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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몰래 캐쉬충전 10만원...

고민 조회수 : 809
작성일 : 2008-02-18 13:52:59
아들녀석이 부모 몰래 문화상품권을 사서 게임사이트에서 캐쉬로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5학년 되는 녀석입니다.
전 직장인이구요.
일년쯤 전 아이를 크게 혼내고 게임사이트에서 탈퇴하도록 했는데
여전히 게임은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있구요.

이 사이트는 캐쉬구입을 하면 부모의 메일로 내역이 날아오네요.
일년 전에도 크게 혼내고 다신 안 한다고 약속했는데...
아들은 아직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고 몰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충전한 금액은 자그마치 10만원입니다.
얼마전 세뱃돈 받은 걸로 문화상품권을 샀나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에가서 다시한 번 크게 혼내야 할까요?
조용히 담판을 지어야 할까요?

좀전에 남편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속수무책이었네요.


IP : 61.36.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18 2:17 PM (211.219.xxx.158)

    정말 죄송한데 답변은 아니구요, 어떤 사이트인가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부모 휴대폰으로 알수있나요?
    저희도 심정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고민이거든요..

  • 2. 원글
    '08.2.18 2:25 PM (61.36.xxx.121)

    넥슨이랍니다. 게임은 메이플스토리이구요...
    첨 가입할 때 부모동의가 필요해서 제 인적사항 기입 하에 가입했어요.
    캐쉬충전할때마다 메일이 오네요.
    일 다 끝나고 메일오면 뭐하냐구요... 충전할때 엄마 허락받게 해야지요...

  • 3. ..
    '08.2.18 4:29 PM (61.97.xxx.249)

    세배돈을 아드님이 관리하시나봐요 10만원이면 꽤
    큰돈인데요--- 따로 저금통 만드셔서 관리하게 하시는게
    나을듯 한데요. 전 제가 캐쉬충전 해 줍니다
    원하는걸 못하게 하는것 보다 적정한 선에서 관리해
    주는게 나을듯 해서요
    대신 캐쉬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동(심부름)을
    해야합니다. 보통 5000원 선에서 해주는데 심부름마다
    액수를 정해놓고 일정 금액을 모아요.
    그리고 할수 있는 게임과 할수 없는 게임은 구별해 줍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봐도 너무 재미나고 그 아이들 세계에서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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