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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전력을 보니깐...
그렇죠... 긍정적인 면이 많은 분 처럼... 행동하죠...
어찌보면...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 생존방법을 잘 알고 있는듯 해요..
그분으로 말하자면... 어느 것 하나, 차분히 앉아서... 결실을 맺어 놓은 것이 없이, 인기에 영합
하면서 사는 분이죠...
적당히 브레이크를 걸어서, 편안한 꼴을 하는 사람들을 때로는 불안하게 하고, 때로는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는 것 처럼 인정있게 행동하고, 때로는 청렴하게 행동하고...
어느 것에도, 결국 책임을 지지 않는.... 방랑 김삿갓처럼, 마음 편하게 사는 사람이죠..
그분으로 말 할 것 같으면, 튀는 행동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놓고는... 보여줄 것이 없으니깐,
다른 사람과 대립을 하면서, 마치, 자신은 결백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싸우는 묘한 재주가 있죠
그분은 상고도 졸업은 안했더군요... 이명박대통령이, 돈은 없지만, 장학금을 받아서라도 수석볼업
한 것과 달리, 노무현 대통령은... 막바지에 학비를 안내어 졸업이 안되었더라구요..
은행에 취직했지만, 그것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박차고 나와서, 사법시험 공부를 했더군요.
4번만에 합격해서 판사에 임명 되었는데... 그것도 1년도 못채우고 그만 두었더군요..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변호사를 해서 돈을 벌었는데... 몇년하고는 정치권에 뛰어 들었더군요.... 청문회에서는 혼자 질문하고
혼자 튀는 행동으로 남의 이목을 집중 시켰죠..
증인이, 제대로 대답을 안한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책상앞에 높인 명패를 생방송 도중에 집어 던지며
퇴장하는 돌출 행동으로 남의 시선을 집중 시키는 묘한 사람이죠
그는 경상도 사람이면서도, 별나게도, 김대중씨를 따라 다녔죠.. 경상도는 모두 김영삼씨를 따라갈때
그만, 김대중씨를 따라 가면서, 남의 이목을 집중 시키더군요..
김대중 정부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 되었는데, 4개월을 하고는 그만 두었죠... 종로에서 국회의원
나왔다가, 떨어지고, 이명박씨가, 선거법으로 무효되자, 다시 나와서 당선 되었는데...
4개월만에... 국회의원직을 그만두어, 종로구는, 4개월만에 보궐선거를 해야만 했죠...
그는... 어느 한곳에 붙어서... 그곳을 발전 시키는 일은 결코 해본적이 없는.... 남의 이목을 잡아놓는
작업에는, 특출한,,.
그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장돌뱅이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허긴, 인내심과 화합심이 없어서
한곳에 진득하게 붙어 있지도 못하는 사람 같아요.
1. .
'08.3.13 11:52 PM (125.186.xxx.119)저 노무현 싫거든요.
근데 님 글도 말 안 되요.2. 원글
'08.3.13 11:53 PM (121.135.xxx.153)그는 지금 이명박 보다, 더 매스컴에 자주 나와서 사람들의 이목을 자기가 집중 시키고
있네요.. 그것도 실례인데3. 원글
'08.3.13 11:54 PM (121.135.xxx.153)대통령 시절에 그렇게 못하고... 힘든 그 자리에서 내려오자마자, 자기가, 그 후광으로 더
앞에서 설치고 있다니... 다른 대통령들은, 튀지 않으려고, 조용히 칩거 하고 있는거와
대조적이네요4. 흠
'08.3.13 11:56 PM (122.128.xxx.151)원글님이 말 하고자 하시는 요지가 뭔가요?
지금 대통령처럼 노전 대통령도 대단한 비리 수십가지는 갖고 있어야 되는건가요?
남의 이목 집중 시키는 탁월한 능력은 현대통령도 무시 못하지요
지금 매스컴에 나와서 이목 집중 시키는게
그가 원해서인가요? 원글님 처럼 삐딱하게만 본다면
굳이 현 대통령도 똑바로 보이진 않을텐데
왜 노대통령만 삐딱하게 보이실까나...5. .
'08.3.13 11:57 PM (125.186.xxx.119)다른 대통령들 뭐하는지 아십니까?
지금 살아 있는 사람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김영삼입니다.
죽을 병 걸린 노태우만 칩거중입니다.
무식은 죄입니다.
챙피한 줄 아세요.
