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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손주들 입은옷

전에는 노사모 조회수 : 10,018
작성일 : 2008-02-27 15:53:24
참 아무것도 아닌것이 왜이리 거슬리는지

저 예전에 노사모 가서 일도 도와주고 그랫는데
노무현 지난 5년간 말하는거 들으며 점점 실망하다
완전 정떨어 져버렷어요

근데 오늘 누가 노무현 산소 가는사진에 손주들 옷입은거 보고는 (발바리)라고 쓴거 ....보니...

왜이리 싫은지....

정말 발바리가 아니엿슴 좋겟어요

제동생 미국유학 가고파도 등록금 생활비 무서워 엄두도 못낼때

같은해 입사한 노무현 아들은 처자식 데리고 미국생활 하면서 자비로 유학갔다고 할때

너무 속상햇슴다.

재산 이래봣자 혜화동 4억짜리 빌라라더니....

자식둘다 어떻게 미국으로 유학보낸건지...

노무현이 5년 마치고

그집아들 유학다녀오는 동안

죽어라 아직도 회사만 다니며 유학자금 모으고 있는 동생이

또 그 유학자금 조금 못 보태줘서 속타하는 울 엄마가...  답답합니다.

그냥 떠나라고 가면 어떻게 해결될꺼야...

라고 말하지만

자기가 벌어서 가겟다고 열심히 일하는데....

저도 부모 잘만나서 유학도 가고 발바리도 입고 그러고 싶습니다.

이런말을 노무현 보면서 하리라고 생각햇다면 정말이지 노사모 안햇을껍니다.
IP : 211.198.xxx.34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27 3:56 PM (211.59.xxx.43)

    할아버지가 매달 나오는 연금이 넉넉하시니 이쁜 손주들 한 벌씩 사입히셨겠지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 2. 그렇군요.
    '08.2.27 3:57 PM (60.197.xxx.29)

    전에 노대통령이 만년필 말고 체신없이 싸구려 플러스펜 쓴다고 언론에서 까던데,
    플러스펜도 아니되, 버버리도 아니되.......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 3. 아이들
    '08.2.27 3:57 PM (122.37.xxx.170)

    좋은 옷 입힐수 잇고 입을수 있는 형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목이 집중될 시기이니만큼
    애들 엄마가 좀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불필요한 입씨름의 주인공이 당분간 될듯 하네요..

  • 4. 근데
    '08.2.27 3:57 PM (211.40.xxx.104)

    대통령 연봉이 우리나라 공무원 연봉중에 제일 높던데
    유학 보낼만한 형편 되니 보낸거 아닐까요?
    부러우시면 연봉 높은 직장 다니셔야 할 듯..

  • 5. ...
    '08.2.27 3:58 PM (210.95.xxx.231)

    일단...
    저 노무현 싫습니다.

    근데 원글님 글 보면 노무현 가족들이 자비로 유학갔다는 것에 대해
    왜 슬퍼해야 하나요???

    노무현이 자식 둘을 유학 보냈다구요?
    사위는 (제가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자비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비라 함은 노무현 돈 아닙니다.
    자기가 벌어서 갔겠죠.

    되려 노무현 사위는 자비로 가는데
    원글님네는 어머니가 보태주려고 하네요.

    그리고 손주들이 버버리 입으면 어떻습니까...
    그게 왜 욕 먹을 일입니까...

  • 6. __
    '08.2.27 4:01 PM (125.60.xxx.143)

    그만큼의 지위에 손자, 손녀 그런 옷 입을 수도 있지요.
    우리도 가끔 한번은 메이커 하나 사서 힘줄 때 있지 않나요??
    그런 것까지 잔잔히 걸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7. ...
    '08.2.27 4:03 PM (60.197.xxx.29)

    이곳 82에도 버버리 옷 사까요 마까요 글이 수시로 올라옵니다.
    조상님 뵈러 가는데, 애기라도 젤 꾸진 옷 입고 갈까요?
    그게 원글님이 슬퍼할 일입니까?

  • 8. ^^
    '08.2.27 4:03 PM (60.197.xxx.134)

    사실 노무현전대통령은이 손녀들 옷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요즘 좀 있는 집 애들이면 유학 많이 가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 아들인데 자비 유학가는것까지 눈치보고 자기 자식 코트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 자식들, 부인 명품 가방, 하다 못해 장관 후보자들 재산까지 옆집 아이 옷입은 것 까지 다 질투나지요. 그래도 역대 대통령 아들중 가장 조용히 살고 있네요.

  • 9. 아무리 그래도
    '08.2.27 4:04 PM (122.36.xxx.62)

    이명박 아들 슬리퍼 56만원짜리 보다야 낫지 않나....

  • 10. ㅎㅎ
    '08.2.27 4:06 PM (220.120.xxx.193)

    마져요.윗님말대로 그 스레빠보다야 훨 낫지요..
    전 이뿌두만요..

  • 11. ㅋㅋ
    '08.2.27 4:08 PM (59.11.xxx.73)

    노무현은 손주 버버리하나 못 입히는 겁니까? 이명박,김영삼,전두환은 되구여?
    울 나라 사람들.. 아니 옆집 사람 보세요. 국민가방(짝퉁포함) 루이비통에 버버리 다들 길거리에 넘쳐흐르는데.. 이런걸로 노무현이 싫다고 하시다니..좀 그러네요. 이런게 그렇게 보일일인건지.. ㅋㅋㅋ

  • 12. ^^
    '08.2.27 4:08 PM (220.126.xxx.14)

    그 며느리도 생각하다 한일 아닐까요?
    비메이커 옷 입히면...애들이 또 언론에 오르내릴까 싶어..
    생각코 챙겨서 입힌거 같은데...

  • 13. 포인트가
    '08.2.27 4:09 PM (59.86.xxx.143)

    잘못 맞춰진 글 같네요... ^^;;

  • 14. 그냥
    '08.2.27 4:11 PM (152.99.xxx.133)

    노무현의 뭐든지 싫은거죠?원글님.
    그래도 그리 비꼬지 마시죠.
    대통령 월급이 얼만데 손녀 버버리 하나 못사줍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사준게 아닐지라도)
    여기도 몇십건씩 루이비통 가방 문의가 올라오는데 버버리 옷하나 입혔다고 너무 오버하시는듯

  • 15. ..
    '08.2.27 4:11 PM (122.46.xxx.19)

    역대 대통령 아들중 가장 조용하게 사는거 맞잖아요???? 원글님 아닌가요?
    버버리 좀 입히면 어떱니까?

  • 16. 기분짱
    '08.2.27 4:11 PM (210.98.xxx.134)

    고가의 핸드빽도 아니고
    자식들 아부지 빽으로 설쳐대면서 부정 저지른것도 아니고
    버버리 옷 하나로 걸고 넘어질 만큼
    외국 메이커 옷이
    구설수에 오른것은
    앞서간 어른들이나 뒷서가는 어른들에 비해 나쁜 짓을 안했다는것이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렇게 잘한 대통령 가족은 없겠지요?

    이정도면 대통령 확실히 잘하셨습니다.

    말 만들려면
    아마도 경남 지방에서 5일장 가서 옷 사입어도 충분히 말 만들수 있는 사람들일겁니다.^^

  • 17. ^^
    '08.2.27 4:12 PM (61.74.xxx.90)

    첫줄에 쓰셨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왜 거슬리는지..
    아무일 아닌거 아시죠? 오늘 안좋은일 있어 누굴 싸잡아 욕하고 싶으셨던게지요...

  • 18. ..
    '08.2.27 4:13 PM (211.108.xxx.29)

    울동네 목욕탕 청소하러 오는 아줌마도
    밍크입고 오던데..헉!!

    내돈 뺏어서 입히는것도 아닌데
    밍크를 입든 발바리? 를 입든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 19. 허 참나
    '08.2.27 4:15 PM (121.144.xxx.73)

    원글님
    이명박보고는 속 전혀 안 상하셨나요?
    예전에 정말 노사모 회원이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집인 저희도 무슨 기념일때는 옷 좀 특별하게
    입히고 싶던데요.

