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용품 매일 살까말까 고민만 합니다
원래 물건 고르고 사고 하는거 영 소질 없는데
지후맘이나 여기 82에서 장난감이며 아기용품들 들은건 또
많아가지고 있으면 좋긴 한거 같은데 사야할지 또 뭘 사야할지
맨날 고민합니다.
첨에 유모차 부터 시작해서 한달정도를 고민끝에 맥클라렌을
겨우 얼마전에 샀구요
사고나서도 이게 잘산건지 두고두고 생각되더라구요
백일쯤 지나고서는 아기띠, 장난감 (국민 체육관이라는 아기체육관... 등등)
백일사진 촬영하는거 까지 매일 매일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간답니다.
지후맘에 보면 척척 잘도 다 사시는거 같은데
전 왜이리 뭘 사는게 힘들고 피곤한걸까요?
백일사진도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그냥 앨범안하고 간단하게
액자사진만 찍기로 결정했고
지금 제일 고민은 아기띠를 뭘사느냐 아기체육관을 사주냐마냐 입니다.
이왕 살거 에르고를 살지 걍 저렴한 아이랑을 살지 주위에서 얻어쓰던가
할지 어젯밤 자기 전까지도 고민이 되네요
포대기도 사야 되는데 에르고 + 포대기 이렇게 사면 너무 비싸고
돈만 많다면야 고민할거도 없겠지만...
전 아이 키우는게 힘든게 다른게 아니라 매번 뭘 선택을 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벌써 부터 이렇게 살거도 많고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은데
앞으로 커갈수록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갑갑해 집니다
그리고 지후맘을 자주 들어가보는데
너무들 많이 잘 사시고 이것저것 풍족하게 갖춰놓는거 보니
위화감도 많이 느끼는데
아이 키우면서 모르는게 많아 안볼수는 없고 보면 또
이것저것 보이는게 많이 갈등 때리고 그렇네요
나는 아기한테 뭘 너무 안해주나 싶고
울 아기는 지금 손가락만 열심히 쪽쪽 빨고 있는데
너무 문명의 혜택을 못 누리게 해주는건 아닌지
너무 과한 고민인가요?
1. ...
'08.3.4 10:17 AM (58.120.xxx.173)한가지 고민 덜어드릴까요?
저도 에르고 사야 하나 막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또 에르고가 안 좋다는게 대세더라고요.. ^^
아이편해 처네인가? 우리나라꺼 있던데..
그거 여름 망사용으로 사면 4계절 잘 쓸 수 있대요..
그것도 어뭉닷컴 들어가서보면 새 것 같은 중고 싸게 팔더라고요..2. .
'08.3.4 10:20 AM (123.213.xxx.185)딴건 모르겠고, 둘째 계획이 있으신가요?
둘째 계획이 확실하다면 처음에 구입할 때 좀 좋은것을 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전혀 없으시다면 저렴한것이나 주변에서 얻어다가 버티실 수도 있을것 같구요.
첫째때 돈 아낀다고 싼거나 어설픈거로 버티다가 둘째때에는 결국 새거 사긴사는데 또 셋째는 안 낳을테니 둘째때도 싼거 사게 됩니다.3. 에르고
'08.3.4 10:23 AM (125.178.xxx.149)사면 포대기 필요 없는데요. 그거 하나로 잘 버틸 수 있어요.
처네도 좋은데 그 전에 아이가 목도 못 가누고 허리도 약하고 할 때 아기띠를 쓰다 넘어와야 되요. 에르고는 그거 하나면 다 되고요.
저도 첫째 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저렴한 거 사고 넘어갔는데 둘째 생기니 아쉽네요.
다시 사야 할 판이에요. ㅋ
참, 글구 지후맘 보시면 없는 살림에도 아기꺼에 엄청 투자하는 사람들 있어요.
후기 올리는 걸 무지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걍 그러려니~ 하고 정보만 뽑아내와야 해요. 고민 많이 하는 건 좋지만 한 번 선택하고 나서는 뒤돌아 보지 말기~!4. ^^
'08.3.4 10:23 AM (125.177.xxx.156)바로 몇 달 전의 저를 보는 듯한...
울 아기 이제 6개월되었어요..
지후맘 보다보면 다 사야할 것들인데..
또 막상 없어도 다 잘 살아지더라구요...
애가 불쌍하다고요? 애는 암것도 몰라요..(제 생각..)