(제가 막 답글 달고 하니까 재미있죠??)6. 원글
'08.3.13 11:59 PM (121.135.xxx.153)김대중과, 김영삼도 조용히 칩거하고 있어, 전두환도, 웬만하면 칩거 하고 있고,
저렇게, 동네 방네 다니면서, 대찬 각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지 마누라 자랑질
하고 다니지 않어!7. 푸하하
'08.3.14 12:00 AM (121.124.xxx.74)다른 대통령이 튀지 않으려고 백담사에서 칩거한건가요? 잘못을 많이해서 국민들이 원치않으니까 칩거한거지요..실례? 뭐가 실례라는 거지요? 제정신 갖고있는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이글 쓴 사람
8. 원글
'08.3.14 12:00 AM (121.135.xxx.153)매스컴이야, 이목 집중 시키는 곳만 찾아 다니는 거니깐..... 뽕하 마을이라고 아방궁
지어놓고, 그곳에서, 쇼를 부리는데, 안 찾아갈 매스컴 있겠어요?9. 쯔쯔...
'08.3.14 12:00 AM (122.128.xxx.151)바로위 댓글보니 본색 나오시네
더 상종해봐야....쯔쯔쯔10. 조중동
'08.3.14 12:02 AM (122.128.xxx.151)에 너무 집착 하셔서 이런분이 나오는것도 같고...쯔쯔..
11. 웃기네요
'08.3.14 12:02 AM (121.55.xxx.69)ㅋㅋㅋ 이제와서 이런글 쓰시는 저의가 뭔지원..mb c보다 더 인기가 있어서 배가 아픈가 보네요.
노대통령이 튀는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언론이 이제와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구만 판단이 그렇게밖에 안되는가본데..현직대통령이나 정치 잘하고있는지 국민들 살기편하게 얼마나 애쓰는지 관심가지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요?12. 원글
'08.3.14 12:02 AM (121.135.xxx.153)푸하햐님... 백담사에서 내려온지 벌써 몇십년이 되었지만... 집에 갇혀있다시피 살지요
동네 잔치에 얼굴 들이밀면서, 남의 시선 잡는 일 없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을 받은 대통령 아닌가요? 그래도, 할 것 다 하지요
쌍꺼풀 수술... 그리고 마을에서, 잔치하고13. ^^
'08.3.14 12:02 AM (218.53.xxx.19)혼자 반말짓거리하게 패쓰해주는 센스~~~
14. 여러분
'08.3.14 12:02 AM (116.126.xxx.26)지금 mbc에서 각 당 총재들 토론회 열리고 있으니 잘 들어보시기나 합시다,,
15. .
'08.3.14 12:03 AM (125.186.xxx.119)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라는 것도 믿으실 분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의 그 순진함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6. 요즘
'08.3.14 12:03 AM (121.124.xxx.74)82에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이 오는군요. 오싹해집니다.
17. ^^
'08.3.14 12:03 AM (125.132.xxx.160)낮에 커피 드시고 잠이 않오나보네여 -.-;; 그만 자세여 물 흐리지말고
18. 원글
'08.3.14 12:03 AM (121.135.xxx.153)대중은 변덕스럽지요... 언제는 노빠라고, 그를 비난하더니... 이제는.... 뽑아놓은 사람을
또... 좌우지간, 사람을 나무에 올려놓고, 밑에서 흔드는 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제일
야비하고 무식한 사람들이지요19. ...
'08.3.14 12:04 AM (59.0.xxx.157)읽어보니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 어쩜 그렇게도 정확하게 분석을 해놓으셧는지 .....
20. 원글
'08.3.14 12:05 AM (121.135.xxx.153)그가 한 업적을 말해 보세요..... 청문회 도중에 증인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방송 도중에 명패를 집어던지는 분을 두둔하는 여러분...
남의 시선을 집중 시키는 재주는 있는 분이죠21. 명패 쯤이야
'08.3.14 12:06 AM (122.128.xxx.151)2메가의 전과 14범에 비할수도 없지요
22. 싫어요
'08.3.14 12:06 AM (116.120.xxx.130)쓰신 글대로 믿고사세요. 평생~~~~
23. ...
'08.3.14 12:06 AM (211.209.xxx.253)내 참.. 상고도 졸업안했다. 마지막 학비도 못내서.... 학비 못 낼 사정이 있어서 졸업못한 게
죄입니까? Mb처럼 장학금 타야지.. 이런 부분으로 두 사람 비교 하고 싶으세요?
MB도 뭔 사정인지 모르지만... 고대 다니긴 했는데.. 정식 졸업은 못했다는 말이 있었더랬죠.
인내심과 화합심이라... 지금 현 상황을 보고 전직 대통령의 자질을 논하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노무현 대통령 자기가 좋아 언론의 이목 끄는 거 아닙니다.
언론이 그 분 좋아 쫓아다니겠습니까?
이런 글 올리시는 저의가 뭔지... 정말 웃겨요.24. ...
'08.3.14 12:06 AM (219.248.xxx.251)아방궁?
커헉...콧구멍이 두 개니 내가 숨을 쉽니다.
.
반말 지꺼리하며, 참 수준이...
