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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눈빛

이런 느낌 조회수 : 6,158
작성일 : 2008-02-23 04:00:34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지금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인지, 아니면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사람인지는요.

며칠 전에도 우연히 잠깐 만났는데

그 사람이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 하느라 얼굴을 쳐다보면서 아주 짧은 순간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바라본 그 사람의 눈동자를 잊을 수가 없군요.

가슴이 뭉클해졌는데, 그런 느낌은 난생 처음이었고

앞으로도 그런 순간의 느낌을 줄 만한 남자는 못 만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영 아무도 만나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마치 영원히 각인이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런 경험...해 보셨나요?
IP : 194.80.xxx.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
    '08.2.23 7:39 AM (58.226.xxx.38)

    미혼이신 거죠...

    근데요... 살아보니 그런 것보다 그 사람의 품성,
    혹은 나와 얼마나 짝짜궁이 맞나,
    또 그 사람의 직업, 경제성.... 이런게 더 중요하더만요.

  • 2. ...
    '08.2.23 8:21 AM (211.201.xxx.104)

    사랑의 전조 증상입니다.
    이루어진다면 너무 달콤하겠지요~
    당분간 헤어나오기 힘들만큼....

  • 3. 그런데요
    '08.2.23 8:38 AM (121.138.xxx.243)

    남자분이 원글님을 좋아해서 신호보내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그분에 대해 잘 아신다면 걱정 안하지만

    아주 조~심하세요
    원래 눈빛이 그런 분이 있어요.
    애잔하고, 우울모드이고, 깊이 있고...
    하지만 전혀 안그렇고 바람둥이 들이 많아요
    왜 여성들은 그런사람들에게 약해지는지.....

  • 4. 스페셜키드
    '08.2.23 8:52 AM (61.84.xxx.63)

    두분이서 사귀는 사이라면 좋지요.
    하지만 걍 친구나 그냥 선후배나 그런 사이라면
    ... 연애할때는 누구나 그런 경험하지요.
    미혼님 말씀처럼 또 티비선전 문구처럼
    연애는 순간이지만 결혼은 영원합니다

  • 5. 원래 그런눈빛
    '08.2.23 9:25 AM (61.38.xxx.69)

    있다에 백표!

    넘어가고 싶은 맘에 넘어가지 마시고,
    냉정히 판단하세요.

    내게만 그 눈빛인지,
    세상 모든 여자에게 다 그 눈빛인지.

  • 6. 부대찌게
    '08.2.23 9:36 AM (123.141.xxx.52)

    제 친구 신랑..눈이 송아지같고 반짝거리고 사랑에 빠진듯한 눈빛이죠..
    지금은 이혼했는데..여자들이 그렇게 미치더라구요..ㅡㅡ; 남자도 마다하지 않고.
    카페사장이 먹여살릴테니 자기랑만 살아달라고 직장앞에 차대고 매일 기다리고...
    사람 겪어보지 않고 외모만 가지고 판단하는거..제일 위험한거 아닌가요..

  • 7. 그런데요 님
    '08.2.23 9:45 AM (59.21.xxx.77)

    하고 원래..님 리플때문에
    웃었어요 ㅎㅎㅎ~
    맞아요..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타고나게 우수에 젖은 눈..
    꼭 나를 원하는 듯한 눈빛..
    글쓴님 걱정된다 ㅎㅎ

  • 8. 경험자..
    '08.2.23 9:52 AM (121.130.xxx.43)

    예전에 '사귀었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그런 눈빛을 가졌었죠.
    정말 꼼짝 못하겠더라고요.
    그사람이랑 함께있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감각이 없어지더라고요.
    음-
    결론은 그 주위에 저같은 여자가 무려 3명이 더 있었다는 사실...
    '다들 적은 나이는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다 책임질 수 없는 거쟎아-'
    그 놈의 마지막 한마디였습니다.

    원글님이 저같은 상황에 안빠지길 바래요.

  • 9. ..
    '08.2.23 10:11 AM (125.178.xxx.149)

    해지기 전 불타오르는 석양을 배경으로 그런 눈빛에 빠지면
    누구나 운명이다.. 라고 느낄 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_-

    근데 그 뒤로 한 번인가 더 스치고 볼 일 없어지던데요.

    절대 절대 그건 그냥 순간의 느낌일 뿐이랍니다.

  • 10. 어디서
    '08.2.23 10:43 AM (210.205.xxx.106)

    댓글들이 넘 재미있습니다.
    꼭 하이틴에 나오는 바람둥이가 연상 되요.
    원글님께서 기분이 묘하셨다가
    댓글보고 좀 깨버릴것 같은....
    근데 진짜 님의 반쪽일지 모르니 잘 관찰해 보세요.

