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라면 사셨어요?

ㅋㅋㅋㅋ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08-02-19 22:34:30
내일부터 라면값이 오른다면서요?
얼마나 오르는지 뉴스를 못봤는데 같이 있던 이웃이 많이..생각보다 많이 오른다길래
마침 백화점에 있었던지라 걍 3묶음이나 샀어요...
할인마트보다 5개들은 봉지당 300원쯤 비싼거 같은데 그래도 오르는 비용보단 싸겠지 싶어서...
집에와서 얼마나 오르나 검색해보니 개당 100원쯤 오르나보네요..
그럼 겨우 개당 50원 정도 이득보려고 3묶음나 산거네란 생각하니 허탈감이...ㅋㅋ
계산할때도 살짝 챙피했는데...사재기로 보였을테니까요...
생전 첨 해본 사재기치고는 이득봄이 넘 약소한듯 싶네요...ㅎㅎㅎ
저처럼 평소보다 많이 사신분 계신가요?
IP : 116.122.xxx.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19 10:36 PM (211.179.xxx.20)

    전 라면 살 생각은 못했는데 어쩐지 이마트 라면매장이 텅텅 비었더라고요.

  • 2. 아뇨
    '08.2.19 10:36 PM (121.131.xxx.127)

    라면 값 오르는 건 몰랐고
    오늘 시장 봤는데 평소 먹던 라면이 동이 나서 그냥 왔어요

  • 3. 덜먹어야해요
    '08.2.19 10:38 PM (210.98.xxx.134)

    이 기회에 라면 덜 먹을려고 저는 가게 가서 생각 났었어도 안샀어요.
    몸에 그리 도움 안되는것들은 올라도 별로 화가 안나요.ㅎㅎ
    덜먹으면 된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에휴 그걸 뭐할라고 많이 사요.
    일단 집에 있으면 더 먹게 되는데요.ㅎㅎ

  • 4. 기사에
    '08.2.19 10:38 PM (125.142.xxx.100)

    신문기사에 라면 사재기하느라 동난다는 말을듣고 천원쯤 오르는줄알았네요
    백원도 소중한 돈이긴하지만 그렇게 사재기를 할만큼인지는 잘모르겠구요
    물가야 어차피 시일지나면 다들 오르는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서인지

  • 5. ㅋㅋㅋㅋ
    '08.2.19 10:48 PM (116.122.xxx.9)

    기사에님...그러게요..
    이웃엄마 말이 개당 몇백원은 오를거라기에 그 말만 믿고 창피함 무릅쓰고 산건데...
    50원 차이라니..넘 황당하네요...ㅋㅋㅋㅋ

  • 6. 화안남2
    '08.2.19 10:48 PM (59.31.xxx.185)

    저도 술값이나 담배값오르는거 별로 화가 나지 않듯이
    라면값오르는것도 신경쓰이질 않네요

  • 7. ㅎㅎ
    '08.2.19 10:58 PM (221.140.xxx.248)

    아들 친구네... 6박스 샀다네요.^^
    엄마 우린 안사? 하길래
    응~ 안먹으면 돼! 했답니다. ㅎ

  • 8. 사재기?
    '08.2.19 11:02 PM (211.211.xxx.58)

    평일에는 마트에 잘 안가는데 딸아이가 사달라는 게 있어서 마트에 갔다가
    간김에 라면이나 살까?하고 라면코너에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게다가 사려는 라면도 없고 해서 그냥왔는데 뒤늦게 뉴스보니 라면값이 올라서 그런거였네요.
    잠시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개당 50원이면...쩝쩝..

