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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추적60분 보셨는지요. 아이들 유괴관련..

추적 60분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08-03-07 12:07:25
심야에 하는 프로그램이라 잘 보지않았던 프로인데.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낯선사람에게 반응하는 것을 알아보는 방송이었는데.

친근하게 생긴 아줌마가 어떤 이유를 대며 차를 태우는 시험인데..

낯선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1분이내로 차네 타더군요..

그것 보면서.. 정말 착하기만 한 아이보다는,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많이 일깨워 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저런 사건때문에요.


kbs 홈페이지에 가면 유괴, 납치 방지 매뉴얼도 자료실에 올려져 있어요.

다운받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IP : 61.77.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7 1:23 PM (118.45.xxx.231)

    예, 저도 보고나서 잠을 못 이룬 엄마예요..
    "스쿨존이 위험하다" 다음 주에도 방영하던데요
    저는 원래도 걱정이 많은 타입인데 그 방송보니까 심각하더라구요..
    미국처럼 뭔가 우리아이들은 정부차원에서 교육도 하고 지원을 많이 하는
    제도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개인이 지켜내야만 하는건 한계가 있잖아요
    장학사하고 시도에 교육장들 선생님들도 시청하시던데 캠페인화 되고 제도개선이 빨리
    되어서 우리아이들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 2. ㅠㅠ
    '08.3.7 1:29 PM (122.32.xxx.149)

    제가요. 고 2땐가..
    어떤 아저씨들이 승용차를 세우고 길을 물어보는데 저희집 근처였어요.
    제가 설명하니까 아저씨들이 같은 방향이면 타고 가자고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탔더라는...허걱.
    제 같은반 친구가 뒤에서 그 광경을 봤는데 무지 놀랐었대요.
    다음날 저보고 별일 없었냐고 너무 놀랐고 걱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얘기 듣고 나서야.. 아차. 큰일날뻔 했었구나.. 했더랍니다. 둔팅이. --;;;;
    지금은 제가요. 무지하게 의심 많은 성격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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