  • 11. 제가 그런 인물..
    '08.2.23 11:01 AM (211.210.xxx.191)

    저도 연애하는 여자의 눈빛을 가져서 지금은 제 시선에 부담을 아주 많이 느낍니다..
    타고난 눈빛인 것이지요..
    각개의 남자들 자주 착각에 빠져서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눈빛에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 12. 저요저요
    '08.2.23 11:02 AM (221.143.xxx.154)

    저 있었어요.
    그것도 며칠 전에......남편이랑 같이 있던 자리에서........
    바로 추격자 김윤석!! 스크린 속 눈빛하나 몸짓 하나 너무너무 섹시해서 아직도 못 헤어나고 있어요. ㅜㅜ

  • 13. 제가
    '08.2.23 11:07 AM (116.122.xxx.108)

    그랬습니다.
    지금의 남편......가진것 없지만 성실하고, 평생 행복할줄 알았는데....
    10년도 못살고 제대로 바람났습니다........그걸 또다른 바람피우던 여자가 부인인 나에게 일러바쳐서 알았습니다.

    결론은..............그냥 님이 느끼시는겁니다. 특별한거 아니예요.

  • 14. 어디서 읽었는데
    '08.2.23 11:10 AM (59.25.xxx.166)

    말를린 몬로
    장국영 같은 이가 (기억이 맞나?)
    그런 눈빛이라네요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없는
    애절하기도 하고 갈구하는..
    대체로 "어린 시절의 받아야 할 사랑"과 관계 있다던데요....

  • 15. 탈렌트
    '08.2.23 11:51 AM (59.21.xxx.77)

    전광열씨가 그런 눈빛아닌가요?
    ㅎㅎㅎ

  • 16. 저는
    '08.2.23 12:26 PM (222.233.xxx.74)

    지금 불한당에 나오는 장혁에게서 그런 눈빛을 봤어요.

  • 17. ㅎㅎ
    '08.2.23 12:33 PM (121.88.xxx.25)

    원글님은 그 분에게 호감을 느끼시는거네요.
    그분이 그런 눈빛을 가졌던 그렇지않던...ㅎㅎ

    근데 확실히 그런 눈빛을 가진 남자가 있긴해요.
    딱, 오해하기 좋은 눈빛.
    예전에 직장 상사가 그런 묘한(음흉이 아니고...) 눈길을 제게 주는걸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전전긍긍하다 직장 선배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하하...그 선배언니도 하는 말.
    자기도 그 눈빛에 혼란했었다고....우리 둘이 깔깔대고 웃고 말았습니다.
    그 상사분도 분명 어떤 의도로 그리 쳐다본건 아니였는데...

  • 18. aa
    '08.2.23 12:35 PM (218.51.xxx.40)

    맞아요 그런눈빛 분명히 있어요
    그런 눈빛을 가진사람들...

    대분이 도화살이라고 하잖아요 이성을 끌어들이는..그런 사주가많아요
    대체적으로 연예인들이..그러잖아요..
    뭔가 끌어들이는..

    근데 갠적으로 사귀는 비추천.
    여자 상처많이 받아요......
    나만 그눈빛에 감동이 아니라 다른여자들도 다 그러거든요..

    순간실수가 평생후회합니다.

  • 19.
    '08.2.23 12:36 PM (210.123.xxx.64)

    눈빛에 반해서 -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 다른 세상은 다 멈추고 그 사람만 움직이는 느낌-
    연애 시작했는데 아무 말 없이 한 달 후에 연락 끊더군요. 알고 보니 선수였다는...

    원글님은 이런 슬픈 사연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20. ......
    '08.2.23 4:34 PM (220.117.xxx.165)

    그게 심리학적으로 무슨 용어가 있던데요. 성욕동 인가..
    아무튼, 그냥 심리적 기제의 하나일 뿐이에요. 결혼할 거 아니면 너무 의미두지 마세요.

  • 21.
    '08.2.23 7:53 PM (221.138.xxx.38)

    남편.. 결혼한지 12년 연애 8년 총 20년 되었지만
    그 눈빛 아직도 기억나요(넘 철렁하고 아련했던 기억)
    그런데 지금 그 눈빛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네요 ...ㅋ
    돌이켜 보면 평생 그런 눈빛으로 살았다간 제명에 못 살듯..

  • 22. 저도
    '08.2.23 8:58 PM (121.131.xxx.127)

    그런 적 있어요
    영화 보다 양조위한테요^^

    원래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중요한 건
    원글님이 자기 자신을 잃지 않은 사랑을 하시는 거겠지요?

  • 23. ㅎㅎ
    '08.2.23 9:19 PM (121.175.xxx.56)

    댓글 읽으니 너무 재밌습니다.
    저도 삼십년 넘게 전, 대학 새내기 때 미팅파트너가 그 비스무리 했었지요.
    여러 머스마들이 종로에 있는 그 머시기 다방에 우르르 들어서는데 눈에 확 띄는 그!

