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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진군 살해한 계모얼굴입니다.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어째서 이리 귀한 생명을 저런 여자에게 맡기시어 불쌍한 죽음을 당하게 하시는지...
저처럼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같은 부부에게 처음부터 그 불쌍한 생명을 맡기실것이지......
이 여자....
정말 그죄를 어찌받으려고 그랬을까요?
뻔뻔한 얼굴 한번 보시죠.
http://blog.naver.com/simyj8817
1. 세상이 ..
'08.2.14 10:20 PM (222.120.xxx.15)2. ...
'08.2.14 10:24 PM (211.201.xxx.104)궁금했어요~
정말 무서운 일이지요~ ...3. 에고
'08.2.14 10:25 PM (121.159.xxx.168)추악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4. 정말
'08.2.15 6:57 AM (124.50.xxx.177)무섭네요.
아무리 자기가 낳은 자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자들에게는 모성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요?
잘못 때려서 아이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아이에게 한 행동은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인거 같네요.5. @@
'08.2.15 9:19 AM (218.54.xxx.247)진짜 뻔뻔하다....
6. 우째 이런 일이..
'08.2.15 9:21 AM (125.245.xxx.2)심술이 덕지덕지 붙어 있네요. 애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 영진아~ 불쌍한 영진이....
7. ..
'08.2.15 10:33 AM (211.201.xxx.84)똑같이 해서 사형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죽은 아니가 장기파열도 장난이 아니라구
뉴스에서 들은거 같은데 저런 인간들정말... 욕밖에 않나오고 어쩜 애를 때려서 방치해 죽인것도
모잘라 암매장까지.. 저런 삐리리 같은X8. 똑같이
'08.2.15 10:53 AM (222.98.xxx.175)함무라비 법전이 절실하게 그립지요.
그 아이가 당한걸 고대로 돌려주면 되잖아요. 때려죽여서 불태운다...
글로만 써도 부르르 하군요. 그런짓을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그 여자 평생 발뻗고 못잘겁니다.9. 저도
'08.2.15 12:47 PM (221.163.xxx.101)실종 기사를 읽으면서..아우.....가슴아프다 했는데.
그 다음날 저기 얼굴 아줌마가 범인이라는 기사에..기분이 멍 했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대단한 사람..
아마도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재수없이 걸렸다..라고 생각하면서 분을 못참겠지요?
저 남편이라는..아이아빠는 참..어떤 사람일까 생각이 들더군요.10. 몇일전 뉴스
'08.2.15 1:23 PM (121.150.xxx.109)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802/12/newsis/v19923750.html
친모가 아이를 살해한 뉴스도 있었네요..
사회전체적으로 지식교육보다 형식적인 시작이나마 인성교육이 넓게 펼쳐졌으면 합니다.11. ...
'08.2.15 1:37 PM (220.120.xxx.169)울 신랑은 너무바빠서 몇칠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제밤에 알려주니까 안믿기나봐요. 인터넷찾아보더라고요... 너무뻔뻔해요. 아이찾는다고 전단지돌리고
12. 사과
'08.2.15 2:43 PM (61.85.xxx.65)미
친
년13. zzz
'08.2.15 3:14 PM (203.248.xxx.14)오늘 아침 mbc에서 현장검증하는데 이 썩을 계모년은 죽여놓고도 눈물 한방울
보이지 않고 파리1마리 죽인 것처럼 덤덤하게 말하는데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생모 인터뷰도 나왔는데, 생모는 완전히 실신 지경에다가 울고불고 난리..
생모가 자기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네요.
http://blog.naver.com/dadumbee2?Redirect=Log&logNo=8004826218714. 가슴아파
'08.2.15 3:39 PM (222.120.xxx.15)생모께서 올리신글이 어제 여기 댓글에 올라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지워졌더라구요
왜 지우셨는지 모르겠지만,,,
도와달라고 사정하셨던데....
어찌 도와야 할지...15. 인간말종
'08.2.15 5:17 PM (59.7.xxx.195)그 어린것을 죽여놓고 실종신고하고서유치원가서 원복이며 가방 .유치원비 몽땅 환불해 갔더라는....인간이라고 할수 없는....
16. 그여자
'08.2.15 5:22 PM (211.209.xxx.165)발뻗고 편히 잘겁니다. 아이 죽여놓고 세탁소에가서 당일날 옷맞기고, 2틀후엔 통닭사다 먹고,6일후엔 원비도 찾아갔다하더군요,
그냥 공포에떨도록 돌팔매질했음 좋겠어요. 중앙에 묶어놓고요.17. 조강지처
'08.2.15 9:24 PM (219.255.xxx.54)미우나 고우나 조강지처가 낫지요
아이 생각만하면 가슴이 넘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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