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할께요..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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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유영철 이야기--삭제할께요
부들부들..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08-03-14 13:19:36
IP : 121.162.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글
'08.3.14 1:32 PM (61.254.xxx.129)자유게시판에서 아무런 설명없이 보기엔 너무 잔인하네요.
굳이 읽어야 하는걸까요.2. ..
'08.3.14 1:33 PM (58.121.xxx.125)밥 먹다 넘어올 뻔 했어요. 이런 글 퍼져 누가 따라할까 겁나요.
3. 그러게요..
'08.3.14 1:34 PM (59.14.xxx.131)조금 읽다가 스크롤을 내리고 마지막 문단을 읽었는데 어린 딸아이와 함께 있는 주부로써..헛구역질까지 나올 정도로 잔인하고 공포스럽네요..
4. 저기요
'08.3.14 1:35 PM (218.103.xxx.216)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이런글까지 공유해야하는지 좀 그렇네요.
전 사건 당시 뉴스만으로도 한동안 아니 지금도 자꾸 떠오르고
이번 안양사건도 그렇고 기분이 몹시 않좋더라구요
전 그래서 추격자라는 영화도 아무리 관객이 들어도 안보고 싶어요.
보기 싫은 사람 안보면 그만이다하는 문제가 아니고
이런 자세한 내용을 왜 서로 돌려가며 읽고 리마인드해야하는지
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좀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전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5. /
'08.3.14 1:38 PM (211.176.xxx.67)사형제가 꼭 필요합니다
6. 동감입니다
'08.3.15 10:08 PM (218.48.xxx.200)국과수에서 일하는 여자 의사를 인터뷰한 신문 기사를 읽었는데
시체 부검이 직업이지만
어린아이가 피해자인 사체를 부검한 날에는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질 정도라고 하더군요
사형제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이런 피해자들 사체 부검할때 동석시켜야 한다고도 말하던데
백번 옳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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