조중동을 오래 봐서 세뇌된 정도가 아니라, 거기 영혼을 파신 듯...25. 음
'08.3.14 12:07 AM (220.117.xxx.165)저도 노무현을 보면 사람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선동적이며,
무엇보다도 manipluation 을 참 '많이' 한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마저 잘한다,, 가 아니라 '많이' 한다.. ㅎㅎㅎㅎ26. ...
'08.3.14 12:09 AM (122.202.xxx.88)그냥 있는 그대로를 봐주셔요..
흠 잡을려면 끝도 없는 것 아닌가요?
사실 노무현대통령님 안되보이기는 하잖아요...27. .-
'08.3.14 12:09 AM (80.143.xxx.168)보기 나름이죠. 그래서 뭐가 어쨋는데요?
진득이 안 붙어 있어서 사기친 거 있어요? 아님 누구처럼 내야할 세금을 자기 재신에 안 맞게
쥐꼬리만큼 냈나요?
님이 세상을 보고 옳고 그름, 호불호를 판단하는 기준은 도대페 뭔가요?
그저 장똘뱅이같이 안 돌아 다니는 사람인가요?
제가 사는 곳 장관은요 대학도 안 나왔거니와 택시운전사 하다가 그만 두고 또 딴 거 하고
그러다 역시 또 그런 저런 일만 했어도 장관일만 잘 하고 미쿡에 교수직 제의 받아 가대요.
반면에 국회의원이 자기당에 있는 마일리지 이용해서 돈 안내고 비행기 한번 탔다고 젊고 전도유망하던 정치인이 정치 그만 둬야했어요.
근데 2MB는 자기 애 외국인으로 만들어 놓고도 우리나라 위료보험 혜택받게 한
사람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 했대요. 끼리끼리 논단 말이 딱 어울리죠.
님 얘기의 수준은 딱 그 끼리끼리의 부류의 사람들 행태에 걸맞는 사고 같이 느껴져서 불쾌하네요.28. ...
'08.3.14 12:10 AM (211.209.xxx.253)어따데고 전두환이랑 노무현을 비교하삼?
전두환이 갇혀있긴 뭘 갇혀있다고... 그 쪽 일가도 아니면서 어찌 그리 말하는지.
전사모 세요?29. 싫으면
'08.3.14 12:10 AM (220.75.xxx.15)별별게 다 문제가 되는 법이지요.
저마다 식성이 다르듯...
그걸 온 사람이 다 내 맘처럼 해야하고 그렇게 생각해야한다고 우기는건 좀....
그려려니 해야죠.30. 낚시글
'08.3.14 12:11 AM (221.144.xxx.146)댓글 한개에 원글이의 댓글이 이어지니,,,
이거이 바로 낚시글입니다.
지대로 낚인것 같아요.31. 웃기시네..
'08.3.14 12:13 AM (125.57.xxx.203)원글님 왜 그러세요? 정말 이해 불가 저걸 흠이라고 잡은 겁니까? 도대체 왜 그러세요.
32. ..
'08.3.14 12:16 AM (116.120.xxx.130)노무현이 잘한게 아니라 현대통령 정책이며 여러가지가 대단(?)하다보니
대중들이 노무현에게 맘붙이는듯 합니다
오죽하면 끝난 사람 붙들고 이러겟냐구요 ???
맘좀 붙이게 잘할수없나요??
요즘 정말 나라걱정에 잠이 안온다는 분 들이 많던데 ..
제발 좋아하게좀 해주세요 제발33. *^^*
'08.3.14 12:24 AM (121.140.xxx.44)어랏~
아직도 초등학생들 방학중인가요?
이런 글이 올라오게...34. 참내
'08.3.14 12:28 AM (118.42.xxx.150)윈글님 그래서요..지금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못하면 언론에서 못 잡아 안달나던 노통이 인기가 있을까요.. 지금 노무현전 대통령이 기자들을 불렀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이제야 사람들이 그분의 진가를 알고서 찾는거지요.
참 별꼴을 다보겠네. 혹시 윈글님 전에 손녀 바바리 입었다고 글 올리신분 아닌가요.
어째 그분하고 동급같아요.35. ㅎㅎ
'08.3.14 12:31 AM (218.51.xxx.139)'남의 시선을 집중 시키는 재주는 있는 분이죠' 그런 재주가 있는지 건 모르겠지만..그 재주를 흠모 하다못해 이곳을 연습장으로 삼으셨군요.연습 좀 되셨으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오프라인에서 좀 화끈하게 집중시켜 보세요.
36. 윈글님
'08.3.14 12:33 AM (118.42.xxx.150)도대체 돈없어서 학교 졸업못하고 그래도 공부하고싶어서 고시공부해서 변호사되고 그랬으면 박수를 쳐줘야지. 지금 그거 가지고 흠이라고 말합니까.
명패 던진거요.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면 그럽니까. 그리고 경상도사람들은 무조건 김영삼꼬봉입니까. 도대체 집밖으로 나오질 않고 집에만 계신가봅니다.
