익
    '08.3.15 9:46 AM (202.136.xxx.122)

    지난번에 윤 왓츠(싸이 정윤정님)님 올리신 그 엘비스 케익도 실패했었는데, 지난번 하얀자작나무님 그 멀티케익, 실패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믿고 구웠더랬거든요.
    속이 완전 떡져서... 만들어보고, 아! 이게 그 엘비스케익이였구나... 했어요.
    엘비스케익도 똑같은 레시피였던걸로 기억나는데, 그것도 같이 속이 떡이됐었거든요....

    흑흑.....
    저 만능양념장 오늘 만들어볼라 했는데, 포기할까봐요... 두렵습니다.
    그 양념들 다 버리게 될수도 있다 생각하니....

    그리고, 계량, 안하다니요?
    계량만 믿고 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제 경우는 저울에 계량스푼 다 가져다놓고 꼼꼼히 계량하는데도 저렇게 되더군요.

  • 24. 조절
    '08.3.15 10:00 AM (202.136.xxx.186)

    새로운 레시피를 접할때 성공율 100도전 이렇게 한번...
    집집마다 간(소금,설탕 매운정도)은 약간씩 다르잖아요~~
    내 입맛에 맞게 조절 하심 돼죠.
    레시피에 아무리 간장3스픈... 전 고수해요 싱겁게 먹어서 간장1스픈으로

  • 25. 된장
    '08.3.15 10:24 AM (221.143.xxx.172)

    저두 버렸어요.. 돈주고 다 사서 왕창 다 버렸다는..
    혜경선생님도 맛있다고 했는데.. 이거 원..
    쌈장 들어가서 미원맛 나고.. 우웩이엇어요.. 너무너무 아닌데..

  • 26. 저도
    '08.3.15 10:30 AM (125.141.xxx.248)

    인터넷은 절대로 안믿어요
    특히 유명한 블로그 스타들
    쿠킹 클래스가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그 얘기에요

  • 27. 실패했던거
    '08.3.15 11:02 AM (218.51.xxx.18)

    즉석된장...........하지만 맛없는 집된장 구할땐 최고였어요.
    특히나 고깃집 된장에 익숙해있는 남동생한테 최고라구 칭찬까지..ㅋㅋ

    맛없는 집된장하고 섞으며 정말 맛있어요.

  • 28. ^^
    '08.3.15 11:29 AM (121.139.xxx.197)

    멀티플레이어케이크 전 괜찮던데
    사실 제가 만들면 케익이 떡처럼 되는데..ㅠ.ㅠ
    이건 케익같다고 남편이랑 아들이랑 맛나다고 쩝쩝 ㅋㅋㅋ

  • 29. .
    '08.3.15 11:33 AM (122.32.xxx.149)

    전 조기 위에 실패하셨다는 엘비스 케잌 아주 맛나게 해먹었어요.
    열량덩어리인 그런 맛이긴 했지만요. ㅋ

  • 30. 핸드크림
    '08.3.15 12:06 PM (221.150.xxx.66)

    레시피는 아니지만,
    핸드크림 추천해 달랬더니 록시땅을 추천해주셔서 3만원 넘게주고 샀는데
    딱 써보니 가볍게 발리지 않아서 지금 쓰지고 않고 있어요.
    친정에다 줘야겠어요.

  • 31. ㅎㅎㅎ
    '08.3.15 1:35 PM (211.176.xxx.116)

    다들 따라하시는군요. ㅋ

    저는 그냥 눈요기만 합니다.

    음식은 그냥 내가 했던 방식대로 합니다.

    저는 음식사진 눈으로 보는 게 재밌어요.ㅎㅎㅎ

  • 32. ㅠ.ㅠ
    '08.3.15 1:47 PM (125.184.xxx.50)

    전 따라쟁이라..맛있어보이면 그대로 꼭 따라합니다..
    정말 맛있는 레시피가 있는가 하면 진짜 맛없는 것도 있었어요..
    물론 82쿡.다른요리사이트(나물이네.네이버키친.등등)도 마찬가지구요..
    음식을 혼자연구해도 시행착오는 있기마련이지요..
    모양만 근사하고 맛없는건 안올리셔면 좋겠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맛있어보이는 레시피가 나오면 꼭 따라하렵니다..

