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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크게 뜨고 검사합시다

마트 계산 내역서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08-02-21 16:49:56
집 앞에 홈플러스가 있어요
가끔 멀리있는 이마트나 코스코 가주고 당장 급한거 살때는 홈플러스 뛰어가는데
어제 한라봉 네 개짜리(별로 크지는 않지만 가정용)  4400 원씩 하길래
너무 싸서 수상해서 한 봉지 사서 먹어봤죠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해서 가격 오르기 전에 좀 많이 사야겠다 싶어서 오늘 또 갔죠
순전히 한라봉만 사러.
다섯 봉지 들고 계산대에 내려놓으니
3 만원 가까이 찍혀 나오길래 물었어요
4400 원씩 아니냐고
점원이 바코드 다시 확인하더니 5990 원인데요, 하대요
분명 과일매대 위에 한라봉 특가 4400 원 두 곳에나 큰 글씨로 적혀 있는데
가서 확인해보라고... 5 분 가량 번거롭게 수선을 피우고 나서
겨우 제 값 주고 나왔네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기분 무척 나쁩니다.
영수증을 버려서 확인할 수 없지만
어제처럼 여러가지 물품을 살때는 과연 내가 본 가격으로 제대로 계산했을까 의심이 듭니다
오늘도 달랑 한라봉만 샀기에 금방 확인이 된 거니까요

주부 여러분,
계산서 내역 반드시 확인해서
소비자를 우습게 보지 못하도록 합시다요!
저도 앞으로는 그 자리에서 꼭 확인할 거에요
IP : 218.48.xxx.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21 4:54 PM (210.95.xxx.230)

    어휴...

    마트에서 실수했구나...라고 할 수는 없나요?

    큰 실수지만
    그걸 갖고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 2. 저도
    '08.2.21 4:58 PM (221.140.xxx.79)

    오늘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그냥 눈뜨고 잘 살피면 되죠 모.. 상품번호랑이 늦게 입력이 된것 같아요. 그냥 제가 알아서 이거 그 가격이 아니었고 특가였다고 말씀드렸고..제대로 정정해서 받아왔어요.

    하지만 번거로운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수 있구요..
    그러면 마트에선 확실히 이익 아닐까요.

    화가 날수도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 3. 어!!
    '08.2.21 5:05 PM (125.182.xxx.157)

    저두 홈플에서 그랬어요~~분명 5개에 3천얼마로 되어 있어서 다시 확인 하고 남편이랑 확인하고 뒤집어 보니 밑에가 골아 있더라구요..그래서 싸다 싶어 얼른 집어와서 계산하니 3만 얼마~~ㅠ..ㅠ 아니다 분명 가격표 보고 왔다. 다시 확인해 보라고 하고 기다렸어요..영 오질 않아서 급한 마음에 쫓아 가보니 가격표를 바꾸고 있는 거있죠?

    계산원은 한라봉이 얼마나 비싼 건데 그리 쌀리가 없다 손님이 가격을 잘 모르시고 얼핏 보고 한 말 같다..(여시서 암 말 안하고 계산원만 빤히 쳐다봤어요)

    바꾸긴 왜 바꾸고 그렇게 밑부분이 골아 빠진걸 3만원넘게 팔고~~

    우리가 잘못 본게 아니였네요...흠...

  • 4. 재봉맘
    '08.2.21 5:18 PM (152.99.xxx.133)

    그런일 많습니다.
    저는 롯데 마트에서 세일마지막날 테팔 후라이팬 세일하길래 샀는데(세일가 25000원 정상가 44500원) 계산시 44500원이 찍혔어요. 그래서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세일하는거랑 내가 사는거랑 다른거라나. 그래서 그럼 세일하는거를 들고 와보라고 했어요.
    역시나 같은거였구 44500원이 찍히더군요.
    그사람들 그제서야 부산히 움직이며 이리저리 다른거 갖구 왔었는데 전부 44500원이 찍혔어요.