진짜 님글 읽으니 제가 다 울화통이 터지네요. 지금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할 거면 MB가 한 행동들은 안보이십니까..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어이상실입니다37. 자꾸
'08.3.14 12:34 AM (220.86.xxx.186)원글님 글에 대꾸 해주시마세요. 인기 많은줄 알고 자꾸 신나하시고 앞으로도 이런글 올리실것 같아요. 퇴임후에 그 정도 인기있는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상 노통이 처음인듯 싶은데 .. 최근 82에서 읽은 글중에 이 글이 가장 황당합니다
38. 무엇이
'08.3.14 12:34 AM (203.229.xxx.209)무엇이 한사람에 대한 증오감을 이렇게 높이는가? 무서운 세상이다..
게다가 현직도 아닌 한사람을......
게다가...정치적으로 이해 관계가 얽히지도 않은 사람이.......
아는가 모신문사 사진기자들이 그러더라 국회의원들도 정치적으로
얽혔을때 국회에서 피터지게 싸워도..
의원회관 목욕탕탕가면 즈그들 끼리 농담하고 잘놀고 그런다는걸?
심지어 조중동 기자들이 그렇게 난리를 쳐도 천호선 대변인 퇴임후에 조중동 기자들이 천호선대변인한테 형님동생 하고 밥도 먹고 잘 지낸다더라...
왜 이리 멍청하게 속아서 이렇게 증오심을 버리지 못하고 분노와 증오감을 갖는가.
안타깝다39. 아방궁??
'08.3.14 12:39 AM (119.64.xxx.242)ㅍ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아방궁이면, 나도 아방궁 산다~~~~~~~~ *****40. 할일
'08.3.14 12:40 AM (221.153.xxx.65)할일 드럽게 없군요.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당신이 갖고있는 정신머리와 스펙대로만 남이 보이는겁니다.
지금 스스로를 이런 사람이라고 광고하는줄이나 아쇼.41. ㅉㅉ
'08.3.14 12:42 AM (124.60.xxx.7)원글님..죄송한데 한잔 걸치셨나요?
주제가 무엇이건간에 원글님 의견에 반론댓글 나왔다고 저렇게 버럭하는것~~참 별스럽네요.
인성에 문제있어보여요.42. ^^
'08.3.14 1:05 AM (121.187.xxx.36)높이 올라갈수록 추락의 가속도는 더 붙고...그 만큼 충격이 커지는 법입니다.
벽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그 벽이 허물어지는 소리가 큰 법이지요.
저는 원글님이 안되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 진실과 만나게 되면...
평생 낮뜨거운 회한을 느끼시지나 않을까....눈을 감으시는 날까지 탄식하는 일이 없도록
그냥 그대로 살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수술도중 마취가 풀리는 것 같은 그런 고통스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5.18 은 광주의 폭도들이 난리법썩을 떤 것이 맞는 거지요?43. 별
'08.3.14 1:28 AM (122.47.xxx.102)또라이 같은 글을 다 쓰고 있네.
내 왠만하면 반말 안하는데... 어쩔수가 없구나.
증인이 맘에 안 들어 명패를 던진다고??? 그 증인이 누군데?
전대머리 아니니? 전대머리한테 명패 던지게 잘못이냐?
전대머리는 칼을 맞아도 할 말이 없는 인간이다. 그런 인간을 좋다고
하하호호 하는 인간보다 명패라도 던져서 할말 하는 인간이 백배 낫다. 이 똘아이야.44. 별
'08.3.14 1:31 AM (122.47.xxx.102)또라이 같으니라고.... 나도 놈현은 나름대로 불쌍하다고 여기긴 하지만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전대머리한테 명패 던진거 가지고 시비거는 건다는건... 니가 역사 공부를 안 한거야.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45. 그리고..
'08.3.14 1:34 AM (219.255.xxx.91)노무현 전대통령은 처음부터 김대중 전대통령 쪽은 아니었어요..
김영삼이 노태우와 김종필과 야합해 3당통합 할 때 뛰쳐나온 거지..
3당통합 발표할 때 혼자 일어서서 "반대합니다!!" 했던 동영상은 못 보셨나 보죠..
뭔가 아는 척 하면서 주장하고 싶으시면 똑바로나 알고 말씀하세요!!!46. 궁금혀~~
'08.3.14 1:42 AM (218.158.xxx.44)난 아직두 정말 궁금혀~
노무현이 5년동안 뭐해놨습니까??47. ㅆㅛ
'08.3.14 1:54 AM (124.49.xxx.143)했던, 놈현~
48. 흠..
'08.3.14 2:05 AM (68.122.xxx.156)노무현의 정책들이 자기한테 불리해서 지지할 수 없었다는 사람은 이해해요
하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얘기를 갖다 붙이다니 안타깝군요
신문이 아방궁이라고 보도하고 나서 찿아가 본 사람들이 수만명이라는데 그 사람들도 아방궁이라고 하든가요? 그런사람 없지요?