  • 9. 저두요
    '08.2.19 11:02 PM (218.235.xxx.96)

    이참에 좀 줄일라구요... ^^

  • 10. 저는..
    '08.2.19 11:02 PM (211.214.xxx.170)

    김치신라면 신제품 두봉다리 사왔는데요..~~ 정말 작아요..-.-;;

  • 11. 안삿는데...
    '08.2.19 11:09 PM (211.207.xxx.25)

    우선 신라면만 오르는거 아닌가요?
    있음 먹게되고 없음 안먹게 되는게 라면인지라
    떨어지면 그때 사려고 안샀어요.ㅎㅎ

  • 12. zz
    '08.2.19 11:44 PM (59.9.xxx.175)

    아까 이마트 갔는데 남편이 요새 라면 사재기 한다고 전화하길래.. 설마하고 가봤더니
    신라면,너구리,짜파게티는 품절이네요

  • 13. 쭈쭈마미
    '08.2.19 11:44 PM (124.49.xxx.94)

    용량도 줄었네여 ㅋㅋ

  • 14. ...
    '08.2.20 12:03 AM (222.235.xxx.108)

    아까 아들이 우리집 라면 하나도 없다고 해서 무파마 단 두 개를 사들고 왔더니 뉴스에서 라면값 오른 다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4개 들어있는 번들이라도 하나 살 걸.. 신문을 안 보고 사니까 이런 일이..

  • 15. 좀전..
    '08.2.20 1:03 AM (219.254.xxx.138)

    마트갔더니 다들 꽁짜로 주는거마냥 신라면 한박스씩 카트에 담겼더라구요..
    몇상자 없었는데 그것도 어떤 분이 두어상자 넣으시길래 후딱 저도 한 상자 넣었네요..
    먹지도 않는 라면을 한 상자나 사놓고보니..
    참으로 한심하네요ㅡ,.ㅡ;;;

  • 16. ㅎㅎ
    '08.2.20 2:02 AM (222.234.xxx.118)

    전쟁난것도 아닌데 사재기라뇨. 그냥 몸에도 안좋은거 덜먹어야지 하면 될 것을.
    전 마트에 라면 동났단 기사보며, 다 분식점이나 뭐 이런 영업하시는 분들이 사가셨겠지 했다는...^ ^

  • 17. ㅋㅋㅋ
    '08.2.20 2:27 AM (116.44.xxx.224)

    아웅 저는 일본친구 보내줄려고 오랜만에 수퍼가서 라면사려는데 진열대가 비어있어 깜짝 놀랬네요.
    그래도 이래저래 섞어서 담다 보니 꽤 되던데 ..
    어느 아저씨들은 쇼핑백에 박스에 막 담아 가시더라구요 -0-
    뭔일 났나 했떠니..;;

  • 18. ?
    '08.2.20 8:14 AM (221.146.xxx.35)

    남들 사니까 그냥 우루루 따라 사나요? 그거 한개 50원...열개 해봤자 500원 차이인데...뭐하러 사재기를 하나요? 라면은 유통기한도 길지 않은데...

  • 19. ..
    '08.2.20 8:49 AM (220.124.xxx.216)

    저도 라면사러 가자 하고 잠자려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30봉 사와서 3천원인데...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가서 얼마를쓸지
    아들이 왜안가냐네요 어제 간다고 하더니
    그래서 3천원 아끼자고 라면 사재기 하는거 우습더라 얼마 먹지도 않는데 했습니다
    한달에 8봉정도 먹는데^^

  • 20. .
    '08.2.20 9:23 AM (221.140.xxx.79)

    전 사재기 파동은 모르는데요..
    어쨌든 라면은 잘 안먹기 때문에 평소에도 사두지 않아요.
    사은품으로 받은것은 기간이 지나가서 버리기 일쑤구요..

    그냥 먹고 싶을때만 어쩌다.. 한 두어달에 한번 사는거라..
    라면값 오르는게 그렇게 큰일인줄 몰랐는데..
    확실히 큰일은 큰일인가보네요..

    저도 라면을 왜 저렇게 사나 했어요...^^

  • 21. 저는
    '08.2.20 9:28 AM (218.51.xxx.18)

    업장에서 한달에 9박스정도 라면을 쓰기때문에 많이는 안쓰죠 그래두 관리하다보면 참 많이 올랐어요.
    지난해말하고 박스당 천원차이나구요. 다음달엔 천원 더오른다고 하더군요.

    개당은 별차이 없지만 박스당은 꽤 커서 살짝 사재기했습니다.
    그래봤자 한달쓸거 미리 쟁겨둔거지만요.

