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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질문입니다.

ㅠㅠㅠ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08-03-03 13:20:46
정말 부끄러운데..
밑이 너무 가려워요..
입구쪽이 가렵고..냉이나 냄새는 거의 없네요..
지금 산부인과 가려는데..혹시 충격적인 소식을 ?
들을까봐서 걱정입니다.
남편으로 인해 성병이 올랐다는 ...그런 말들..
질염인가요?
나쁜짓 안했는데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수있나요?ㅠㅠㅠ
IP : 218.145.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8.3.3 1:32 PM (220.75.xxx.15)

    본인의 몸이 안좋아 면역력이 약해지면 그럴수 있어요.
    넘 박박 비누로 닦아도 생길수 있구요.
    심하지않음 약 하나로 금방 나을거에요.
    제 경우는 가려울 때 오히려 남편이랑 관계하면 그날로 나아버리던데....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저절로 정화 작용이? 일어나 치유되는건가...싶더라구요.
    늘 전 남편으로부토 고칩니다.ㅎㅎ

  • 2. -_-;;
    '08.3.3 1:33 PM (221.149.xxx.37)

    칸디다성질염같네요. 질염은 제가 알기로는 꼭 성관계를 통해서 생기지는 않는 겁니다.
    칸디다성질염걸린 고등학생도 있던걸요..-_-;;
    그 쪽이 일단 습하고 환기도?? 잘 안 되니 여러가지 세균이...
    혹시 병원 아직까지 안 가셨다면 여성청결제를 묽게 희석해서 일단 살살 세척해보세요.
    한결 좋아질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로에마임인가? 마임인가? 하여튼 여기서 나오는 세정제를 물로 희석해서 씻었더니 2틀 만에 낫더라구요. 세정제를 너무 자주 쓰는 것도 안 좋지만 이런때는 괜찮더라구요.
    걱정마세요..성병이라뇨..ㅎㅎ

  • 3. 친구가
    '08.3.3 1:40 PM (121.187.xxx.62)

    좀 심한 결벽증으로 딸내미를 매일매일 비누로 깨끗이 씻어줬답니다.
    결국 유치원생 데리고 산부인과 갔었습니다.
    그곳도 피부인걸요..
    더군다나 통풍도 안되고 햇빛도 못쬐는 꽁꽁 싸매놓은 곳인데 한번씩은 탈이 나죠..
    부담갖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 4. ..
    '08.3.3 1:52 PM (121.136.xxx.8)

    저 결혼해서 신혼여행때 아주 고생하다 귀국해서 바로 병원갔었어요..
    일명 신혼여행 부부병..
    살이 연하기 때문데 자극을주면 힘들다고.. 또 세균이 번식해서 그리 아픈거라고 하던데요
    가서 약먹고 질정제 넣고 해서 낫았어요..
    별 병을 다 걸려봅니다.. ..

  • 5. 저도
    '08.3.3 5:06 PM (222.236.xxx.138)

    한달이상 그곳이 가려운 상태랍니다. 전 질쪽이 아니라 체모바로 아래 대*순 바깥쪽...
    한달전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긴 했는데 냉도 전혀 없고 제가 밤에 긁어서 약간 부어있는 상태라고만 하시더군요. 혹시 곰팡이일지 모른다고 연고를 처방받았는데 전혀 효과가 없네요--
    검색하다보니 산부인과적 소견이 안나오면 피부과에 가야 한다고 하던데...
    산부인과랑 달리 피부과에서 환부를 보이는 것도 뭐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답니다.
    혹 저같은 분 계실까요???

  • 6. ...
    '08.3.3 7:17 PM (59.10.xxx.242)

    피부과적 질환일 수도 있어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산부인과 가서 점검하시고 이참에 부인과 정기검진 받으심 되겠네요 ^^ 가려움증은 휴지 등등으로 유발되기도 한다니 당분간 비데나 물로 세척하시고 헐렁한 옷 입어보세요. 그리고 윗님께 저도 피부과에서 환부 보이기가 참 뭐해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다른 피부소견으로 갔다가 간김에 말했거든요) 그냥 문진으로만 이야기했어요. 피부가 그렇게 드러나게 나쁜 상태가 아니고 가려움증만 있었거든요..
    소양증이 개선되는가 싶으면 또 찾아오고 쉽게 낫는 병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생리주기후로
    더 심해지기를 반복하기도 하구요(생리대와 휴지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 않나 싶어요) 딱 병이 나았다 싶게 안낫는다고 하니 의사샘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더라구요.

  • 7. 저는
    '08.3.3 11:39 PM (121.125.xxx.40)

    혹시 속옷에 남아있는 세제성분 때문은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원글님하고 똑같은 증상이어서 약도 먹고 세정제도 사용했었는데
    호전되지 않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세탁기를 한번 더 돌려주고, 그 곳은 지노베타딘으로 뒷물하고
    취침할때는 속옷 안입고 파자마만 입었고요.
    저도 15일쯤 고생했는데 지금은 말짱합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에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세탁기 한번더 돌려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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