둘째까지 생각하신 다면 질 좋은 걸로 한두개 꼭 필요하다 싶으신 것 구입하시는 것도 좋구요
저처럼 주변에서 받을 수 있는 건 받고..
없으면 없는 대로 몸으로 때우면서 키우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기는 엄마, 아빠 사랑만 있으면 최고로 행복하죠...5. 갓난아기
'08.3.4 10:26 AM (210.123.xxx.64)는 먹고 자는 것만 잘 하면 행복하지 않나요?^^ 엄마가 젖 주고 제 때 재워주는 게 제일 행복할 걸요.
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사세요.6. 제가
'08.3.4 10:32 AM (211.52.xxx.239)고민 덜어드릴게요
저도 뭐 하나 사려면 온갖 정보 섭렵하고도 살까말까 고민하려는 스타일이어서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거든요
아기띠는 에르고 사세요
위에 분 말씀처럼 처네 사면 나중에 아기띠 또 사야 합니다
에르고 사면 바꾸지 않고도 꽤 오래 쓸 수 있어요
물론 포대기 필요 없고요
아기체육관은 5개월 넘어 천천히 사주셔도 돼요
3개월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때 즈음엔 잘 모르고 멀뚱멀뚱 보거나 무서워서 울거나
둘 중 하나이지 제대로 사용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맥클라렌 구입하신 거 보니 고민 많이하신만큼 잘 사신 것 같은데요
아가 예쁘게 키우세요7. 제 경우..
'08.3.4 10:34 AM (203.244.xxx.2)실제로 구입한 장난감: 거의 개당 7,8천원 대의 중고- 라마즈선물상자/걸음마보조기/빨간모자/미끄럼틀 ... 이것들로만 두 돌 가까이 버티고 있는데, 그래도 선물 몇개 받으니, 장난감이 넘쳐나네요..중요한건, 엄마가 열심히 아기랑 눈맞추고 놀아주고 , 반응해 주는거라 생각해요.좀 있다 배밀이 시작하고 기기 시작하면, 온 집안 물건이 아기의 놀이터고 놀잇감이 되더군요..엄마의 주관대로 잘 키우시면 될 듯합니다.엄마가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요..
8. 에르고
'08.3.4 10:43 AM (211.52.xxx.239)색깔만 많지 종류 한 가지인데요 -.-;;;
아마 5천원 정도 더 비싼 게 있을텐데 그것도 아가 뒤집어쓰는 천의 색깔 외에는 차이점이 없어요
신생아패드 사시면 슬링으로 이용가능하시고
앞으로 앉기 뒤로 앉기 전부 가능하니까 꽤 오래 쓸 수 있는 걸로 알아요
베이비비욘 등은 아가 크면 중간에 다른 걸로 한 번 바꿔줘야 하는데
에르고는 계속 써도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아, 이렇게 칭찬을 해 주는데
에르고에서 뭐 안 주나??? ㅎㅎㅎ9. ...
'08.3.4 11:25 AM (203.248.xxx.3)아기가 몇개월인지 모르겠고,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른데요.
일단 유모차가 있으시니 외출 할 때는 유모차 태우시겠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집 안에서 포대기 쓰게 되지 아기띠 잘 안쓰게 되던데요.
제 경우는 외출할때는 꼭 유모차를 태워서요... (지금 만 7개월 채웠습니다.)
아기를 안고 외출을 자주하시면 에르고를 사셔도 되겠지만...
원글님의 생활 패턴을 잘 생각해 보세요. ^^10. ...
'08.3.4 11:27 AM (203.248.xxx.3)그리고 저도 지후맘에서 후기 보면서 대리만족(-_-;) 느끼곤 하는데요.
처음엔 저도 혹해서 이것 저것 다 샀는데, 아기가 별로 안좋아하는 것도 있고,
친척들한테 물려 받아도 쓸만한 것 있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체육관은 우리 아기는 정말 좋아했어요. ^^ (백일 좀 지나서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제 원칙은, 필요한게 있으면 사주긴 하되, 없어도 무방한건 그냥 패스하고,
입으로 물고 빠는건 새걸로 사주고, 그렇지 않은건 물려 받거나 중고로 사자에요.