    온갖가지 볼거 못볼꺼 모두인 이 명박씨에게는 뭐라 안하시고
    노무현씨 손녀 옷에는 그렇게 속상하세요?
    위로 드릴께요.

  • 20. 노사모 맞아?
    '08.2.27 4:16 PM (121.147.xxx.142)

    제가 알기론
    노무현 딸은 아버지가 대통령~되기~훨~씬~전~부터
    영국 유학 계획있었죠...
    아마도 제 힘으로 영대사관에서 일했던 걸로 압니다.
    아들 또한 평범한 회사원으로 당당하게 제 힘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노무현 대통령 되기 전에 엘지에 다니며 평범하고자했지만
    아버지 일이 불거질때마다 기자들이 인터뷰 요청에 끈질긴 파파라치들 덕분에
    한국에선 힘들다고 느껴 유학갔다고 들었네요.

    뭐 그 전 대통령들 자제분들
    줄줄이 비리에 엮어들었던거에 비하면 잘한 일이지요.
    보다시피 깨끗하잖아요
    두 자제분 외 사위까지...

  • 21. 님동생이
    '08.2.27 4:17 PM (59.86.xxx.113)

    부모잘못만나 유학못가는게 왜 노무현탓입니까?

  • 22. 이이런..
    '08.2.27 4:17 PM (211.109.xxx.83)

    버버리 옷이 그렇게 거슬리덥니까... ㅡ.ㅡ;;;; 전 이명박씨 부인이 했던 핸드백이 더 거슬립니다.

  • 23. 음..
    '08.2.27 4:18 PM (59.31.xxx.200)

    에르메스핸드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쩝...

  • 24. 참..
    '08.2.27 4:18 PM (210.205.xxx.195)

    한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낸분입니다. 자기자신의 호불호를 떠나서 그런 개인적인 감정으로 전직 대통령의 손자들까지 들춰내면서 비방할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사람위에 사람없다고는 하지만, 대통령의 자식과 평범한 사람을 비교하면 평범한 사람 마음만 더 상처받을것 같아요..

  • 25. ....
    '08.2.27 4:19 PM (60.197.xxx.29)

    그런 일에 속상하시면 82에 왜 오십니까?
    외제 명품 구입 문의에 유학 문의가 그득한 이곳에 원글님 여린 심성이 배겨내겠습니까?
    노사모는 개뿔.

  • 26. ..
    '08.2.27 4:19 PM (116.36.xxx.3)

    노무현 전대통령이 잘했다 못했다 어쩌구 해도...그래도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그분들 보단 청렴하지 않았나요?
    요즘 지나는 사람 셋중 하나는 명품 지니고 다니는 세상인데 역대 대통령이 손주에게 버버리 하나 못입힐까요. 그런것에까지 신경 자잘하게 다 쓰시고 사심 피곤해서 어찌 사신데요.

  • 27. ,.
    '08.2.27 4:19 PM (59.10.xxx.145)

    별..........
    그잘난 대통령 안했어도 손자들 발바리 할애비라도 사입힐 능력 되는 사람 입니다.

  • 28. 거참
    '08.2.27 4:22 PM (210.4.xxx.50)

    윗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길거리에 진짜 루이비통도 쌔고 쌨으며,
    외국 아웃렛 가면 우리나라 옷보다도 싸게 살수 있는 버버리 옷 가지고 뭐라 하시는 건가요?
    ㅎㅎ
    의료보험료는 2만원 내면서 700만원짜리 에르메스 핸드백 들고 다니는 2mb 부인을 보고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 29. 저는
    '08.2.27 4:22 PM (210.123.xxx.64)

    노무현에 별 관심 없지만

    노무현 아들이 유학 갈 때 원글님 동생 못 가는 것이 왜 그리 서운한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댁 손주들이 무슨 옷을 입든 그걸 보며 속상하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구요.

  • 30. ㅎㅎ
    '08.2.27 4:23 PM (222.107.xxx.36)

    그러게요.
    변호사에다가 장관 출신에 대통령까지 했는데
    버버리도 하나 못사입을까요
    자식 자비든 애비 돈이든 유학을 못보낼까요.
    삥뜯어 보낸게 아니고
    삥뜯어 사입은거 아니면 그냥 둡시다.

  • 31. 어떻게 할까요
    '08.2.27 4:26 PM (222.238.xxx.3)

     
    그 꼬맹이가 누더기옷 입으면
    속이 좀 시원하시겠습니까?

  • 32. 하하하
    '08.2.27 4:26 PM (218.209.xxx.7)

    일부러 더얌전히 입히려고했던거 같은데 역효과났네요.
    거참 노무현은 힘들거같아요 뭘해도 욕먹으니....

    충분히 그정도 옷입힐 능력될 할아버지인데.그리고 노무현 아들도 마찬가지고.....

    별거아닌거에 일부러 욕하지마세요...갑자기 너무불쌍하네요 노무현이

  • 33. 만약에
    '08.2.27 4:27 PM (121.144.xxx.73)

    노무현전 대통령이 부정 ,비리 한자락이라도 있었다면
    그 대단한 조중동이 여태 가만히 있었을까나?

    원글님, 전임 들에 비해서 깨끗한거는 인정하지요?
    그거라도 만족합시다.
    우리도 이 정도 청렴한 대통령 한명쯤은 이제는 있어야 되지 않나요?

  • 34. ...
    '08.2.27 4:29 PM (220.117.xxx.165)

    평소의 노무현 이미지와
    노무현 지지자들이 노무현에게 기대했던 걸 생각하면
    발바리에 외국유학은 좀 의외일 수도 있을 듯해요.
    물론 그정도 소비를 할 재산은 당연히 있겠지요. 변호사에 대통령 지낸 분인데.. 근데 기대했던 성향의 차이니까요.
    저는 노무현 지지자 아닙니다만..

  • 35. undo
    '08.2.27 4:30 PM (221.148.xxx.2)

    참... 그런데 사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자 대표였는데... 서민하고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억지 아닐까요?
    그리고 이번 장관 후보들이 보면 웃을꺼에요...
    어쩜 유방암걸린 줄 알았다가 아니어서 오피스텔도 사주는 데... 손주들 발바리가 문제일까요?

  • 36. /
    '08.2.27 4:30 PM (211.40.xxx.104)

    노무현이 입은것도 아니고 손녀가 입은건데...
    (근데 그거 진짜 버버리인가요?)

  • 37. ....
    '08.2.27 4:31 PM (121.134.xxx.30)

    푸하하 처자식 데리고 유학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노무현 아들이 그랬다고 속상합니까..
    왠만한 직장 다녀도 맘먹고 몇년모아서 부모님 도움없이 가족들 데리고 유학가는사람들 많이있습니다..
    본인 능력없어 못간거지 아버지가 대통령이 아니라서 못갔을까요?
    생각한번 잘 해보세요...

  • 38. 원글님까칠
    '08.2.27 4:31 PM (59.12.xxx.90)

    원글님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내신 분과 자신을 비교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서민적인 대통령이었다 하더라도
    대통령 출신 할아버지 둔 손주들이 버버리 하나 못입습니까?
    그리고 요즘 버버리는 별로 명품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부모잘만나 자비유학가는 것도 다 자기복인데
    뭐가 그리 슬프고 아쉬우신 건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대통령이 되기까지 했던 수많은 노력과 끈기는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이시나요?
    다 그만큼 누리고 살 자격이 되니까 그런겁니다.

  • 39. 여기
    '08.2.27 4:37 PM (210.108.xxx.146)

    82cook 에도 명품옷, 명품백 문의 맨날 올라오는데 대통령 손자는 버버리 입으면 안되나요? ㅎㅎ 어이상실입니다.

