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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남편이 밍크코트 사주신다고 했던 분
궁금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08-03-13 13:26:08
성공하셨나요? ^^
IP : 211.171.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8.3.13 1:26 PM (125.184.xxx.197)좀 무리한 요구였긴 했는데..궁금해지네요. ㅎㅎ
2. ^^;;;
'08.3.13 1:39 PM (124.199.xxx.97)저도 궁금하네요^^
3. 처음처럼♡~
'08.3.13 2:55 PM (220.120.xxx.213)저도 궁금해요..^^ ㅋㅋㅋ
4. ..
'08.3.13 3:48 PM (61.97.xxx.249)저도 궁금해요 ^^
5. 딴이야기
'08.3.13 5:50 PM (122.128.xxx.151)제 친구 남편이 80만원걸고 살 빼면 이돈 너 해라~~
그래서
진짜 죽기 살기 오기로 살 빼고 80만원 받았어요
글구나서 다시 요요~
그전보다 더 불었는데
신랑이 돈 더 붙여서 내 놨는데
이번엔 어려운가봐요 ㅋㅋ6. 흑..
'08.3.13 6:31 PM (222.117.xxx.168)제 남편은 작년에 연말에 타는 5년짜리 적금을 준다 했습죠.
남편 성격상 뻥이 아니라는거 알기에 죽기살기로 하려 했지만...
그거 정~말로 어려워요.
몇 천만원을 눈 앞에서 날렸어요..
올해는..타임 오버래요..ㅠㅠㅠ7. ㅎㅎㅎ
'08.3.13 11:14 PM (222.98.xxx.175)전에 코스코님이 시던가...살빼면 남편이 정말 집 사준다고 하셨다는데 못뺐다는 글 읽고 맞아맞아 했던 기억이....ㅎㅎㅎ
살빼기 어렵사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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