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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사건은 도대체 어찌된거래요?
이민영 엄마 명의로 개설된 아이디로 악성댓글은 또 뭐구요?
한꺼번에 보려니 뭐가 그리 복잡한지.....
그럼 그남자는 결혼전에 사귄 남자??
1. 천리마검성
'08.3.11 2:06 AM (123.213.xxx.203)개인적인 소견으로는..저도 XXX씨가 첨에는 억울한줄알았고 또 폭력적인 남편에 의한 소행에 울분? 을 참을수 없었지만 이번 이슈에 대해서는 전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점들도 많이 보여지고 전사건에 XX씨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지네요. 뭐 그쪽 생활이야 어떤게 정인지 거짓인지 확인하기가 힘들지만요....
2. 어쨋거나
'08.3.11 5:16 AM (218.103.xxx.216)그 여자 참 안되었네요.
사실관계와 별개로
이번 일때문에 지난번 안좋은 일까지 다시한번 회자되고
이제 어찌 산대요...3. 조작
'08.3.11 6:54 AM (58.140.xxx.132)다 들킬일을 그렇게 함부로 했을까요.
도용일 아닐까. 왜 지금에 와서야 그런 일들이 될까.
이민영이라는 여자가 그렇게 나빴다면 전에도 종종 일이 있었어야지요. 왜 피디 아들 자식 형벙 받바마자 이런일이 벌어지냐구요.4. 소송도 네건
'08.3.11 9:00 AM (58.236.xxx.102)이나 걸려있다죠.
그중에 하나가 네티즌을 고소했다가 네티즌이 자신의 무죄를 몽땅 다 입증하고 역으로 이민영을 걸었는데 그건을 보아하니 이민영이 드라마이미지로 보여지는게 다는 아닌것같습디다.
이찬측이 권력을 쥐고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건 이민영측에 불리한건데 아시는 분들 아마 거의 없으실걸요?5. ..
'08.3.11 9:34 AM (218.146.xxx.51)올케하고도.. 폭력으로 소송걸리지 않았나요?
그때도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사생활이 깨끗하지는 않은것같아요6. ..
'08.3.11 10:56 AM (211.52.xxx.114)좀 그래요..전에는 무조껀 그x이 나쁘다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얽힌게 많은거 보니 그때일까지 다시보이네요..
7. 저도
'08.3.11 11:15 AM (59.21.xxx.77)이민영씨 착하게봤는데
올케폭행으로 올케에게 고소당하고
이번엔 자기의 매니저의 여친 폭행하고
너무 놀랐어요
게다가 매니저랑 사귀는 여자가있는데
이민영이 끼어든거라네요
저도 좋아했었는데..좀 실망스러워요
그런데 이찬 재수없는건 ing에요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TV에서 불쌍한척 착한척하고 인터뷰하는데 가증스럽더군요
그나저나 이민영씨는 인물값 못하네요
역시 여자는 인물이 다 가 아니야..8. 음..
'08.3.11 12:08 PM (210.115.xxx.210)전에 이민이영이 사랑과 야망에 나올때
이마에 든 멍..
화장으로 가려보려고 어찌했건만 안됐던건...
전 그 화면보면서 저여자 이마에 웬 멍자국.. 저런데도 어째 드라마 찍냐? 길가다 부딪쳤나? 했었거든요..
이*이란 남자가 억울한 피해자 아닌것 같던데요9. 아무리 인터뷰를 봐
'08.3.11 12:50 PM (121.147.xxx.142)도 이민영이 잘못 엮인 거 같든데요
절대로 김**이라는 여자들 다른 사람들에게 맞을 꺼 같지않더군요
이민영 이찬과의 일에서도 그렇게 당차게 대처하질 못하는 거 같던데
올케도 이찬과 이해관계가 있어서 이민영측을 고소한 거 같더라구요
여론 몰이용으로 .............
좀 더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이찬 사건때도 처음엔 이민영에게 쏠리던 여론이
이찬쪽 흘린 기사로 이민영 된장녀로 찍혔다가
다시 결론을 보며 역시 이찬이 못되고 못난 놈 됐지요.