  • 40. ...님
    '08.2.27 4:40 PM (121.169.xxx.32)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입힌게 아니고
    (아마 그 상표가 뭔지는 아나싶어요)
    며느리나 딸이 사입혔겠지요.
    우리도 손자,손녀 어딜갈때에 차려입히는건 아빠도 아니고
    애엄마잖아요.
    전대통령부부께서 버버리가 뭔지나 알고 델고 다니겠습니까?
    글고 아들유학부분은 국내에 있으면 온갖 비리파리들한테 물려
    흠잡 날까봐 도피성 유학간겁니다.
    시골사는 자기형도 그리 시달렸는데
    자식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조중동에서 그만두는 그날까지 그리 파댔는데도 자식들 얘기는
    재임중에도 퇴임후에도 안소리 안나오잖아요.
    손녀들 무슨 옷사입히거나 관심끄시고
    조중동 열심히 살피셔서 노대통령 비리기사 안나오나 뒤지는게
    더 현명 하실듯합니다.그리 미우면...
    전직 노사모라..

  • 41. ㅎㅎ
    '08.2.27 4:42 PM (222.98.xxx.175)

    버버리가 명품이던가요? 아주 지대로 웃기십니다.
    우리 회사 아줌마도 동생이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사다줘서 세탁기에 막 돌려입는 옷이던데요.
    조금 더 하셨다간 님 아버님이 왜 대통령이 못되는지도 억울하겠습니다. 그려...
    왜 우리아버지는 대통령이 못되어서 그정도 연금도 못받고 동생 유학도 못보내줄까....설마 이렇게까지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대통령과 님네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요?
    그리고 비교는 끝이 없어요. 제발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내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 42. 하이고
    '08.2.27 4:45 PM (211.218.xxx.162)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신다면...앞으로 이명박정권 5년을 어찌 견뎌내시려고...

  • 43. ..
    '08.2.27 4:50 PM (58.121.xxx.125)

    정말이지 미치겠다.
    언제까지 이런 글을 봐야 하나.

  • 44. 손지연
    '08.2.27 4:51 PM (122.32.xxx.147)

    엣..별...헛....뭐라 더 표현이 안되네요

  • 45. 원글님
    '08.2.27 4:54 PM (155.230.xxx.84)

    노사모였던거 맞으세요??
    왜 노무현 자식들 유학가는거 하고 원글님 동생이 돈 없어서 엄마가 답답해 하는거 하고 무슨상관입니까?/

    조중동을 너무 많이 보신것 같네요

  • 46. 짜증
    '08.2.27 4:55 PM (222.114.xxx.134)

    저도 이런 글 보기 싫으네요 노무현 대통령 일이라면 왜 이리들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안타깝네요 한심스럽습니다 원글님

  • 47. ㅋㅋ
    '08.2.27 5:00 PM (218.239.xxx.174)

    노무현 대통령시절에는 죽어라 미워했는데..
    이명박 취임하니 노대통령이 급호감으로 바뀐다는..
    왜이리 푸근하고 순박해 보이는지..
    이건 무슨 심리??

  • 48. 아는
    '08.2.27 5:01 PM (116.126.xxx.58)

    저도 노무현을 썩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노무현 아들 초등학교 동창인데요, (같은 반도 했답니다.)
    아버지가 변호사라 옛날부터 부자였어요...
    절대 가난하지 않았다면 설명될까요???

  • 49. ...
    '08.2.27 5:05 PM (219.248.xxx.251)

    노사모셨쎄요?
    풉...

  • 50. 역쉬
    '08.2.27 5:07 PM (219.253.xxx.244)

    권위를 앞세우지 않았던 유일한 대통령....
    그러다 보니 ...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 51. ....
    '08.2.27 5:08 PM (125.178.xxx.15)

    원글님의 심정을 이해 못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비교할때를 해야지요
    노무현씨는 그래도 변호사 출신 입니다
    명색이 사짜지요 암만 밉다지만 현실을 그리도 모르니....ㅉㅉㅉ
    정치가들 옆에서 한자리할까 빌빌대다가 대통령하는것도 아니고.....
    참 해도 너무하네요
    제가 이러면 노사모랄까봐 미리밝힙니다만 한나라당원였습니다..ㅁㅂ싫어 당원안합니다
    정도라는게 있지요
    저도 양쪽에 비빌언덕도 없는 회사원의 아내지만
    비교할데를 해야지요

  • 52. ..........
    '08.2.27 5:13 PM (211.207.xxx.80)

    노무현이 변호사할때부터 살만한 살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서민적인 이미지 풍겨도 정치권에 뛰어들려면 국회의원 선거만나가도 아니 동네 구의원에 출마하고 당선되려면 돈좀 있어야 하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발바리도 사치가 아니라 무난한 옷차림이건만..
    이리저리 몰래 비자금 조성한 사람 취급하는지 ..좀 그렇네요..
    저는 노무현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이지만,,
    손주들 옷입은거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오버네요..

    제가 보기에 대통령 아니라도 좀 사는집 애들 ..특별한날 버버리보다 더 고급옷입히는집도
    많이 봤습니다..

  • 53. ...
    '08.2.27 5:14 PM (211.209.xxx.165)

    당신네 가난한것까지 노무현탓이라고요?
    저도 버버리남방정도는 세탁기로 막돌려 입네요/
    주변에 유학이아니라도 어학연수 안간사람 있나요? 주변보면 대학간후엔 다 일이년은 기본으로
    아무리 가난해도 스스로 벌어서라도 다녀오던데 무능한원글님 가정이 왜 전대통령탓인가요?

  • 54. ...
    '08.2.27 5:15 PM (219.250.xxx.152)

    그냥 노무현이 하는 것은 무조건 다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괜히 전에 노사모였다 이런 뻥치지 마시구요...

    꼭 이런 분들 있더라구요...

    나도 전에는 운동권이었지만 지금은 한나라당 지지한다...

    운동권, 노사모 괜히 모독하지 마시고... 그냥 싫다고 말할 용기는 없나요?

  • 55. ㅋㅋㅋ
    '08.2.27 5:19 PM (203.241.xxx.14)

    웃음만 나오네요..좀 오바가 심하신거 같아요..별개 다 속상하시네요..

  • 56. 쯧쯧
    '08.2.27 5:22 PM (211.117.xxx.92)

    본인이 쓰시고도 말안되는거 아시죠??
    다른 님들 말씀처럼 에르메스 빽이나 56만원짜리 질질 끌며 다니는 슬리퍼보단
    훨 나아보입니다만???
    글구 동생분 유학 못간게 왜 노 전대통령 탓입니까??
    참나,, 저희 시댁 훨 못해도 아주버님 형님 자비로 유학 가셔서 학위 다 따시고
    근사한 곳에 취직해서 잘 사시고 계시네요.
    괜시리 다른 사람 탓하지마세요.
    진짜 장관 후보자들 보며 열받는 마당에 이런 글 보니 정말 짜증 만땅입니다

  • 57. 왕짜증
    '08.2.27 5:29 PM (222.238.xxx.17)

    수많은댓글에 저도 동참이요!!! 노사모에 가서 무슨일도왔는지 몰라도 한심합니다.
    제친구중에 남편이 현장사무실소장정도인데 아이들을 발바리로 도배를 했더군요
    댁의 동생등록금까지 노전대통령이 책임줘야한다는건지!! 수준이 확보이네요!!
    아마도 요새 유행어가 될듯한 이춘호인가 그아줌마 말때문에도 열받았는데 ~~

  • 58. 천만원빽은괜찮고
    '08.2.27 5:32 PM (69.73.xxx.226)

    원글님 사과하셔야 할 듯
    손녀 한 명은 모르겠으나 뒤에 따라오는 손녀는 바바리도 아닌 것 같은데
    무엇 때문에 '손주들'이라고 했어요?

    노통이니까 그냥 넘어가지,
    이명박이라면 당장 허위사실유포로 잡아들일 거예요.

