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어리버리 합니다. 잘 잊어버리고요 . 나이는 젊은데 뭐라 할까 반응이 느리달까
이거면 요렇게 반응과 반작용 같이,,, 그런게 많이 느립니다.
한 마디로 답답어리버리 초절정이랄까
그래서 대인기피증 , 요런게 생겨버렸어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늙었어도 낯을 무지 가리는 성격이라 동선도 좁아서 걱정 태산이네요, 한심한 소리죠.
지혜 좀 나눠주세요. 뇌에서 휭휭 소리나게 빨리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묘, 늦은 시간 한심한 저의 글 읽으시느라 눈에 압박 죄송^^
어리버리 해서 손해도 많이 보고 답답할 때가 많아요 원래 머리가 나쁘긴 한데T.T;
닌텐도 요런거 말고...
한 가지, 답을 알면서도 속에서 '아니야' 이런 생각이 나서 일을 방해해요, 움츠러드는 거죠
움츠러들지 않는 방법.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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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자 느린 반응,어리버리 요것도 치매깔
smartguy 조회수 : 388
작성일 : 2008-03-04 02:51:57
IP : 222.238.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운동
'08.3.4 1:35 PM (125.131.xxx.107)저랑도 비슷하구요. 우울증 자신감상실..그런것 아닐런지요.
저는 운동으로 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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