곧 옳고 그른게 어렴풋이라도 가려지리라 봅니다10. ...
'08.3.11 5:14 PM (58.124.xxx.90)한 번 안좋은 일이 크게 터지면 연예인들은 사방 곳곳에서 어떻게 한 몫 벌어볼까 하고
들이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김창렬인가 한번 폭행시비 크게 뉴스로 나간 이후에 그렇게 사방에서 시비걸려고 했더던데...전 왠지 연장선상으로 보여져요,
그동안 얌전히 연기만 잘하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았던 사람이 갑자기 이런 일만 터지는게 안쓰럽기도 하면서 왠지 이찬쪽이 여론몰이 할려는 것 같기도 해요, 왜 유독 폭행 어쩌고 하면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가구요.
올케일도 이찬일이랑 엮어서 너도 사람 때리지 않냐, 별 수 있냐 그렇게 여론몰이할려고 가는 걸로 보이던걸요. 게다가 이찬 일만 해도 딱부러지게 대처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참고 당하고
그런 걸로 보이던걸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분명한 건 지금 이 사건도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워요. 그건 확실해요.11. 어찌됐던간에..
'08.3.11 5:57 PM (211.108.xxx.16)여자패는 놈이 최고 나쁜거 아닐까요...사람을 그렇게 패는건 무슨이유에서든 용서되서도 안되구요...맞고나서도 몸의상처는 없어지겠지만 맘의 상처는 남아있는거 아닐까요....전 이민영씨가 안됐네요.....어찌됐던간에....
12. 글쎄..
'08.3.11 6:52 PM (61.79.xxx.122)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보는게 다른건 확실한가봐요. 첨부터 이찬은 성격 더럽스러울꺼 같았고, 대신 이민영도 만만찮게 내숭단지로 보였는데, ..
아닌척, 당한척, 그러면서 더 꽁수 피는, 왜 난 그렇게 보였을까요?
그래서 지금도 하나도 안불쌍하고, 드디어 본색이 들어나는구나...하는 생각듭니다13. .
'08.3.11 7:34 PM (59.31.xxx.58)이번일이 어찌된건지는 몰라도
이찬이란 사람은 아주아주 나쁜놈입니다
이번에 이민영을 매장시키려고 작정을 하고 대든다는 생각이 드네요...14. 이민영을
'08.3.11 8:02 PM (116.37.xxx.200)좋지않게 보기 시작하시는 분들 보니 드디어 그 놈측의 작전이 성공한 건가요?
이럴 때 보면 대중은 순진하다기 보단 남에 대해서 깊게 생각 안하고 대충 기분으로 파악해 버리려는 무책임한 존재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연예인들이 웬만큼 억울한 일 당해도 문제화시키지 않으려고 덮어두나 봅니다.15. 저도
'08.3.11 8:25 PM (125.178.xxx.7)그쪽에서 작전시작하는거 같던데 ㅋ 이민영도 천사라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겠죠.
솔직히 두들겨맞는데 우아하게 " 그래요 날 때리세요" 그랬겠어요.
가족아이디로 댓글남긴것도 솔직히 내 가족중에 그런일 잇다고해봐요.
난 아주 인터넷으로 매장시켜버릴거 같은데요.. 그렇게 뉴스거리로 .. 신기하게 아니 댓글을
가족이 달았어?? 이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지금사건은 누구탓인지 몰라도 어쨌든 유산하도록 두들겨맞고 결혼며칠만에 병원실려가며
쪽나는 결혼을 했다면 넘 불쌍하게 보여요16. 대충
'08.3.11 9:43 PM (58.236.xxx.102)이찬이 나쁜놈은 맞긴 맞는데요.
우리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것같아요.
그집이 연예인사회에서는 권력을 행사할수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일반 사회에서조차 권력을 휘두를수있는 집안은 아니지않나요?
이민영관련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불쌍한 생각이 들만한 기사들이 있지 이민영 나쁜x, 맞을만하니 맞았겠지하는 기사들은 거의 없었던것같은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찬측이 푼 알바에 의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뉴스를 읽다보니 이찬도 나쁜넘 맞지만 이민영도 그다지 연민이 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