  • 59. 허허
    '08.2.27 5:46 PM (165.243.xxx.20)

    진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웃기지도 않는 열등감으로 우울해 할 걸 해야죠.
    제 주위에도 자식 둘 딸렸는데,집안도 지극히 평범한데
    월급모아서 해외로 MBA가더군요.
    하고 싶은면 자기 열정으로 방법을 찾아야지...
    정말 최근에 본 가장 한심한 사람입니다.

  • 60. ....
    '08.2.27 6:02 PM (116.124.xxx.45)

    참...본인 스스로가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지,,알고나 계시나요?
    스스로 동생을 제일 비참한 사람으로도 만드시고....

  • 61. 후후
    '08.2.27 6:04 PM (121.125.xxx.92)

    제가 하고싶은 말 윗님들이 대부분 해주셨네요.
    원글님아~~ 오래 사시겠어요, 느낌에...
    그리고 어디 가서 전 노사모회원이란 말 하지 마소...
    듣는 사람들이 황당해하니...

  • 62. 너무
    '08.2.27 6:10 PM (211.192.xxx.23)

    많은걸 기대히셨나 봅니다,그분은 서민 이미지이지 절대 서민은 아닌겁니다.
    그리고 그 며느리는 예전에도 싸이에 고가유모차 타령에 뭐에 말이 많았고...입힐수는 잇으되 사진찍히는 자리에는 안 입혀도 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미국욕해놓고 자식들은 미국보내고 이런거에 배신감느끼는거지 뭐 노사모란 말 하지말란 소리까지...

  • 63. 와우
    '08.2.27 6:16 PM (221.143.xxx.70)

    윗님들 전부 존경~~~~~! ^^
    저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이런이런....이러고 있었네요........ ^^&
    다들 말씀들이 속이 시원하게 하세요~~~~~ d~.*b

  • 64. ^^
    '08.2.27 6:31 PM (121.187.xxx.36)

    저는
    위에 '너무 님'처럼 편드는 척 하면서 애둘러 쥐어박는 스타일이
    '조중동의 수법'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 65. 별꼴..;;
    '08.2.27 6:32 PM (220.120.xxx.212)

    수많은 댓글에 저도 동참!!
    박은경씨보다 더 웃기십니다..원글님..

  • 66. 그러게요
    '08.2.27 6:41 PM (219.253.xxx.244)

    위에 너무....님

    3억짜리 차 타고다니는 목사님이나 너무많은 잡음투성이인 현정권 내정자들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유난히 더 엄격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들이대시는건 아니신지...
    애둘러 말하는 당신도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라 보여집니다.
    조중동수법 캐동감 합니다.

  • 67. 이분바보
    '08.2.27 6:42 PM (125.178.xxx.7)

    이분 바보인거죠? 암만봐도 지능형안티??
    이게 말이되요? 노사모 얘기만 안해도 괜찮은데.. 그 정도 실망할 사람이 노사모였다니 거참....

    저희 남편 월급 200인데 저도 미국갈 생각해요.. 거길 숭배해서가 아니라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저희 동네 나가면 20평대 아파트 살면서 백만원짜리 스토케끌고 60만원짜리 하바놀이학교
    보내는 엄마들 많아요.

    원글님아 정신차리세요.
    부정축재는 나쁜짓이지만, 돈이 없을수록 착한사람이 아니에요.
    원글님 논리라면 세상에서 제일 착한자는 사회보장생활자, 노숙자 아니겠어요?
    그분들 멀리하지마시고 가까이 지내시길...

    버버리 입은 노무현 욕할시간에.. 전두환이는 왜 저렇게 쌩쌩하고 건강하게 잘도 살아있나
    그걸 한번 염려해보세요. 노태우 딸 노소영도 굴지의 기업sk큰 사모님이에요..
    버버리따위만 입겠어요?

  • 68. ...
    '08.2.27 6:43 PM (121.157.xxx.185)

    손주의 메이커까지 신경써야 합니까?
    아이들 자켓 정말 맘먹고 좋은 거 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형편이 넉넉하진 않지만 가끔 아이옷 지를 때가 있습니다. 그게 틀린 줄 알면서도....저 노사모도 그 어떤것도 모릅니다.
    다만....노대통령 정말 소신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정치적 동지와 뒷배경이 없으신거죠.
    원글님 정말 까칠하시네요. 손주 옷가지고 커뮤니티에 글까지 남기시고...

  • 69. 지나다가...
    '08.2.27 6:50 PM (124.197.xxx.25)

    제가 아는 요새 유학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장학금 받고 가던데... 선배부터 후배까지 자비로 가더라도 생활비 정도이지, 학비는 자기가 그쪽 학교에서 받아서 가던데요... 5년동안 유학 자금 모은 원글님 동생분을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실 분 82에는 없으실 것 같아요... 동생분 공부 더 열심히 하셔서 장학금 타실 궁리부터 하셔야 할 듯... 노무현 대통령 임기 끝나고 조상 산소 가는 날... 안 그래도 취재진들이 모일 것이 분명한 날... 며느리 입장에서 그래도 번듯하게 입히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친척 결혼식 갈때도 아이 옷 번듯하게 입혀가려는 엄마 입장에서는 절대로 꼴불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노사모 아닙니다.

  • 70. 이제
    '08.2.27 6:51 PM (222.236.xxx.216)

    노무현은 과거입니다.
    가타부타해봤자 소용없지요.
    앞으로 이명박대통령이 잘 해내리라 믿어요.
    총선에서 여당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겠어요.
    반대에 급급하는 손학규..언제적 야당이었다고.....
    여당이 뭔일이라도 잘하게 추진력을 줘야겠다고 생각해요.

  • 71. 요즘
    '08.2.27 6:56 PM (58.234.xxx.86)

    요즘 연일 뉴스에 나오는 얼굴들 보면서도 원글님 그런소리가 하고싶으세요?
    참..

  • 72. 저도
    '08.2.27 7:06 PM (211.245.xxx.24)

    노무현 싫어하고 그사람 뽑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 이었는데 그정도는 봐줄수 있지 않습니까?
    아이들 버버리 옷 입힌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요즘 봉화의 집때문에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도 안타깝던데
    이젠 손주들 옷까지..
    그리고 돈있으면 자식들 유학보내고 싶은것도 부모마음 입니다.

  • 73. 한심
    '08.2.27 7:23 PM (219.248.xxx.251)

    총선에서 적극적 지지? 에혀....
    비리백화점 내각 면면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시는지...

  • 74. 오지랖
    '08.2.27 7:25 PM (121.169.xxx.32)

    이제님.
    총선서 누구를 뽑느냐는건 님맘이지만,
    여당에 적극적인 지지를 해줘서
    대운하도 파게하고 의료보험 민영화도 추진하게 하고
    영어몰입교육도 전적으로 밀어주세요.

  • 75. 시간낭비
    '08.2.27 7:59 PM (124.60.xxx.33)

    이런글 올릴 시간 있으면 알바 해서 동생 유학 보내시지....

  • 76. 여기
    '08.2.27 8:02 PM (59.28.xxx.146)

    무섭네요.

  • 77. 글쎄요,,,
    '08.2.27 8:20 PM (121.131.xxx.127)

    여기가 무서운 걸까요?

    저는
    옷은 이상하게 좋은 거 안사게 됩니다.
    그 문제로 시모에게 지청구도 꽤 들었죠

    근데
    욕을 많이 먹었어도 가족으로 보자면
    대통령 퇴임,
    할아버지 삶에서는 거의 마지막으로 가장 큰 행사인데
    좀 좋은 거 입히고 싶었겠죠

    저도 얼마전 시모 칠순에 가족 사진 찍으면서
    처음으로 아이들 많이 비싼 겉옷 사 입혔는데
    그거랑은 비교가 안되겠죠

    그것까지 탈이라는게 좀 더 무섭습니다.

  • 78. ggg
    '08.2.27 8:23 PM (122.43.xxx.23)

    비교하지 마세요.
    대통령 되기까지 옥고까지 치르고 별 고생 다 한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그정도도 못해 주나요??