    결론은 택을 하나도 바꿔달지 않은 거였어요. 세일한다구 광고만 대문짝만하게 하구.
    저는 환불받았지만. 제가 마지막날이니 일주일동안 다른사람들은 정가대로 사간 셈이였죠.
    저도 그물건만 샀기에 잡을수 있었어요. 다음부터는 영수증확인 꼼꼼히 하구요.

    의외로 마트에서 가격실수 잦아요. 잘보셔야 합니다.
    이마트에서도 두번이나 제가 지적하고 택바꾼 기억 있습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 5. ....
    '08.2.21 5:24 PM (58.233.xxx.85)

    의외로 그런일 잦습니다 .전 좀전에 마트에서 50%할인찍힌걸 하나삿는데
    습관처럼 영수증을 살펴봤지요
    역시나 50%적용안된겁니다 .지적해서 한참을 복잡한과정거쳐 다시계산받아왔어요

  • 6. 어찌 그런 경우가
    '08.2.21 5:26 PM (211.59.xxx.2)

    전 그렇게 꼼꼼하게 살펴보질 않았는데 위와 같은 경우가 너무 많군요.

    아!
    내 돈이 새어 나가는 줄도 모르고..

    이제부턴 자세히 살펴 보는 버릇을 길러야겠어요.

  • 7. 홈플러스
    '08.2.21 5:32 PM (211.187.xxx.247)

    저도 토요일에 그래서 글올렸잖아요...한우고기 세일해서 100그람당 2770인거 보고 2근샀는데
    전 그날 좀 다른거많이 사서 그냥맞겠거니 했는데..비닐텍 버릴려다 보니 100그람당 3850원 이더군요...그때 다른분들도 좀 샀는데...전 바로 담날 차액환불받았는데..아마 그때 사신분들
    무심히 넘긴분 많을겁니다. 제글댓글엔 좀 실수로 그럴수있다는 왠지 ...마트냄새가 좀 나기도
    했지만... 그래서 저도 앞으로 꼭 다시 확인해야 겠다 생각했네요... 계산착오 오천원상품권
    주더군요....아마 상품권주고도 남을겁니다. 모르고 그냥 사신분들 ..그금액이 엄청날텐데..
    더구나 한우고기... 전겨우 두근사고 12000원 환불받았는데.. 마트..아마 그리 매출올리는
    것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너무 꽤심합니다.

  • 8. 마트알바경험자
    '08.2.21 5:57 PM (124.61.xxx.74)

    대형 마트같은 경우에는 하루 입고되는 신상품물량이 어마어마하지요
    그 어마어마한 신상품과 수시로 바뀌는 기획상품등의 바코드가 간혹 바뀌지 않거나
    오류가 생기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나는 1000원에 보고 산건데 바코드는 1500원 바코드일 수 있습니다.
    당연한 마트측의 실수이지만 꼼꼼한 소비자들의 확인이 필요하겟죠.

  • 9. 저요저요
    '08.2.21 5:58 PM (218.233.xxx.119)

    저도 홈플러스에서 그런일 두세번 있었어요.
    판매하는 곳에 적혀있는 가격과 계산서 가격이 다른것 신경안쓰면 모르고 넘어가기 쉬워요.
    나중에는 화가 나더군요.
    가뜩이나 복잡한 세상에 이런것까지 신경쓰고 챙기며 살아야하나 하구요.

  • 10. 이런 일이
    '08.2.21 5:59 PM (211.211.xxx.56)

    어떻게 "마트에서 실수했구나" 하고 맘 좋게 넘어갈 일인가 싶네요.
    오히려 직원이 "죄송합니다"라고 하거나 "알아 볼게요" 했더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사지도 않은 물건이 찍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결국 제 스스로 확인하고 따지는 수밖에 없겠지만요.

  • 11. 백화점도 그래요~
    '08.2.21 6:08 PM (116.125.xxx.213)

    백화점에서 쿠폰세일 할때 있잖아요?
    그때 세일 해당되는 물건을 세가지정도 구입했어요.
    저도 다른 것들과 같이 사서 처음엔 몰랐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많이 나온것 같아 보니 명란젓 반값세일이 적용이 안됐더라구요.
    다시 가서 얘기하고 계산도 다시 했는데
    갑자기 넘 미덥지가 않아서 가격을 모두 다시 확인해보니
    세일품목 중 한가지가 또 정상가격으로 계산돼 있더라구요.
    그건 칫솔이라 가격이 2천원정도 차이나니 명란젓 사건 없었으면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거였죠 뭐..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암튼 확인은 꼼꼼하게 해야할거 같아요.