  • 33. 전..
    '08.3.15 2:38 PM (125.180.xxx.62)

    어제 저녁에 토막닭에 고추장1스푼 만능요리장넣고 마늘넣고
    닭도리탕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만능요리장이 달달하니 응용을해서 음식을하면 빠르고 편한건 사실이예요...*^^*

  • 34. 저는
    '08.3.15 4:31 PM (121.186.xxx.122)

    통닭집용 무요...
    이거 똑같이 따라했는데 왜 전 맛이 똑같이 안나는걸까요?
    누구 아시는분 계심 알려주세요...

  • 35. 예전에
    '08.3.15 4:32 PM (121.134.xxx.72)

    음식 만드는 강좌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물론 82와는 상관없음)
    첫시간에 요리 강사가 레서피 나눠주면서 몇군데 숫자를 고치라고 하더군요.
    레서피 에 적힌 숫자대로 만들면 안된다구요,

    돈 내고 배우지 않고 레서피만 복사하거나 입수해가는 사람들 있다고,
    일부러 약간 틀린 레서피를 프린트해서 요리강습 듣는 사람들에게는 숫자랑 단위를 살짝씩 고쳐주시더라구요..
    오죽하면 그럴까 싶으면서도 씁쓸했답니다.

    물론 82처럼 비상업적인 요리 레서피엔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되지만요.

  • 36. 팁을잘..
    '08.3.15 5:01 PM (211.216.xxx.159)

    읽어보세요.
    만능양념장은 모든 빨간 무침이나 볶음요리때 사용하는데
    추가 재료를 가감하라고 되어있었구요
    보라돌이맘의 즉석된장은 고기집 된장맛이 그리울때
    집된장과 섞어서 끓이면 고기집 된장맛 느낄수 있다 했지요.
    전통적인 된장찌개용은 아니라 했어요.
    모든 레서피가 절대적일수는 없지요.
    각 가정마다의 입맛의 차이도 있고...
    설령 맛없었다 해도 거짓을 올려놓았겠습니까
    다들 미리 실험해보시고 계량하고 올려놓았을텐데 이런반응들...
    안타깝네요.
    전 도움받는게 넘 많은데...

  • 37. 즉석된장
    '08.3.15 5:28 PM (221.162.xxx.137)

    저도 첨에 그걸로만 끓였다가 맛이 이상해서 버릴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집된장 한숟갈 반, 즉석된장 한숟갈 넣고 쇠고기랑 청양고추 2개, 자투리 야채 넣고 끓이니까 진짜로 맛나던데요. 울 신랑이랑 애들은 바닥까지 박박 긁어 먹구요. 친구들한테 선물도 많이 했어요 끓이는 법도 전수하고....
    혹시 맛없어서 고민이시면 집된장이랑 섞어서 끓이세요. 진짜로 맛나요.

  • 38. ...
    '08.3.15 5:35 PM (61.253.xxx.178)

    쟈스민님 만능 양념장 정말 좋은데..
    떡볶이, 오징어볶음... 등등 고춧가루와 설탕이 약간 들어가는 볶음 요리에는 정말 왔다입니다.
    물론 항상 간은 거기다가 더 가감 해야해요. 간장을 더 넣든, 소금이나 물엿을 더 넣든..

    하지만 고춧가루가 숙성되어져서 그냥 고춧가루 넣어 볶는 것보다 훨씬 맛내기가 쉬워요.

  • 39. 감사드려요.
    '08.3.16 3:00 AM (121.144.xxx.251)

    그 분들 정성에...글 솜씨에 늘 감동받고 ~ 감탄합니다.
    따라쟁이..해서 성공하던 아니던 ~
    집집마다 다,,입맛이 다르기때문데 아무래도 가감해야 할듯..

    저,,역시 한 요리한다고 자부함에도 어쩌다 힘들게 작업해 본인이 먹어봐도...
    가족들 후기,, 역시 맛없다고 투덜대고 버리기 일쑤,,,
    정말 주부경력 오래되니 이젠 꾀도 생기고 힘들고 어렵네요.

    * 여러가지~~ 맛난 요리 레시피,사진..비법 올려주신님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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