그렇다면 신문이 거짓보도를 한것인데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그동안도 이런 거짓보도가 많았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실만도 하지않나요?
계속 속으면서 살고 싶으신가요?49. 노대통은
'08.3.14 2:13 AM (220.75.xxx.15)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안된건 밑에 인물들이 정말 없어도 너무 없었고 상심지 들고 나서는 것뜰만 있고...언론도 일각을 다투며 흠집내는데 정신없고...
하다못해 사진도 엄청 안 좋은 것만 내보냈잖아요.
아무 큰 재해없이 무난히 잘 넘긴 대통령이고 정말 청렴결백했습니다.
그 정도면 해 놓은게 없다고 말하는게 옳나요?
전쟁이라도 일으켜 땅 따먹기해야 해 놓은게 있나요?
다른 대통령은 그래서 뭘 해놨답니까?
무슨 조선 시대라고 정조처럼 새 제도라도 주구장창 만들어 놔야하나요?
생각이 다른 건 알지만...
턱없는 걸로 할 뜯지는 맙시다.
비록 사람이 밑바닥에서 크고 너무 솔직해서 경망스럽고 많이 떠든건 있지만
가장 올바른 대통령,맞습니다.
아부해도 들어주질 않으니 사방에 적이였고 밑에 줄을 설 자리를 안주니 욕먹었던겁니다.
밑에 것들이 충성이라고 전대통령 시절 하던 짓 지들끼리 해 먹고 있는 걸 대통령이 알 길이 없겠고 ....연줄이 없으니 더더욱 받침 되어주는 이들이 없어 소외당하고 반대 당한거 맞습니다.
학연이 중요한 우리나라 사회에서 그것도 문제가 된게 사실이죠.
그래도 욕 먹을거 먹으면서 국정 그만하면 잘했습니다.
그 누가되었든 뭘 얼마나 잘했을라구요?
지금....초부터 난리인데.....비교하려면 현정권이 더 심한 행동을 해도 언론이 감싸고 보도 무마되고...
이런건 비교 안하십니까?50. ...
'08.3.14 6:41 AM (218.209.xxx.86)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과 14범이 그렇게 좋아 보이십니까? 대운하도??? 학원24시 야시장도??? 청계천 세금도?
의보에..초딩들도 안하는 유치한짓도????님 정신 세계가.... 신기 합니다.
칩거요???그들이 한게칩거 인가요? 놀랍습니다.
뭘좀 아시고나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머릿속에서..응응 그럴것 같아..해서
그냥 끄적 거리시지 마시고..제발 생각을 한다음.... 써주세요..
과거 전력.... 2mb 부터 살펴보세요.. 얼마나 화려한지..51. 이런...
'08.3.14 6:47 AM (122.35.xxx.81)원글님...
이리 낚시글이라고 걸어놓고 사람들 꼬여 리플잔치 하니까 좋습니까?
아주 작정을 하고 썰풀려고 그물을 치셨군요.
말장난으로 낚시질놀이는 그만두시고 날 좋은데 그냥 봄나들이나 하심이...52. 으이그..
'08.3.14 7:09 AM (124.50.xxx.177)그렇게 댓글 많이 달리고 싶었어요.
53. 맞는말이네
'08.3.14 8:04 AM (58.140.xxx.35)중간에 대통령직 때려친다는 발언을 한번 했지요. 그래서 다들 국민들이고 뭐고 난리난리...였었지요. 대통령직을 빨리 끝내면 그다음 일정이 몽땅 차질 빚어지니 말입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나중에는 무슨 말을해도 사람들이 별 반응이 없어졌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역시 여론몰이의 천부적 재능이 있어요.54. 나라도
'08.3.14 8:14 AM (220.75.xxx.15)그런 말 나올 상황이였죠.
뭘 하려면 생 난리에 반대에 쌍심지에 언론은 시시건건 탄압-딱 그수준이였죠.
당연 그런 말 나오죠.
그런걸 죄다 일일이 언론이 부각 시키고.
죽일 것들이죠.언론...55. 글쎄
'08.3.14 8:37 AM (58.140.xxx.35)언론서 부각 시킨게 아니라,,,,그냥 사적인 장소에서 해야 할 말들을...대국민 담화 하는곳 같은 모든 언론인과 티비가 지켜보는 가운데 했던것이 문제였지요.
그걸 보는 사람 으로서 얼마나 가슴 졸이면서 정말로 그만둘까봐 놀랬었지요. 나중에 두어번 더 그소리 나오는데 피식....웃었습니다.56. 참나...
'08.3.14 9:17 AM (125.177.xxx.157)노무현 하면 항상 나오는 그까짓 말실수와 여론몰이(??)등이 댓글단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하네요.