  • 79. 원글님
    '08.2.27 8:25 PM (58.140.xxx.86)

    너무하십니다.
    못된 돈으로 사치하는 거면 몰라도 그리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80. 버버리..
    '08.2.27 8:37 PM (221.140.xxx.79)

    제 동생이 울 애 자켓 한개 사서 보냈드만요.. 아울렛에서..우리돈으로 5만원이라는데..
    미국 살게 되면 그런 옷들이 심심치 않게 걸린다고 하든데요..
    버버리.. 우리나라에선 모르겠지만 미국선 그닥 비싸지 않게 구입할 경로도 많던데...
    애들 옷 그런거 입히면 안되나요?
    저도 별로 부자는 아닌데요.. 그렇게 해서 버버리 입힌다는 이야기 써봤네요.
    아.. 시어머님이 입다 물려주신 버버리 코트도 한개 있네요. 무진장 커서 입어보지는 못했지만서두요..
    저두 노무현 싫어서요... 누구한테 노무현 찍었다는 말도 못하고 살은 사람이거든요..
    정말 오만정이 떨어졌었어요.
    그런데요..
    노무현 정권의 문제는 다름 아닌..
    노무현이나 내나 모가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언론들이었던거 같아요.
    시샘하고 질투하고..나랑 다르지도 않은 사람이 저러고 있다 생각해서였을까요.

    일단..님도 노무현전대통령이 님과 별로 다르지도 않은데 저렇게 손주 버버리 입힌다..
    그런거 아닌가요..
    대통령이 싼걸 써도 난리..한다리 건너 손주 비싼거 입어도 난리.
    이젠 퇴임을 했어도 이정도였다니..
    싫었었는데 불쌍하다는 연민이 솟아오르려 하는군요...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답니다.

  • 81. 영원한 노빠
    '08.2.27 8:41 PM (220.124.xxx.113)

    전 원글님처럼 노사모에 가서 일 도와준적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속으로만 노대통령 좋아하는 자칭 노빠인데요,
    안그래도 오늘 그사진보고,
    또, 물어뜯을 준비하겠구만...걱정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전 원래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노대통령 씹는거야 으레 그러려니 했지만,
    노사모였다는둥, 5년전엔 찍었었는데 실망했다는둥 하면서,
    노통 욕하는 사람들보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지지해줬는지,
    대통령 하는일에 힘이라도 실어줘봤는지 궁금합니다.
    원글님 글로봐서는, 노사모였는지도 사실 의아합니다만.

    유학갈 형편이 안되면 못가는거죠, 누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삽니까?
    유학갈 만큼 뛰어난 실력이면 장학금 받아서 가는거고,
    가고싶지만 형편이 안되면, 돈 벌어서 가면 되는거고,
    5년동안 돈 모았는데도 못가고 있으면 갈 능력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유학다녀와서 취직안되면, 그건 또 누구 탓하실려구요?

    원글님 글 읽다보니, 오늘 청문회 보는 기분이네요.
    어디가서 노사모였다고 말하지 마세요.

  • 82. 에효
    '08.2.27 9:05 PM (211.58.xxx.166)

    노통 손주는 태어나보니 할아버지가 대통령이었던 아이였고
    노통 아들은 쭈욱 변호사 아들, 국회의원 아들, 장관 아들, 대통령 아들이었던 사람이잖아요.
    거기다 비교하며 속상해하는 원글님이 이해가 안돼요.

  • 83. 못난이
    '08.2.27 9:07 PM (221.140.xxx.144)

    '전에는 노사모'님-이것도 거짓말같지만요- 정말 못났어요. 삐뚤어지고요.

  • 84. 에효...
    '08.2.27 9:22 PM (125.142.xxx.22)

    권위를 앞세우지 않았던 유일한 대통령....
    그러다 보니 ...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2)

  • 85. .
    '08.2.27 9:27 PM (121.146.xxx.188)

    전 원글과는 다른말이지만 아~ 저는 이런부류가 참 싫어요. 난 누구누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누구누구를 뽑진 않았지만 하면서 반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 그렇게 의리도 없나 싶어요. 충고 해주어 고쳐나갈 생각도 없고 같이 힘들때 우산을 받쳐줄
    의리도 없는 사람, 정치얘기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싫어요.-_-;

  • 86. ...
    '08.2.27 9:32 PM (122.32.xxx.68)

    원글님 정말 뎅 스럽습니다...
    여기는 지방이고..
    지방서 1억 3천 하는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고 할부지 할머니 절대 대통령은 커녕 아무것도 아닌 앞집언니도 아이 버버리 코트 한벌 사서 입습니다..^^;;
    근데 대통령 손자였고...
    그런데 버버리 한벌 입은게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다..
    할말이 없어요...
    글고 노통 자식들 전부 유학 갔다 왔나 본데 한국서 사는 버버리 보다 외국은 버버리 많이 쌀걸요...
    아마 아울렛 같은데는요..
    그런데서 하나 사 입혔을 수도 있지요...
    그냥 솔직히 버버리 보다는 이런 자리인 만큼 차라리 빈폴이였으면 좀 욕 덜먹었을려나요..
    암튼...
    대통령 손자 였던 애들인데 버버리 하나 못 입나요....
    참말로..
    오지랖도 오지랖도...

  • 87. 어이..
    '08.2.27 9:43 PM (59.186.xxx.8)

    원글님이 하도 어이 없어서 로그인함..

  • 88.
    '08.2.27 9:53 PM (222.108.xxx.195)

    전 노대통령 티비에 1초만 나와도 채널돌리거나 꺼버리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원글님...
    이해가 안되네요.
    옷 가지구..-.-

  • 89. 허허.
    '08.2.27 10:08 PM (125.178.xxx.20)

    참..웃음도 안나오네요. 왠지 원글님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세상 사시면 진짜 피곤하실텐데....

  • 90. 원글님
    '08.2.27 10:11 PM (211.189.xxx.172)

    그런말 있죠
    너 나 잘 하세요

    지금 새정부 고소영이나 강부자란말 못들어 본사람 ....
    말할려면 거기가서 하시지

  • 91. 나도
    '08.2.27 10:14 PM (218.53.xxx.162)

    입는 버버리 대통령 손주가 입는게 그렇게 거슬리십니까. 요즘 아줌마들 명품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잇던데. 비교 할거 비교하셔야지. 어떻게 대통령이랑 비교를 하십니까. 성격 참 이상하시네.

  • 92. 에이그~
    '08.2.27 10:14 PM (203.235.xxx.126)

    원글님네 집안 사정 안 좋은것을 괜히 노대통령 손주 옷 가지고 화풀이 하시는군요.
    버버리요...우리 옆집 꼬마도 입고 다닙디다. 맘 안 좋은일 있으면 좋은일로 어서 푸세요.
    괜한일로 시비 걸어서 전국적으로 욕 드시지말고....

  • 93. ㅎㅎ
    '08.2.27 10:39 PM (222.234.xxx.78)

    아니, 여기에도 툭하면 버버리를 산다는 둥~ 유학 가는데 남편 따라간다는 둥~
    야단인데
    대통령이 그깐 거 못하면 그게 최빈국 방글라데시지 대한민국인가?

    장관 후보들도 땅이 전국에 수십군데 있고 주연 별로 못해본 연기자도
    140억 재산이랜다.

    여기 어떤 처자도 남친에게 300만원짜리 명품 핸드백쯤이야 아무렇지 않게
    받는다는 둥~하던데

    보아하니 이번 내각 잘못 인선한 탓을 이런 걸로 희석하려는 듯 싶네요.

  • 94. ㅎㅎ
    '08.2.27 10:42 PM (222.234.xxx.78)

    한나라당 똘마니면 그렇다고 말을 하고 썰을 풀던가..

    나는 명품하면 치를 떠는 사람이고
    노사모도 아니지만
    댁 하는 꼬락서니가 우습소이다.