    요즘 너무 비싸요.

  • 22. 손살짝
    '08.2.20 10:52 AM (211.216.xxx.253)

    저두 어제 마트가서 등산갈때 가져갈 컵라면이랑, 라면1번들 샀는데요..
    진짜 라면 안넣은 카트가 1개도 없구, 라면 진열대는 사람 북새통으로 발디딜틈 없었어요..
    따지고 보면 몇푼아니고, 그런거 안먹도 사는데 지장없는건데도 분위기에 휩쓸리게되네요..

  • 23. ㅎㅎ
    '08.2.20 11:05 AM (128.134.xxx.240)

    전 라면을 안먹어서 몰랐네요...
    가격이 오르면 오른데로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 24. 그런 이유가
    '08.2.20 11:15 AM (218.49.xxx.179)

    있었네요..
    mb가 당선된 후론..통 뉴스를 안 본답니다..
    그래서 라면값이 오른다는 사실도 몰랐지요..
    어제 근처 마트에 갔더니..
    직원분이..아는척 하면서..저보고 라면 안 사냐고 하시더라구요..
    먼 소린가 했지요..
    오늘도 계란 사러 마트에 갔는데..
    제 앞줄에 할머니...라면 무진장 사시데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 25. 우리동네도
    '08.2.20 11:53 AM (59.11.xxx.63)

    홈플에 라면 매대가 텅텅 비어서 어쩌다 한두개 사는 전 이상하다 했더니..그런거군요.
    라면이 그리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사재기씩이나..한박스 산다 해도 몇백원 차인데..
    더구나 몸에도 별로고..그냥 어쩌다 라면 먹고 싶으면 한개 두개 사다먹는 저로선
    신기할뿐이네요~영업하는 사람들이야 라면값 오르면 자기들도 라면값 올릴거면서
    꼭 그래야 하는지 참..

  • 26. ??
    '08.2.20 12:21 PM (220.86.xxx.45)

    라면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미리 많이 사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 27. ...
    '08.2.20 1:05 PM (221.153.xxx.199)

    라면이고자시고간에..그건 사람의입으로 집어넣을수있는물질이 아니랍니다
    이참에
    걍 끊으심 참 좋습니다

  • 28. 암튼
    '08.2.20 1:23 PM (221.163.xxx.101)

    또 사재기..싫습니다.

  • 29. 저도..
    '08.2.20 1:37 PM (125.184.xxx.89)

    일년전 라면값 인상때 한박스나 샀었는데..
    결국엔 유통기한 지난게 몇개 남았네요..
    이제와 생각하자면 인스턴트 몸에 좋지도 않는데 사재기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 30. 글쎄요
    '08.2.20 1:49 PM (203.248.xxx.14)

    굳이 사재기해가면서 살 필요 있나요?
    그래봐야 라면1개 100원 오르는데, 아무리 라면을 좋아한다고 해도 1주일에 몇번이나
    끓여 먹는다고요..그리고 라면 오래놔두면 맛이 변합니다..스프도 변질되기 쉽고요.

    분식점이라도 하는 사람 이라면 모르지만...

  • 31. ..
    '08.2.20 3:31 PM (58.140.xxx.207)

    몸에도 안좋은 라면인데..
    저는 개당 1000원에서 1500원 하는
    이따금 유기농라면 양념으로 한번씩 먹여주고
    거의 해서 먹인답니다.
    빚도 많고요 부자 결코 아니예요
    아이들에게 그렇게 안하면 죄책감이 들어서리..
    이것도 병인지...

  • 32. ^^
    '08.2.20 4:29 PM (220.64.xxx.97)

    전 짜파게티 5개,신라면 2개 사재기 했어요.
    겨우 100원이라고들 하시지만, 평소 대략 500원정도 하던게 100원 오르는건
    20%인상이니...엄청난거 아닌가요?
    마침 집에 짜파게티 1개 남았길래 팍팍(?) 샀네요.