대운하와 의료보험민영화 거대사교육시장조성 등으로 인해 국민과 개개인에게 끼칠
어마어마한 영향을 생각한다면
말 실수한것 따위로 노무현을 비판할수 있는지
사고와 판단의 기준과 무게를 어떻게 두고 사는지 정말 의아합니다.57. ...
'08.3.14 9:22 AM (121.144.xxx.73)그래서 무식함에는 약이 없는 거예요.
58. 짜증...
'08.3.14 9:39 AM (58.122.xxx.56)기분좋아야할 아침에.. 원글 읽는순간 밀려오는 짜증...
댓글달아놓은 꼬라지도 보아하니.. 진심 마음의 병있는 사람이구만...
이런건 치료도 안되는데... ㅉ ㅉ59. 제가 알기로
'08.3.14 9:46 AM (222.107.xxx.36)우리나라 행정업무가 법적 근거없이 대부분
관행에 따라 이뤄져 왔다더군요.
그 업무의 60% 이상을 법제화했답니다. 놈현 시절에.
이건 행정부에 있는 사람이 해준 말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청계천 복구니 남대문 개방이니
시끌벅적한 이벤트는 없어도
뒤에서 묵묵히 일했다는게
더 가슴이 찡하더군요. 이런거 누가 알아주겠나요?
이번에 이명박이 당선되고 그 즉시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게 된 것도
미우나 고우나 노무현이 만들어둔 법 덕분이었던거죠.
그리고 혹시 건강보험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아세요?
저 얼마전에 아이 중이염 수술받는데
삼성의료원에 가서 1450원 냈습니다.
처음엔 145만원인줄 알았어요.
6세이하 어린이에게는 의료비가 거의 무료에 가까워져서
그때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모릅니다.
이런거는 눈에 안보이시죠?
그저 대운하나 디립다 파야
일 잘하는줄 아시죠?60. 칩거??
'08.3.14 9:48 AM (220.70.xxx.230)상도동사는데... 여기 YS 움직이는 날이면 교통대란입니다...
신호바뀌는데 평균 30분이상...
버스, 택시기사들이 무쟈게 욕해댑니다 ~~~
왜 ??
경찰들이 YS 편하게 지나라가고 불쌍한 시민들 생각은 않고 YS 차가 지나갈때까지
신호 붙들어 매거든요 ~~61. 솔직히
'08.3.14 9:52 AM (211.51.xxx.2)저는 요즘 노 전대통령에게 언론이 몰리는데
2MB의 음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 얘기가 언론에 나와봤자 좋은게 없으니까, 언론을 그쪽으로 몰아내는거 아닐까요?
흠...
노 전대통령이 뭐 했냐구요? 뭘 좀 하게끔 해줬어야 하지.
내내 하지 못하게 해서 지들 뜻대로 암것도 못했는데, 뭘 어쩌라고요? 내참.62. ..
'08.3.14 10:10 AM (116.124.xxx.45)원글님,,정말 무식이란 중병 걸리신 분같아요..쯧쯧..
63. 딴건둘째치고
'08.3.14 10:15 AM (125.135.xxx.10)법의 심판을 통해 대통령의 자격조차 상실한 예전 대통령과 어찌 비교를 하시는지요.
그리고 칩거라니요. YS가 최근 했던 말들은 못 보셨나요?
한마디 더.... 아방궁이요? 티비 안보세요?
신문의 거짓말에 놀아나신 분 여기 또 있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64. 무식
'08.3.14 10:35 AM (203.248.xxx.81)원글님 많이 무식하시네요.
....
세무 전문 변호사로서 잘 나가다가 변호사 접고 정치판에 뛰어든 이유가 뭔지는 아십니까?
명패를 집어던진게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아십니까?
정치 입문 시절부터 추종했던 YS를 떠나서 DJ에게 갈 수 밖에 없던 상황이 뭔지는 아십니까?
....
쯧....무슨 일이든 이렇게 어설프게 알면서 설치는 사람들이 문젭니다.
혹시 부림사건이라고는 들어보셨는지요?
뭐 때문에 아스팔트 위에 앉아서 최루탄에 맞서서 싸워야했는지...
5공 청문회에서 29만원 영감이 뭐라고 지랄을 했었는지...
아니 전두환이가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부터...
YS가 노태우 밑으로 기어들어간게 그 당시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제발 공부좀 하십시오.
공부하기 싫으시면....잘 모르시면..제발 가만히 계시기를 부탁드립니다.65. 진짜네요
'08.3.14 10:46 AM (222.238.xxx.114)원글님 많이 무식하시네요.
공부하기 싫으시면....잘 모르시면..제발 가만히 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222266. ..
'08.3.14 12:13 PM (219.255.xxx.59)무식은 죕니다
모른다고 면죄부가 주어지는게 아니죠
난 몰랐어 ~한번던지면 끝나는게 아니라 모르는게 죄라구요67. 무식
'08.3.14 12:57 PM (211.209.xxx.165)하네요.