    노무현 손주 버버리는 열 받아도 땅투기 복부인들 장관 후보로 내세운
    한나라는 눈에 뵈지도 않소?
    짜증나~~

  • 95. 거지근성
    '08.2.27 10:45 PM (125.177.xxx.12)

    "저도 부모 잘만나서 유학도 가고 발바리도 입고 그러고 싶습니다."

    이런 타령할 시간에 밖에 나가 돈을 벌어 안 쓰고 모으면
    동생 유학도 보내고 버버리로 도배할 날이 온다는 걸 모르시남요.

    희한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사시네요 참...

  • 96. 어이없어로그인
    '08.2.27 11:02 PM (125.179.xxx.197)

    이명박대통령 부인 에르메스 엔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으시나봐요? ㅋ
    동생분이 공부만 잘했다면 국비든 뭐든 어디선가 원조 받아 유학 가셨을텐데..
    좀 심한 말씀이시지만.. 능력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유학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요?
    뭐.. 저도 능력 안되는데 유학은 가고 싶고.. 갈까 말까 생각하다가 접었는데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 아시죠? 동생분 그릇이 된다면 언젠가 길이 열릴 것이고 아니라면 안되는 거겠죠. 괜히 평범하게 잘 사려는 사람들 내리깎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원글님의 동생과 노무현 아들? 딸? 과의 비교는 거의 압권이었습니다.
    원글님 집안과 노무현 집안을 지금 동급으로 비교하시는 거 맞죠?

  • 97. 참내
    '08.2.27 11:05 PM (121.55.xxx.69)

    별걸 다 트집잡고 있네요.
    비교를해도 참..대통령하고 원글님네하고 같은수준은 아니잖아요.
    노사모에서 일도 도와주고 그랬던 사람이란말은 분명 부러 넣은글이란걸 다 알거든요.
    참내 트집도 가지가지...

  • 98. 어머어머
    '08.2.27 11:18 PM (58.120.xxx.133)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편 갈라 놓고 막말하고 세금 폭탄 던져 놓고...
    여기 버버리 좀 입히면 어때..하시는 분들...모순이 있다고 정녕 생각지 않으신 건가요...

  • 99. 참나
    '08.2.27 11:20 PM (121.139.xxx.147)

    뻥 좀 치지 마세요.
    아무리 근본없기로서는 예전 노사모가 그러시겠쎄요~
    명바기가 당하는게 넘 안타까버서 그러는거 같은데 반응들 보셨죠?

  • 100. 우와.
    '08.2.27 11:22 PM (122.32.xxx.149)

    덧글 백개네요. ㅎㅎㅎ
    솔직히 저 노무현 싫어하는데요.
    대통령 손자들이 버버리 입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별게 다 트집이네요.

  • 101. ^^:
    '08.2.27 11:33 PM (122.36.xxx.144)

    음...저두 아들래미 돌때... 버버리 30%세일해서 반바지.남방.양말 사서...한 2년 잘 입히구...좀 크게사서 올해두 맞으면 입히려고 합니다. 비싸긴했지만... 3년 입으면 뽕 뽑기도한거구...사실..비싸긴했지만...요새 백화점 옷 이 워낙 비싸지만...한번 입고 버리는 몇십만원 양복에 비하면 참 유용했구요... 또 ...여주아울렛이니나..외국서 사오면 더욱 저렴해..어떤건..정말...국내 중저가아동복 사는 가격으로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저도 버버리가 면제품이 많아..집에서 손쉽게 물빨래 가능해서..
    면티...남방 등 자주 입습니다. 백화점 세일때나... 여주아울렛 등서 구입하면..백화점서 빈폴.폴로 사는 값보다 저렴하게도 삽니다.

    음....무조건 그런것을 비난하는 건 안 좋다고 봅니다.

    돈 있는 사람은 써야지용. 저도 입고..제 아이도 입히는데... 대통령 손주가 입었다고... 욕 먹을 일은 아닌거 같 아요. 제가 무슨 엄청 부자도 아닌데.... 그나마 알뜰한거 아닌가 싶어요^^

    청담동 .이촌동에 몇십만원..몇백만원 짜리 아동복도 있는데용...

    전 이명박 대통령 부인의 명품 핸드백이 문제 됐을때도 참 화가 났었어요.

    왜..이런 일 이 문제삼아져야하고..

    언제까지 이럴지에 대해.

    명색이 한 기업체 사장까지 했떤 사람 부인이 천만원 짜리 백 하나 드는게 뭐 그리 욕먹을 일인지 싶어요.그렇게 버는 사람은 그 정도 소비 해줘야 경제가 돌아가지 않겠나요? 돈 있는 사람은 돈을 써야...밑에 사람들도 돈을 버는거에요. 그분이 남대문도매시장 가서 직접 ...4-5만원짜리 가방 사 들어야 칭찬들을 일인가요? 아니요! 이건 경제가 무너지는 겁니다.

    요새 알뜰하게 도매시장 직접가는 분들 많으시죠?

    사실...도매는 소매하면 안되는데.... 워낙 경기가 안 좋다보니 도매도 장사가 안되어..일반소비자한테까지 팝니다.... 당장은 알뜰하게 잘 산거 같지만..길게보면..도소매 다 망해서...내 남편이...내 동생이 ..내 아버지가 돈을 못벌게 되는 일이 됩니다.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미국 영부인이... 외국 대통령부인. 여왕 등은..명품 들어도 괜찮고..

    우리나라 영부인.대통령.대통령 부인은 명품 하나 입혔다고 욕 먹는거 언제까지 일까요..

    웬만하면 나쁜 댓글 안 다는데..화나네요

  • 102. 근데
    '08.2.27 11:44 PM (222.111.xxx.102)

    이런 내용의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들은 왜 예전에 노사모였다는 것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 103. 원글님..
    '08.2.28 12:07 AM (222.111.xxx.126)

    예전에 청와대에서 대통령 손주들 기르는 여자가 쓴글 읽어 보셨나요?

    아침에 일어나 아이가 뭘 입을지 그날 스케쥴에 맞춰 그 아이(아기)옷 골라 놓는게
    하루일과의 시작이라고 읽은 기억이나네요..
    그거 읽고 참.... 권력이 좋구나...
    그날 입을 아기옷 까지 골라주는 사람이 있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버리는 우리 아이도 입습니다..ㅡ,.ㅡ

  • 104. 참,,
    '08.2.28 12:12 AM (121.150.xxx.89)

    원글님.
    참,,안쓰럽기까지 합니다..

  • 105. 낚시꾼?
    '08.2.28 12:21 AM (122.35.xxx.81)

    이거... 지능적 낚시글인가요?

    만약 아니라면...
    그간 대통령 만만하다 못해 비비 밟던 조중동씨에게 아주 우수하게 세뇌되셨군요...
    이거 풉~

  • 106. 저기 혹시..
    '08.2.28 12:28 AM (125.187.xxx.85)

    그옷을.....이모나 고모나 친구가 선물해 줬을수도 있잖아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요.....제친구도 자기 시누이 아기 버버리옷 선물해 주던데요...
    제동생도 넉넉히 살지는 않지만 아이옷이 블루독이 많아요....거의다 사촌꺼 물려입은 겁니다....아마 모르는 사람은 다 지엄마가 사준줄 알겠지요.....
    그집사람이 아닌이상 그 집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거 아닌가요???.....

    원글님....남 신경쓰지 말구요...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요.....우리 사는날이 그리 길지는 않아요~~행복하게 살자구요~~!!!

  • 107. ㅁㅁ
    '08.2.28 12:28 AM (219.241.xxx.247)

    아이 수업에 매주한번씩 가는데 거기 오는 아이들 반절이 다 버버리 폴로이더군요
    버버리 코트 버버리 가방등..
    특히 한 젊은 엄마는 아이가 둘인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둘다 버버리에
    엄마도 명품에..게다가 일하는 아줌마도 데려와 둘째보라고 하네요.

    속으로 잘사나보다 했지요

    대통령정도면..흔히 젊은맘들도 사주는 그런 버버리 하나 손주못입힐까요?
    아님 남대문옷입히면 궁상떤다 글올리실텐데..

