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가 회사일로 스트레스받아 힘들어하고 저도 친정,시댁,동네아줌마때문에 머리아프고..
아이들도 몸이 약해서 힘들어하구요..
이제 조금만 힘들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보름달에 빌어봅니다..
힘내랏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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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넋두리
..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8-02-21 22:13:06
IP : 124.56.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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