68. ㅎㅎ
'08.3.14 1:21 PM (211.108.xxx.22)그분은 상고도 졸업은 안했더군요... 이명박대통령이, 돈은 없지만, 장학금을 받아서라도 수석볼업
한 것과 달리, 노무현 대통령은... 막바지에 학비를 안내어 졸업이 안되었더라구요..
...................................................................................................
돈없어서 졸업 못한것도 흉이군요.
결국의 있는자, 소수를 위한 정책을 펴는 mb처럼 그 지지자들도
건강은 집에서 공부는 24시간 창문도 없는 지하학원에서,모든 정책에 찬동이군요.
정말 능력만 된다면 5년간만 이나라 뜨고싶어요.69. 워워~~
'08.3.14 3:18 PM (121.147.xxx.142)원글님 암만 조중동만 보셨다해도
너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신 듯합니다.
앞으론 비록 조중동이지만 신문만큼은 구석 구석 보시고
82도 들어오시는 걸 보니 인터넷도 하시는군요
두루 살펴보며 사십시오70. 그리고
'08.3.14 3:21 PM (121.147.xxx.142)노무현 그 분은 긍정적인 면이 많은 척 하는 게 아니라
인생이 긍정적인 분이기에
아무리 털어도 털어도
제대로 볼 줄아는 사람들에겐
좋은 면이 자꾸만 보이는 거겠지요71. ..
'08.3.14 3:36 PM (210.117.xxx.89)난 이런 분들 보면 궁금해진다.
자녀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지.
부모세대의 양심이란 게 무엇인지.
이런식의 마타도어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72. ㅎㅎ
'08.3.14 3:55 PM (61.105.xxx.205)전두환이 칩거하는건..재산이 29만원뿐이 없어사랍니다..원글님..^^
그돈갖고 그동네에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수 있겠어요..?
움직이면 배고프니까..집에서 가만히 앉아있어야 배라도 들고프죠..
노태우가 칩거하는건..아파서 그러잖아요..나다닐 힘이 있어야 말이죠..
보아하니 조중동을 즐겨 보시는것 같은데..
그럼 김영삼은 칩거 안하는거 잘 아실텐데..ㅋ
선거기간내내 연신 신문에 오르내렸죠..여전히 현 정권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느라구요..
오후에 원글님땜에..웃고 갑니다..ㅋ73. 요즘 애들말로
'08.3.14 4:44 PM (122.46.xxx.53)님하, 개념탑재 요망요. -_-
74. 에이그~
'08.3.14 5:17 PM (203.235.xxx.126)뇌 탑재요망!!!!! 부모님이 원글님 이러는거 아시려나?
75. 참나..
'08.3.14 5:37 PM (152.99.xxx.11)뇌수가 썩어서 문드러졌나? 무식도 정도가 있지...자식보기 챙피한줄 알아라...
이명박 하는꼴을 보고도 이딴 글이 써지디? 정말..ㅂ ㅅ 삽질한다.76. 원글님
'08.3.14 5:49 PM (147.6.xxx.205)잘 읽었습니다..근데 좀 깨네요..키키키
77. 대통령
'08.3.14 5:51 PM (219.254.xxx.234)대통령을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이렇게 해야지요
경제를 누가 망쳤는지 알수 있잔아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3&articleId=180...78. 에고,,
'08.3.14 6:03 PM (211.206.xxx.198)갑자기 웬 ,.. 할 일 드럽게 없나보네....
원글님,,갑자기 내가 확!! 깨네요.
눈 씻으러 가야것다....................아이고 한심..두심...뒷골까지 땡기네..
계속 더 말같쟎은 소리 지껄이다가는
돌 맞습니데이~~~~~~~~~~~79. 마자요마자
'08.3.14 6:10 PM (221.143.xxx.172)속이 다 시원합니다. 맞는말만 써놓으셨네요. 원글님~ 화이팅!!!!!
82는 노빠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 생각에는 놈현이나 그 추종자나 설치는걸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별로 좋아하는 사람 숫자는 많이않은데 하두 설치니까 많은듯 보이는..80. 무식한게
'08.3.14 6:15 PM (220.118.xxx.75)죕니다.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넘 편가르기 하는것 같아요.
81. 속상하네요
'08.3.14 6:22 PM (58.230.xxx.164)이런 글을 왜 쓰시는지..
어쨌거나 나름 고생하고 퇴임해서 하향한 사람을
이렇게 씹는(?!) 이유는??
현대에 있는 분이 그러시대요..
놈현 정권 들어서고 기업이 굉장히 투명해지고 탄탄해졌다고..
비록 입방정으로 욕을 많이 먹어
울 애아빠도 동네 이장이나 해먹을 넘이 나라를 이 지경 만들었다며
자주 싫은 소리를 하긴 했지만
원글님처럼 모든걸 매도하지는 맙시다..
더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되서 더 잘될일이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더 암담해 보입니다..82. ..