아직 중고로 산 건 없지만, 아기용 책걸상이 분리수거쪽에 있길래 주워오기도 했습니다... ㅎㅎ
아기 물건 몇 개월 못쓰더라고요.11. ^^;;;
'08.3.4 11:36 AM (211.210.xxx.30)유모차를 맥클**으로 사고 아기띠를 에르*로 사실 정도면 돈이 없는게 아닐텐데요. 그냥 사주세요.
아이띠 하나 좋은거 장만하고 포대기야 이삼만원에서 좀 좋은건 삼사만원이면 끝이죠.
사서 쓸만하면 고민하지 말고 사서 쓰세요.12. 아기엄마
'08.3.4 11:56 AM (125.186.xxx.61)저두 지후맘 잘 가는데요.. 후기방이 자랑방으로 보일 때가 많아요. 눈요기로 보시고 꼭 필요한것만 빼네세요..그리고 아기띠는 좋은걸로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호사 처네를 쓰다가 10개월에 결국 에르고 샀어요. 진작 살 걸 그랬어요.
요즘 값이 많이 내려서 7만원대까지도 가더라구요. 저는 만원정도 더주고 오가닉으로 샀어요. 포대기도 에르고 있으면 없으셔도 되구요. 여기 장터에서두 그렇고 육아용품 중고에서도 1만원대로 거래 많이 되더라구요.13. ..
'08.3.4 12:02 PM (121.136.xxx.8)zz 저 보는듯 합니다.. 울 아기 이제 6개월들어가거든요..
국민체육관.. 샀지요.. 중고로.. 백일지나서 들어왔는데 애가 관심이 없다고. 시엄니(애봐주심, 주양육자..)남편 다 치워버려라~ 하더만.. 지금은 앞에서 40분가량 앉아있습니다(밧트. 그거 틀어놓으면 드라마 안 들린다고 모라 불평은 작게 합니다.)
아기띠.. 처네 사달라고 하시는 시엄니 무시(??;;)하고 에르고 샀는데 저나 남편은 편하고 좋은데 엄니는 처네 아직도 사내라고 하십니다(색상도 검정거 샀다. 2주만에 중고내놓고 인디고블루로 원하는 색상 사드렸음에도!!-어른은 불편하십니다..)
오볼이라고 애들 갖고 노는볼도 있는데, 택배비 별로도 해서 11000원정도하니 허걱하고 패스
(선물로 받은 공 있습니다) 어제는 애기 앉는 식탁의자하나 샀는데 별로 맘에 안드신다고 지금 반품 알아보고있습니다.(안돼면 장터에 내 놔야지요..ㅠㅠ)
유모차는 애기 낳기도 전에 퀴니 샀다가 지금 후회막심하고 있습니다
퀴니모델의 애기 바구니 였거든요.. 울 아기 아주 우량아라 작습니다..ㅠㅠ 차라리 돈 더 주고 퀴니 살껄합니다. 전 아기용품에 절대 돈 들이지 않는 주의!! 임에도 이렇습니다.
요즘은 제대로 좋은거 사서 열심히 쓴담에 중고로 좋은 가격에(서로좋은) 내놓자입니다.
애기 내복하나 안 사준 엄마(나머지 식구들이 채워다 사 놓습니다)입니다만..
저도 혹하는거 많습니다~ 엄마 사랑이 젤인데 시간이 안 돼다보니 선물로 채울려는 심뽀가
보여서 저도 미안하긴 조매 합니다~14. ^^
'08.3.4 12:55 PM (116.37.xxx.140)아기띠는 꼭 에르고 사세요. 딸 이제 돌인데요. 그거 없음 밖에도 못나가겠어요.
집에서도 전 에르고 쓰고요. 백일지나서 친정엄마가 포대기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포대기도 이마트 가서 5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포대기 전 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가져가셨어요. 친정에 애기 맡기러 오면 엄마가 쓴다고요. 그런데 요즘엔 엄마도 포대기 안쓰고 에르고아기띠가 더 편하다고 그거 안가져 가면 ..진짜 혼나요.
저흰 인디고그린 색상 샀는데 무난해요. 아..그리고 에르고는 남자들이 메도 이상하지 않아서
신랑이 열심히 아기띠 하고 다녀요. 다른건 좀 유치한것들도 많고 좀 작아서 불편하겠더라구요.
아기체육관 - 백일전에 사줬는데.. 7 개월 지나면서 잘 가지고 놀아요. 9개월부터 혼자 설때 그거 붙잡고 스고 걸음마 보조기 처럼 밀고 걸어요.