    참 노대통령도 힘드시겠어요

  • 108. ^:^
    '08.2.28 1:12 AM (123.109.xxx.223)

    정말 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자신의 주제파악도 못하는사람에게 ㅇ원글 같은 글을 남기게한82가..
    이런 사람 들 때문에 파렴치한 사람들이 큰소리 치는 혼돈의
    사회가 돼가고 있느것 같아요

  • 109. ....
    '08.2.28 1:30 AM (121.138.xxx.23)

    댓글 읽다가 맘이 좀 상하네요...... 원글님이 보시면 상처 받겠어요. 원글님이 예민하시건 맞지만, 그냥 넋두리려니 하고 넘어가도 될거 같은데....... 댓글 다신분들도 같이 흥분하시고 예민하신거같아요. ㅜ.ㅜ

  • 110. 핸드백
    '08.2.28 1:37 AM (125.177.xxx.157)

    저기 위에 mb부인 핸드백얘기하셔서요
    mb부인 몇백짜리 핸드백과는 문제가 좀 다르죠
    부자가 능력이 돼서 명품을 사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하지만 온갖 탈루와 탈세로 모은 부정한 돈으로 몇백짜리 가방과 비싼 슬리퍼를
    끌고 다닌다면 지탄 받아 마땅한거죠

  • 111. 에르메스...
    '08.2.28 1:54 AM (58.103.xxx.140)

    700만원짜리아니고...더 훨씬 비싼거던데요...

  • 112. 참나
    '08.2.28 2:00 AM (220.85.xxx.60)

    대통령 자식하고 비교하는 서민은 처음 봤구려. 딴나라당 자식인갑쇼?
    비교할걸 비교해야쥐... 어디 대통령 아들하고 비교를 하구 그래.
    글고 더한넘들 많은데 왜 노무현이 걸고 넘어지지? 젤 만만해서?
    전두환이도 있고 사기꾼에 범법자 땅박이도 있고....

    글케 억울하면 노무현이한테 가서 따지든가. 왜 발바리 입히냐고..
    대통령 아들인데 오죽 선물이 많이 들어왔겄소?
    선물로 입혔는지 사서 입혔는지 댁이 알아나봤소.
    인젠 별걸로 다 트집을 잡는군.
    진짜 웃겨

  • 113. .
    '08.2.28 2:27 AM (80.143.xxx.221)

    원글 쓴 사람은 슨 글로 미루어 보건대 사고에 균형감각과 사고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
    인 것 같아요.
    민주주의가 좋기는 좋죠.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다 한표로 인정되고 ...
    요즘들어 플라톤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니까요.
    저런 답답한 소리와 함께 사는 게 민주주의라는 점에서 민주주의와 평등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 듯.

  • 114. 버버리..?
    '08.2.28 3:21 AM (203.229.xxx.111)

    제 친구 버버리 다닙니다....제가 물어봤지요....
    답은 국내에서 최근에 나온 제품중에는 저 스타일이 없다고 합니다....
    머지? 하던데요

  • 115. 시누네
    '08.2.28 4:31 AM (121.176.xxx.146)

    아이둘다 유학 보냈습니다. 엄마 간호사이고 아빠는 교사 여도 잘 만 갑니다.
    또 한시누 소키우며 목장 합니다. 아이들 셋 유학중입니다. 그 중 둘은 대학생이고요.
    약 오르고 배아플끼 따로 있제....ㅉㅉ

  • 116. 마음을..
    '08.2.28 4:42 AM (58.230.xxx.243)

    정말 글 안쓰고 싶었는데..
    그렇게 깍아내리고 싶은 심리.심술보. 그거 다 되돌아와요.
    버버리가 어쨌다고...

    우리 딸도 버버리제품있어요. 미국에 그 흔한 아울렛도 많고.
    님 많이 꼬이신 분 맞는거 같아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듯이.
    내 자녀 못입힌다고 우리랑 같은 수준으로 대통령을 생각하시면 곤란하지요
    한나라의 원수였는데요..
    마음 바르게 씁시다

  • 117. 아놔~~
    '08.2.28 6:38 AM (211.117.xxx.243)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댓글다신 너무님....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욕 일본욕 안하는사람이 어딨으며 그나라들 싫어하지않는사람들이 어딨습니까??? 그런사람들은 다 미국유학이나 일본유학...여행도 그나라로 가면 안된단 말씀이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들이랑은 차원이 틀려요....노무현 대통령이 너무나 권위적이지 않아서
    같은 서민으로나 볼려고 하나봐요....서민대통령은 서민을 위해주는 대통령이지 대통령이 서민은 아니잖습~~~~
    예전에도 노통이 무슨 호화요트한다고 해서 무쟈게 욕하고나더니 요트사진 보셧지요??
    누가줘도 안탈만한 정말 때도 꼬질꼬질~~ 오래된 허름한 요트였잖아요~~
    일반 중산층가정도 버버리 입혀요...아놔~~ 2mb이나 재산환원이나 했음 좋겠어요..
    무슨 재단으로 돌리네 어찌네 이런 뻘소리 말구요....

  • 118. 이명박자식들은
    '08.2.28 6:41 AM (211.117.xxx.243)

    미국대학기부입학이잖아요..기부입학기부입학.........
    이것보다나 100배 낫네요...

  • 119. 버버리 인가요??
    '08.2.28 7:46 AM (203.244.xxx.2)

    제발 그것 부터 확인하고 얘기들 하시죠...원글님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82게시판이니까 그냥 친구사이에 하는 말처럼 얘기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주제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는 거 보니, 왠지 그래도 우리 나라가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정치에 무관심 한 듯 보여도, 다들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것 같아서요..우리 다 같이 좋은 나라 만드는데 힘을 모읍시다!!

  • 120. ..
    '08.2.28 9:05 AM (211.45.xxx.250)

    참 어이없네요. 자기 동생 돈없어서 유학 못간거.. .당신 사정이지..왜 그걸 노통하고 비교하시나.대통령 자식들은 유학가면 안되나여... 당신 부모만 돈없어서 유학못간거 속상한거 아니거든여.. 다른 부모들도 다그렇거든여. 지금 유학보다 대학 등록금 없어서 대학도 못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주 쌍욕 나올라 하네요.

  • 121. 푸하하..
    '08.2.28 9:30 AM (220.85.xxx.238)

    전 MB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편입비리 보다는 차라리 기부금 입학이 낫습니다.
    미국에서는 기부금 입학이 합법이니까요.
    그런데 노대통령 아들은.....
    아버지와 다르게 공부 머리가 없었는지,
    재수해서 경주 동국대 캠퍼스 공대 들어가서...
    (본가, 외가 연고지가 경남 김해라는건 세상이 다 알지요?? 경주에 연고지 절대 없음)
    아버지 장관하실 때, 편입으로 연대 법대 들어가고
    졸업반 되나 아버지가 대통령 당선이 되시니 LG에 입사를 했죠.
    말단 사원이 전용 독사무실에 비서 두명이 딸려 있으며, 방탄차 타고 다녔어요.
    여의도에 50평 아파트 얘기는 너무나 유명하구요.
    그러더니 스탠포드 MBA를 들어간 거에요.
    뭐 스탠포드에서도 대한민국 정도의 대통령 아들이면 받아줄 이유 있는거죠.

  • 122. 참내
    '08.2.28 9:36 AM (211.35.xxx.146)

    정말 어이 없네요 22222.
    원글님 댁이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의 집안과 비교를 하시나요.
    저두 지지자 아니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물러난 분이라고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옷정도는 대통령 할아버지를 둔 손주들 아니래도 사입힐 수 있거든요.
    제발 올바르게 생각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새로운 대통령이 영 바른생각, 바른생활과는 다른분이라 그런지 국민들도 아주 막나가는것 같네요.