'08.3.14 8:08 PM (121.134.xxx.155)네....놈현이후 공무원사회도 꽤 많이 정화되었다고..하는
83. 원글님도 만만찮어요
'08.3.14 8:11 PM (121.131.xxx.127)묘하게 이목을 끄는 재주는
원글님도 만만찮습니다.
명패를 던지나
느닷없이 반말 댓거리를 하나,,
전통이 칩거하기는요
전재국씨 사업 하면서 출판계 얼마나 시끄러운지는 아세요?
그 돈이 죄 어디서 나왔을까요 ㅎㅎㅎㅎ
노통이고 몽박씨고
사람마다 정견은 있지만
잘해본게 뭔데요
물으시기 전에
못한게 뭔지 조목조목 말해 보시죠
쌍거풀 수술이 흉입니까?
학력이 흉인가요?
님처럼 학력으로 사람을 무시하니
다 좋은 대학 가려고 이 난리죠
매스컴에 나오는게 실례라 생각되면
매스컴에 따지세요
매스컴이 안 싫으면 별 재주를 다 부려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묘한 재주는 재주네요
님이 지적한 거
다 님 글에 나타난 님 생각들이니까.84. ...
'08.3.14 8:28 PM (221.139.xxx.180)아가야 발씻고 자라.
개학도 했는데 심심한가 부다85. 명패
'08.3.14 8:53 PM (211.104.xxx.85)던진 행동만 보고 뭐라고 하면 안되죠. ㅎㅎ 분노할 일에 과감히 분노하는 것 아무나 못하고 멋진 것 아닌가요? 거룩한 분노라는 말도 있잖아요.
86. 헉..
'08.3.14 9:03 PM (220.79.xxx.49)세상에 이런 생각을 갖고 이런글을 쓰는 사람도 있군요
무식이 죄라지만 그렇다고 이러며 안되지요
아방궁이라....그럼 나도 아방궁에 사는듯 싶네요87. 헉 뭐라할말이...
'08.3.14 9:14 PM (125.133.xxx.170)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며 생억지 부리시는 거 같아요.
88. 덧글 보니
'08.3.14 9:35 PM (121.140.xxx.151)원글님 정치색 잘 알겠네요.
원글만 읽어보고는
정말 무슨 생각이 들어 쓰신 글인줄 알았더니..
그냥 노무현 계속 씹기군요... ㅉㅉ
미디어가 노무현을 따라다닌다구요???
걔네는 밥벌이구요,
노무현 안티들이 노무현을 따라다니는게 더 이상하군요.89. 맞는말...
'08.3.14 9:54 PM (121.155.xxx.219)아니면 파르르 떨며 난리 칠필요 없습니다.
놈현 대통령 당선 되기 직전에 부산에 김*일 국회의원이 인간 노무현에 대해 쓴 내용과
비슷합니다. 왜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원글님이 지적하신 튀지않으면
못견디는 성격의 특성을 그 글에서도 많이 지적 햇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실감 지대....
원글님 글 잘 쓰셨습니다.90. gㅁ..
'08.3.14 9:59 PM (121.169.xxx.32)비슷하거나 어쨌거나
지금보다는 맘이 편했어요.
하루하루 열이 뻗치는데 윗님,원글이하
즐거운가 봐요?
아님 견딜만하거나..
뭘기대 하시고 있거나.. 이해불가91. 맞는말...님
'08.3.14 10:12 PM (116.93.xxx.70)참으로 궁금하여 묻겠습니다
그 부산의 김*일은 그리 책 쓰셨담
저고 일독하게 책제목이랑 저자이름 * 요런거 하지 마시고
총선철이라 홍보도 되고 하니 소개 좀 해주시어요.
님은 혹시 부산사람? 택시 드리블? 조중동 경품애독자?
오늘도 돌아오는 거대한 벽을 느끼며 또 바보짓을 해봅니다.92. 전직대통령이
'08.3.14 10:14 PM (125.176.xxx.37)싫은데...무작정 싫으니까..
왜그런가 하고 이유를 이것저것 짜집기도 하고
나름 근거가 있는척하며
유치한 작문하나 지어보는 원글님...93. 저런
'08.3.14 10:30 PM (211.206.xxx.198)사람이 문자 그대로 생사람 잡더라구요,
슬슬 말 걸어서는 깐죽깐죽...
되도록 말을 안 섞는 게 최선인 그런 부류,,,,
도데체가..............왜 저러고 사는 지..
겁나서 피하는 게 아니고 드러버서 피해야 할 인간족속.94. 흥분하지 맙시다.
'08.3.14 10:32 PM (70.48.xxx.141)이건 낚시글 입니다.
그러니 자꾸 댓글달아 기분 좋게 해주지 말자구요.95. 이런
'08.3.18 12:09 AM (58.229.xxx.120)이런 이메가 안티한테 나낏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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