  • 33. 아까
    '08.2.20 4:49 PM (218.236.xxx.56)

    마트 갔었는데 그냥 왔어요...한 두 묶음 살까? 하다가...100원 싸게 먹겠다고 사다 놨다가 산패한 라면 먹느니...그냥 금방 튀긴 라면 그 때 그 때 사먹자 하구요...ㅎ

  • 34. 도움이 될지는
    '08.2.20 4:50 PM (211.236.xxx.91)

    모르겠지만 신랑이 식품 제조 회사를 다니는 지라 한말씀^^
    국제적으로 식품 제조에 필요한 곡물(외 여러가지)들이 기상이변으로 올해 뿐만이 아니구 계속 오른답니다 너무 너무 심각해서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매일 얘기하는 신랑이 하는말 "이런 음식들을 우리가 언제까지 먹을수 있을지두 장담 못한다" 생각해 보면 무섭지요
    앞으로도 계속 제조에 필요한 것들은 공급이 모자라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래요
    그러니 그때 그때 사먹는게 나을듯 싶네요
    오르는거 알면서도 사지 않은것은 언제 또 오를지 모르고 그때마다 사재기 하는것두 좀 그렇구.. 식용유나 설탕 밀가루 후추 등등 국제적으로 작황이 점점 나빠져 앞으로 계속 오를꺼래요

  • 35. ㅎㅎ
    '08.2.20 5:20 PM (122.34.xxx.27)

    신랑이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박스로 사오라고 맨날 보채길래
    에라 모르겠다 한 박스 사들고 들어왔습니다.
    사는 김에..제가 좋아하는 라면도 봉지로 몇봉지 집어들고요.ㅋㅋ
    나름 부끄러워하면서 사재기(?) 했는데..
    마트에 가봤더니 남들은 카트에 가득가득 싣고 사가던걸요..-0-
    뭐.. 그래도 부끄럽긴 했지만..
    그래도 당분간 라면은 풍족할 듯 싶네요.ㅎ

  • 36. ...
    '08.2.20 5:43 PM (122.43.xxx.102)

    도움이 될지는님 말씀듣고 난 생각.. 2mb 가 농촌진흥청 없애려고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울나라 농촌이 깡촌이 될 판입니다.

  • 37. 프레야
    '08.2.20 6:37 PM (222.98.xxx.244)

    라면 안먹으면 되지..뭘 사재기까지..ㅠㅠ
    전 그냥 먹고싶을때 조금 더 주고 사서 먹을래요.
    솔직히 올라봤자 얼마나 더 오를려구요?

  • 38. 안그래도
    '08.2.20 8:05 PM (124.53.xxx.158)

    신랑이 라면사러 11시넘어 나가자고 하길래, 그거 사러 나가는 기름값이 더 들겠다고 했답니다. ^^;
    이참에 끊으면 야식을 안하는것일테니 살이나 빼자... 하면서요. ^^;;;;

  • 39. 이 기회에.
    '08.2.20 8:08 PM (59.6.xxx.207)

    저도 라면 사재기하는 사진을 아침 신문에서 봤습니다만.
    이 기회에 라면 먹는 횟수를 더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면을 먹고 나면 스프속에 들어 있는 성분때문인지..
    아니면 라면이 튀겨진 탓인지..
    영 소화가 잘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비상식이라
    어쩌다 밥이 똑 떨어진 날
    별식처럼 먹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더군다나 신라면을 많이 사재기하던데
    그 라면 엄청 맵습니다.
    저는 라면값 올라도 별 관심이 가지를 않네요~

  • 40. 얻은 라면
    '08.2.20 9:01 PM (117.55.xxx.146)

    저는 시부모님이 지지난달에 아예 한박스를 사다 놓으셨더라구요..그래서 4팩 얻어왔답니다..근데 윗분 말씀대로 집에 있으니깐 정말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맞는 것 같아요..절대 사재기할 필요없는 품목같아요

  • 41. 읔..
    '08.2.20 9:38 PM (220.75.xxx.159)

    내일 마트가서 장 보는 날인데.
    저도 이참에 라면 덜 먹어야겠습니다.

  • 42. 윤옥희
    '08.2.20 10:36 PM (210.91.xxx.51)

    안되요.....사다놓으면라면더많이먹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3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