점퍼루 - 옥션에서 9만원 좀 안되게 샀는데 딱 2달 가지고 놀고 지금은 장식용이구요.
러닝홈 - 요새 이거 잘 갖고 놀아요. 이건 잘산거 같아요.
유모차 - 잉글레시나 샀는데.. 5~6 개월까진 유모차 잘 탔는데 언제부턴가 타기만 하면 애가
그안에서 뒤집고 난리가 나서 아기띠로 하고 다녀요 >.<15. 미라클
'08.3.4 10:20 PM (220.238.xxx.106)저는 주변에서 얻어쓰자는 주의예여.
아직까지 유모차랑 카시트 빼고는
변변한거 사준 적이 없어요. 동네에서 버린다고 내놓은 거 있으면 가져다 씻어 씁니다.
너무 구매욕에 불타지 마시고 차라리 그시간에 참한 육아서 보는 것이 저한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전 요즘은 지후맘 안가구요 그냥 육아책 봐요.16. 이제 11개월맘
'08.3.5 12:10 AM (211.111.xxx.55)지후맘에 안들어갑니다.
안 들어가는게 맘 편해요. 사이트 보고 고민하고, 후기 읽고 하는 시간에 애랑 놀아주는게 낫더라구요. 음...개월수가 어릴 땐 애가 많이 자니까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하게 되고.... 다 부질 없더라구요. 윗분처럼 책 읽으시거나 낮잠 자서 체력을 보충하는게 최고에요.
저희딸 손탄 아가라 바운서, 아기체육관 샀지만 거들떠도 안 보네요.
혹시 아기 체육관이랑 바운서 필요하심 제가 드릴께요. 보행기도 절대 안 타려고 하더라구요.
(보행기는 친정 부모님이 선물 해주심..) 보행기 밀고 다닙니다. 아기체육관 밀고 다니구요
아가는 싱크대 안에 든 각종 바구니 이런걸 더 좋아하구요.
책장에 꽂힌 책 빼서 책장 넘기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전화 수화기 들고 여보세요 하는 걸 더 좋아해요.
생수병에 콩이나 쌀, 물 담아서 주면 흔들면서 소리 들어보고
베개 주면..울 딸은 베개 옆에 묶인 리본 풀고 땡기면서 놀아요.
지금은 베개 지퍼 열었다 닫았다 하고, 가방 지퍼 열어서 블럭 넣었다 뺐다 한답니다.
바구니 뚜껑 열어서 천기저귀 꺼내어서 휙휙 던지면서 놀구요.
그런데도 혼자서 기고, 앉고, 서고, 걷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논답니다.
(여름엔 목욕하면서 물놀이 하구요.) 목욕하면서 흐르는 물에 뿅 빠지고 그래요.17. ㅎㅎㅎㅎ
'08.3.5 3:37 AM (222.98.xxx.175)사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세요.
급해서 발 동동 구르게 되면 고민안하고 사게 되요.ㅎㅎㅎ(제가 고민하다 계절이 바뀌는 사람입니다.ㅎㅎ)
전 친구들에게 다 얻어쓰느라 산게 내복 몇벌과 기저귀 아이랑 밖에 없어요.
얻어쓰는것도 좋지요.
장난감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것보다 싱크대 아랫단에 들어있는 냄비를 국자로 땅땅치면서 더 즐거워하는데요.ㅎㅎㅎㅎ
엄마 핸드폰이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장난감 핸드폰 사줘봤자 소용없어요. 한번 보고 휙 집어던지고 진짜를 가지고 노는데요..ㅎㅎㅎ
온 집안의 물건이 장난감이 되어요.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버티시다 영 급하면 집앞에 애기없고 가서 얼른 휙 사오면 되요.18. 왕소심녀
'08.3.5 9:54 AM (125.184.xxx.14)답글들 감사드립니다.
아기 키우면서 진짜 중요한걸 자꾸 잊어버리고
불필요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한거 같네요 제가
이것저것 정보를 너무 많이 아는것도 저처럼 우유부단한
사람한테는 썩 도움 되는거 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11개월맘님
안쓰시는 아기체육관이랑 바운서 얻을수 있을까요
근데 연락을 어떡게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육아 게시판에 글을 올릴까요
(혹시 보실려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5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2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1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0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0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0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1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