  • 12. ,
    '08.2.21 6:12 PM (220.118.xxx.88)

    저는 동네에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생리대였는데 진열대에 붙어 있던 가격과 영수증가격이 달라서 이야기했더니
    담당자 부른다고 한참을 기다리게 하더니 남자 담당자가 와서 생리대 들고
    조금전에 세일이 끝났는데 가격표를 띄지 않았다면서 살 거냐고 이야기하는데
    몇백 원 때문에 엄청 무안해서 그냥 오고 싶은 걸 그 사람이 얄미워서 꾹 참고 사왔습니다.
    그다음부터 그 마트에 될 수 있으면 안 갑니다.

  • 13. ...
    '08.2.21 8:31 PM (211.173.xxx.138)

    오늘 제가 이마트에서 당한일이네요.
    짜증나 있었는데..
    오늘따라 옆동네 이마트까지 외곽순환도로까지 타고 갔다온지라
    만원차이나는 쓰레기통을 들고 다시 갔다오기도 뭐하고
    영 기분 나빴는데..

    그랬군요,,휴~

  • 14. 저도저도
    '08.2.21 10:33 PM (125.177.xxx.5)

    5년전인가 대형마트에서 라면 할인한다기에 1봉지 집었는데 계산서 보니 그냥 찍혀 있더라구요. 그자리에서 환불 받은 적 있는데...꼼꼼히 체크해 봐야 겠네요

  • 15. 얼마전
    '08.2.22 1:42 AM (218.53.xxx.122)

    제품환불할게 있어서 영수증 살펴보다가 중간쯤 지나서 사지도 않은 리필용껌 4,700원이 찍혀있어 내가 사지않은게 있다했더니 장보고나오면 알려준다고 해서 장보고나서 확인해보니 분명 제가구입햇다네요.

    해서 그럴리없다 산걸 안샀다하겠냐 했더니 다시들어가확인하고 나오더니 분명 리필용봉지 초록색이 찍혔다고.....이거이 뭔일..할수없이 그냥 집으로와서 몇일전 장본거 다 뒤집어보고 찾아보고 정말 껌 없는데.....

    여기서 더 웃긴건 그동안 저도 모르게 계산할때마다 cctv에 다 찍혔다는것 무빙워크 타면서 올라오다보니 계산대마다 다 cctv가 설치되어있더라구요.
    괜히 잘못한것도없이 머리끝이 쭈뼛했어요.

    평소 영수증 잘 살펴보는데 이런일도있었네요ㅠㅠ

  • 16. 신세계에서도
    '08.2.22 8:51 AM (211.52.xxx.239)

    그런 일 있었고요 현대에서도 그런 일 있었지요

  • 17. ...
    '08.2.22 10:21 AM (211.215.xxx.250)

    저도 홈플에서 그런일 자주 있었는데요...그래서 평소에 영수증 꼼꼼히 살핍니다
    가격오류 신고하면 상품권(오천원) 보상해요...보통 직원 실수가 많은것 같고
    그걸로 패널티를 주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틀린가격 정정하면서 모르게 할수도 없고...암튼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하도 물량이
    많다보니 행사가격 정정 같은것도 잘 놓치고 하나 보더라구요

  • 18. 저도..
    '08.2.22 10:51 AM (211.223.xxx.199)

    저도 그런경우 많았어요
    특히 마트나 큰슈퍼..
    전단지에 특가라 적어놓고 막상 계산대에서는 종전가 다 받는경우나
    특가단가표 확인하고 가져갔는데 가격이 차이가 난다든가..
    이건 그럴수도 있지 라는 문제의식은 좀 그런거 같아요.
    물론 매장의 실수이지만 일이천원가지고 나중에 다시 방문하느니
    계산할때 내가 항상 영수증 다시 확인해야지요..!! 두번걸음 안하려면..