  • 123. 사과킬러
    '08.2.28 9:53 AM (211.106.xxx.76)

    권위를 앞세우지 않았던 유일한 대통령....
    그러다 보니 ...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2)

    역사상 가장 청념한 대통령...
    역사상 가장 국민들이 만만하게 여겼던 대통령..
    역사상 가장 큰과오없이 임기 마쳤던 대통령...

    평가는 역사에 맡겨야 하지않나요? 퇴임후 까지 왜 그렇게 사소한 일로까지 밟지못해 안달인지...

    이제 그런 쓰잘데기없는 관심 은 새대통령에게 돌려보시지요.

  • 124. 아마
    '08.2.28 10:02 AM (124.50.xxx.177)

    브랜드옷을 안입었으면.

    불쌍한 척 한다고 글 쓰셨을 분인거 같네요.

  • 125. 어이없어..
    '08.2.28 10:05 AM (211.51.xxx.133)

    나원참 어이없어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정말로 권위를 앞세우지 않다보니 별의별 소리까지 다 듣네요

    외국유학 보내고 버버리 옷입히고..그런것 욕먹을 사람은요..돈없다 없다 하면서 다른사람 민폐끼치면서 자기자식들에게는 저렇게 해주는 그런사람들이 욕먹으려면 굳이 욕먹어야 합니다..

    아무리 권위의식이 없었고 서민 어쩌구 했어도 한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낸분이시고
    변호사까지 하신 분입니다..그리고 그 자식들 대기업 다니고 변호사까지 합니다..
    그렇다라면..버버리정도 입힐 수 있습니다..

    단지 제가 아쉬운점은...분명 그런소리 나올법도 한데..현명치 못하게 떡허니 표시나는 옷을 입혔다라는것이 현명치 못해보였습니다..

    무서워 피합니까? 더러워 피하지..

    그렇다라면..이명박씨의..아니 지금 대통령이로군요..그분의 그 땅투기라던가 그자제분의 쓰레빠라던가..그건 어떻습니까??

    나원참..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현 대통령에 대한 무한한 이해심을 ..노무현 대통령과 전 정권에게도 보여주었다라면..쯧..

    원글님의 사고방식은..사람들이..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사람에게 고개를 숙이기 보다는
    오히려 만만하게 보는..사람의 일반 사고방식을 아주 철저히 보여주고 계시네요..쯧...

    노무현 대통령이 아무리 서민어쩌구 했어도 한나라의 대통령까지 했던 분입니다..
    그러니 그런 옷쯤은 그리고 자식들 유학쯤은 보낼 수 있답니다..

    원글님 자신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리고 전..노사모도 아닙니다..

  • 126. ..
    '08.2.28 10:07 AM (125.178.xxx.39)

    미국 사는 친척이 버버리 세일할때 넘 싼데
    아동복같은것 좀 한국서 팔아볼까 하는 얘기 들은적 있슴다..^^;;

  • 127. 하여간..
    '08.2.28 10:19 AM (124.50.xxx.171)

    잘했든 못했든 5년동안 고생하셨다고 말은 못할망정..
    뭐가 그리도 걸리시는지...
    니나잘하고사심이 어떨런지요~~~~~~~~~~~~~~

  • 128. 흐음..
    '08.2.28 10:20 AM (211.51.xxx.133)

    댓글 또 다는데..이분..노사모 아닌듯..

  • 129. 아 짱나
    '08.2.28 10:51 AM (211.41.xxx.254)

    꼬우면 본인이 대통령하셔서 동생 유학 보내주세요...

  • 130. 버버리티~
    '08.2.28 11:11 AM (220.75.xxx.196)

    홍콩여행가서 50% 세일 때리는거 한장에 4만원주고 사왔습니다.
    한국 백화점에서 15만원에 팔렸던 티셔츠라고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요즘 홍콩행 비행기티켓은 10만원대로 땡처리 세일떄리는것도 찾을수 있는 수준이죠.
    서민인 저도 버버리 입는데, 한나라의 전직 대통령 손주들도 당연히 입을수 있지 않나요??

  • 131. ??
    '08.2.28 11:13 AM (211.237.xxx.210)

    이미 변호사시절 많은 기업체고문변호사였고 수입도 엄청났습니다.
    그 자식들은 이미 아주 어린시절부터 아버지가 돈 잘버는 변호사였던것이죠.
    제 후배보니 판검사안하고 연수원졸업후 바로 변호사하고 경력도 없는데 기본급 천만원 훨씬 넘던데요..아직 나이도 20대인데..사건 맡을때마다 수당도 붙고..판검사출신들이면 그 수입 엄청납니다.
    부모잘만난거야 그 자식들 복이죠.
    원글님 아버님이 무료변호만 해주시는 변호사라 상대적으로 비교가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원망하시는 이유가 전혀 타당하지않은데요..

    저야 다른 면으로 너무나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앞뒤 전혀 맞지않는 이런 말은 그냥 억지일뿐이네요..
    제동생 대학부터 스스로 벌어서 다녔고 졸업후 회사취직해 돈벌어서 유학갔습니다.

  • 132. 허허
    '08.2.28 2:19 PM (211.215.xxx.250)

    진짜 웃기네요 이런글..

    저희집 못살아서 제 여동생 머리에 땜빵 까지 생기면서 공부해 유학갈때 비행기값 달랑 백만원 밖에 못보탤정도였지만 스스로 벌어서 유학가 학위 받았습니다...
    정말 고생했지요..그래도 원글님 같은 심보는 안가졌습니다
    생각이..심보가 창피한줄 좀 아세요..

  • 133. 노통이
    '08.2.28 3:09 PM (125.176.xxx.37)

    얼마나 만만히 보였으면...
    이딴 말까지 듣나요?
    참..세월이 좋아졌나봅니다.

  • 134. ....
    '08.2.28 3:10 PM (221.148.xxx.76)

    사는게 힘들어도 자식은 젤로 좋은 옷 입히고 싶고 젤로 좋은 음식 먹이고 싶은게 부모 맘 아닐까요..
    글구.. 외국에 사는 사람이 있으면 한국서 사는 만큼 비싸게 사서 입히지 않더라구요..
    친구네요 보니까 언니가 이것저것 좋은 옷들 놀잇감들 잘 챙겨 보내주시고 갖고 오시던데요..
    손주 옷까지 얘기하면.. 그건 좀..

  • 135. 그리고
    '08.2.28 3:11 PM (125.176.xxx.37)

    절대 노사모 아니였을걸요. 장담합니다.

  • 136. 이쁘니
    '08.2.28 3:15 PM (210.206.xxx.130)

    모지랭이다..

  • 137. 이런글 볼때마다
    '08.2.28 3:40 PM (125.134.xxx.242)

    짜증만땅. 내손녀라고 생각해보시지요!~바바리?? 샤날 리비똥은 못입힐까.

  • 138. 하하.
    '08.2.28 3:48 PM (221.163.xxx.101)

    저 평범한 직장인인데..
    이번 아들 돌옷으로 버버리 바지에 티 샀습니다.
    30% 세일하니까 폴로보다 더 저렴하던데요.

    그러지 마세요
    여기에 맨날 루이. 어쩌고 맨날 몇십에서 몇백하는 가방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왜 들 그렇게 인색하신지요.

    원글님. 돈있으면 안사입히실까요?

  • 139. 노랑병아리
    '08.2.28 3:50 PM (203.234.xxx.27)

    어쩜!!! 노무현대통령 두둔하는 글보려고 올리셨나요? 속이환히......
    속이답답합니다.... 이글들을 보고있으려니 불쌍한 삼람들이예요 요즘우리들이
    무하나하면 줄줄이 역여서 이러쿵 저러쿵 쯔쯔쯔

  • 140. 콩이
    '08.2.28 7:04 PM (218.101.xxx.194)

    참나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 없애고 민주주의를 많이 발전시켰구나 싶네요.인터넷 말로 이뭐병~~~~

  • 141. 짜증난다 진짜
    '08.2.29 2:21 PM (59.5.xxx.90)

    지겨워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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