    순가, '제발 저 애가 내 짝이되었으면, 아니야 제발 저애가 내 짝이 되지않기를' 이라는 모순적이 감정에 휩쌓였는데 내 짝이 된겁니다.

    한 달 쯤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글마는 선수였더라는 겁니다.
    자기 삘을 잘 알고 이용할 줄 아는...

    눈빛 믿다가 클납니다. 조심 하시길...

  • 24. 사랑에 빠지기 전에
    '08.2.23 9:58 PM (59.6.xxx.207)

    사랑에 곧 빠져들 것 같은 분위기라..
    한 말씀 드릴려구요.

    그 뭉클한 눈빛은 정말 내 영혼이 지금까지 찾아 헤매던
    너무나 만나고 싶은
    내면에서 나오는 바램이 이루어진 것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해서 결혼까지 염두에 둬야한다면
    조금은 냉철하게
    조금은 계산적으로 다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의 성품은 어떠한지
    직업은
    미래에 대한 꿈은 있느지
    몸과 마음이 건강한지.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25. 음..
    '08.2.23 11:26 PM (116.44.xxx.69)

    우리 아빠 눈빛이 그랬었고, 남편이 그렇고, 아들도 그래요.
    어렸을 때는 제 친구들이 너네 아빠 좋으시다 그랬고,
    아들보면 열에 일곱, 여덟은 눈동자가~~ 라는 멘트를 해요.

    남편을 봤을 때, 아빠가 연상되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무조건적인 신뢰감으로 연결되었어요.
    물론 살아보니 시댁관계처리, 책임감 등에서 아빠에 훨씬 못 미친다는 결론이지만 ^^;;
    위에 많은 의견과 달리, 아빠나, 남편이나, 좀 비슷한 시아버지, 도련님...
    모두 술 안 마시고, 나이트 등도 안 가고, 독서나 낚시같은 취미 정도에, 가정에 올인하는 스타일들이예요.

    그런데 단지 그런 눈빛을 넘어서는 이야기라면..
    저는 첫사랑을 만났을 때, 정말 영화처럼 그 사람 얼굴만 보이고, 모든게 하얗게 보였어요.
    어렸을 때였지만, 신체적으로 최고조일 때 직감적으로 훌륭한 배우자감을 알아본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론들 많죠.

  • 26. 음..
    '08.2.23 11:31 PM (116.44.xxx.69)

    참,, 그 첫사랑을 만난 순간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어쩔 수 없이..
    "영원히 각인되었다" 예요.

  • 27. 그건
    '08.2.23 11:57 PM (219.253.xxx.210)

    전 그런 경험이 사랑이 시작될 때마다 있었어요.
    정말..아직도 기억나는 눈빛이 있죠.
    하지만, 사랑이 끝나고 보니, 그건 그냥 끝났기 때문에 다행인 사랑이었던 것 같아요.
    결혼까지 했더라면 고생 많이 했을 타입의 남자들이었다는 거죠.
    그 사람들이 누구에게나 그렇게 어필하는 눈빛을 가졌던 건지, 아니면 내게 관심이 있었고
    서로 느낌이 통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 건지 어떤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그런 느낌을 들게했던 사람들이 결혼하기에 좋은 타입은 아니었어요.
    꼭 바람둥이라고 칭하긴 뭣하지만. 아무튼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랑을 그냥 묵인하고 시작도 안했던 것보다는 그 느낌에
    빠져봤던 건 살면서 좋은 추억도 되고 잊지 못할 청춘의 시간으로 남았네요.
    잘 판단해보세요.

  • 28. 그건
    '08.2.23 11:59 PM (219.253.xxx.210)

    아 그리고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영 아무도 만나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했는데, 저도 그랬었거든요. 한사람에게서. 그리고 잊는데 아주 오래걸렸어요.
    머리로는 아니다 아니다 그래서 금방 헤어졌긴 한데, 가슴에서는 십년이 지나도록
    그 눈빛이 살아있네요....님의 그 느낌. 이해합니다.

  • 29. ..
    '08.2.24 12:27 AM (121.134.xxx.241)

    첫눈에 짠 하는 만남은 신경증간의 만남이라던데요...조심해야하는..
    김형경씨 책에서 읽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장국영같은 , 연예인들의 그 당기는 눈빛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는 불행하다고 했던거 같구요 사랑받은 거 같지만 본인은 채워지지않는

    그거 읽고나서 심리이론이 사랑에 대한 환상을 많이 깨는 구나...했지요.
    맞나 아닌가 주변사람들 보고 생각도 해보구요...잘 모르겠데요.

  • 30. 전 별로..
    '08.2.24 3:42 AM (220.125.xxx.238)

    꿈결같은 로맨스를 믿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뭉클하는 눈빛이 어떤 건지 조차 감이 안 잡히네요.
    걍 울집 남편이 젤 편하고 좋다는..
    쓰고보니 정말 저는 감정도 못 느끼는 무수리과 맞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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