  • 19. 저두
    '08.2.22 3:13 PM (218.147.xxx.152)

    전 롯데마트에서요.
    밤에 어패류 코너에서 물건사서 바로 옆에 초장이 순창이 1950원이서 사고 집에 와서 보니 3900원대로 계산된거 있죠.
    그다음날 일부러 갔어요.
    버스비가 아까웠지만
    소심한 성격에 매장가서 가격 확인부터 하고 고객센터에 가서 얘기했더니
    어제산 물건 아니냐구(어제 사고 오늘 물건값이 다르다고 얘기하는 사람취급)
    자기가 가서 확인해본단다나.
    그러더니 그 가격이 맞데요.
    그래서 같이 가서 가격비교해보자고 고추장코너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 쪽이라고 얘기했더니 어제도 여기서 샀냐고 확인하고 비싼 가격이 맞단다. 날 고추장 코너로 데려가요.
    그런데 300그램이 980원 500그램은 3950원 이게 말이 되요.
    그런데 그게 맞다고 나한테 우기고 큰소리로 자기들끼리 가격 안 올려놓았다고 궁시렁궁시렁
    사람들은 나 다 쳐다보고...
    그래서 고객센터 앞엣 기다린다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나중에 와서 높은 금액이 맞지만 환불해준다네요.
    그리고 상품권은 말이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
    당일이 아니여서 못 준데요.
    실랑이 좀 부리고 차액이랑 상품권 받고 기분이 나빠 나와서 홈플러스에서 장보는데 거긴 1개에 2000원이고 두개사면 하나 더 준답니다. 헐~

  • 20. 오렌지
    '08.2.22 3:55 PM (118.41.xxx.50)

    오늘 단호박을 사러 롯데마트갔다 저도 가격이 틀려 실갱이 했네요... 가끔 전시물건이랑 새로 들여오는 물건이랑 가격 차이가 나서 미처 계산하시는 분이 바뀐 가격을 모르거나 일찍 바꾸거나 해서 이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호박, 바나나, 버섯 등등 가격변동이 있는 것들.. 특히 미끼상품으로 최저가격으로 팔다가 다시 올리는 시점엔 이런 일이 있더군요...
    그래서 계산후 영수증 꼭 챙겨서 확인 합니다...

  • 21. 이마트에서
    '08.2.22 3:55 PM (211.198.xxx.16)

    지난주에 오이가 3개에 1980원 한다기에 샀어요..
    집에와서 영수증을 보니 3000얼마에 찍혀있는거예요
    전화했더니 영수증 번호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줬더니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한참후 전화와서 바코드 찍으시는 분이 착각하신거 같다고 아무때나 들르면 차액환불해주고 상품권 준다고 하더라구요..
    원만히 해결되서 다행이지만..
    계산하고 그 자리에소 바로 영수증 꼭 확인해봐야겠더라구요

  • 22. 다즐링
    '08.2.22 5:07 PM (121.165.xxx.25)

    일부러야 그러겠습니까 ㅎㅎㅎ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는 건 어쩔 수 없겠죠
    귀찮지만 계산서 꼭꼭 확인하고
    잘못된 건 그 자리에서 이야기 해야 덜 번거롭죠
    집에 가서 알게 되면.. 정말 더 짜증나겠죠
    계산오류일 경우에는 차액 환불은 당연하고
    5천원 상품권 줘요
    저도 몇 번 그런 경우 있었는데
    조금 짜증나도 5천원 상품권 생각하고 꾹 참아요 ㅎㅎㅎ
    품질불량 상품일 경우도 환불은 물론 5천원 상품권 줍니다
    일부러 사기치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사람들도
    너무 바쁘니까 실수했겠지 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지요 ㅎㅎㅎ
    본인이 꼼꼼히 확인하는 수 밖에 없어요
    살 때 가격 확인 잘 안하는 우리 시누이같은 사람은
    계산 잘못되었는지 어떤지 알 수 없으니까
    그런 사람은 그냥 손해보는 거죠 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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