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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연유아학교 아시는분 계세요?

질문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08-03-05 12:44:21

친정집이 금천구라 그근처로 알아보던 와중에
자연유아학교라는 곳을 알았어요.
원비는 45만원정도로 싸지는 않치만,
평이 괜찮은것같던데... 혹시 다니셨거나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11.45.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5 3:11 PM (218.209.xxx.36)

    친한 언니 아이가 거기 다녔었는데 절대 보내지 말라고 그러데요..지금은 좀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원장이 돈만 밝히는게 눈에 보여서 정떨어진다고 했어요..담임도 원장 친적인가 뭔가가 했는데 유아교육근처도 안가본 사람 같다고 그랬어요..애한테 하는 행동보면 그냥 아무철없는 아가씨 같다구요..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재롱잔치때 애들이 덜덜 떨게하면서 너무 오랫동안 무대뒤에서 방치하는거 등등 기본이 안되있는곳이라고 언니가 막 욕했던 기억이 나넨요

  • 2. 너무 감사해요
    '08.3.5 3:31 PM (211.45.xxx.170)

    많이 고민했었는데..사진보고 좀 많이 젊다? 싶었는데..별루 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3. 하늘정원
    '08.10.17 9:13 PM (220.117.xxx.169)

    저희 조카도 자연유아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사오기 전까지 언니집에 함께 살면서 제가 조카들을 거의 돌보았는데 저희 조카들은 매우 자연유아학교 생활을 즐거워하며 집에 오면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 줍니다. 언니가 많이 바빠서 제가 어린이집에 자주 가는 편인데 저는 무엇보다 원장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말과 행동에서 그대로 묻어 나와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꼼꼼한 편이라 선생님의 자격증들도 벽에 걸려 있어 모두 살펴보았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선생님이 작년에 저희 조카 담임선생님 이셨는데 유아교육을 공부하신 분으로 알고 있고 경력도 제법 있으신걸로 알고 있으며 생각보다는 나이도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과 애교가 많으셔서 저희 조카는 아직도 그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집을 찾았을 때 보이기 위한 형식과 인위적임보다는 "자연유아하교" 이름 그대로 억지로 숨기고 감출 필요가 없는 사랑과 정성의 잔잔한 흐름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사람마다 다가오는 느낌은 다를 수 있겠죠? 제가 느꼈던 소중한 사랑과 믿음에 대해서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었죠? 한 번 직접 방문해 보셔서 마음을 느껴 보시고 결정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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