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무슨 영화도 아니고..
결국 살해된게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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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떳네요) 화순에서 모녀시체가 발견됐데요.
8,8 조회수 : 5,854
작성일 : 2008-03-10 23:47:15
IP : 125.132.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8.3.10 11:50 PM (58.233.xxx.5)저도 지금 봤네요.
아우....소름 끼쳐...오싹해요...2. 쩝..
'08.3.10 11:50 PM (125.184.xxx.197)무섭습니다.
3. ㅠㅠ
'08.3.10 11:51 PM (58.233.xxx.5)시체 4구라네요..
4. 헉..
'08.3.11 12:01 AM (125.179.xxx.197)너무 무서워요 ㅠ_ㅠ
5. 사는게
'08.3.11 12:26 AM (124.49.xxx.85)요즘 사는게 스릴러 영화 같아요.
영화 추격자를 보면서도 더 무섭게 느껴졌던건..
영화니까. 사실을 가장한 허구이니까 하는 생각이 안들더라는거죠.
정말 무섭네요.6. 안타까워라..
'08.3.11 12:51 AM (218.209.xxx.61)왜 납치한래요? 갑자기 본 뉴스라 아까부터 계속 궁금하네요.. 뒷북쳐서 죄송..
사진보니 세명의 딸 넘 이쁘던데.. 한숨만 나오네요..7. 쌍둥이맘
'08.3.11 1:09 AM (219.249.xxx.99)헉...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애들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더구나 얼마 있던
태권도 차량 전복.. 아... 그 부모들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8. ...
'08.3.11 8:06 AM (124.54.xxx.15)너무 무서워요.
제발 스릴러 영화같은 것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현실 세상도 무서운데...9. 어우~
'08.3.11 9:29 AM (155.230.xxx.43)어제 뉴스보면서도.. 내내.. 무슨 영화같다는 생각했어요..
10. 결국
'08.3.11 11:13 AM (128.134.xxx.19)저만 죽으면 끝날 일을 멀쩡한 한 가족을
살해하고 투신 자살했군요...ㅠ.ㅠ11. ???
'08.3.11 11:30 AM (121.88.xxx.253)그런데 엄마되는분은 남편이 자살했던데...
남편이 자살한지 1년도 안되 재혼까지 하려했다니....
이제 한창 이쁘게 커가는 딸들이 셋이나있는데...
엄마때문에 이쁜딸들까지 희생당한거같아 마음이너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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