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나오셔서 계속해서 우십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건강하게 살아계십니다..)
그러더니 제게 돈봉투를 건네주십니다.
돈이 얼마가 들어있는 지는 모르고
그냥 하얀봉투였어요..
이거 무슨 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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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간밤에 꾼 꿈좀..
.. 조회수 : 773
작성일 : 2008-03-14 12:06:21
IP : 125.31.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14 12:10 PM (210.218.xxx.173)우는꿈은 좋은거래요..그리고 뭉칫돈두 그렇구(동전은 근심)좋은일 생기실려나보네요..
2. 8
'08.3.14 12:19 PM (221.149.xxx.238)용돈 달란 꿈.
3. ^()^
'08.3.14 12:23 PM (118.40.xxx.226)좋은꿈! 조상이나 윗분을 뵈면 길몽이레요
4. ㅋㅋ ㅠㅠㅠ
'08.3.14 12:36 PM (58.120.xxx.45)원글님은 나름 심각한데...댓글이....댓글이.....ㅠㅠㅠㅠㅠ
"시어머니가 용돈이 필요하다 " 에 한표요~
원글님 죄송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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