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즐겨듣기하는 노래가 되었는데요..
조피디가 피처링 하고 주현미씨가 노래를 했는데 그 간드러짐이~~아주 예술입니다.
개인적으로 주현미씨 노래 별 귀기울여 듣지않았는데 이번 노래는 왠지!! 귀에 쏙 들오네요..
노래내용도 인생을 살아낸 경륜이 묻어나는듯하고~~ 하여튼 요즘 저의 찜송입니다.
기회되시면 함 들어보세요..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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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주현미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8-02-14 14:38:12
IP : 121.146.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굴이..
'08.2.14 2:44 PM (210.105.xxx.232)주현미씨 얼굴이 달라졌죠?
울퉁불퉁하달까.... 암튼 없던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게
서민정삘이 나던데요. 노래 부르는 모습보면서 어찌나 낯설던지...2. 신사동그사람
'08.2.14 2:48 PM (124.49.xxx.85)저희 고등학교때 신사동 그사람이 힛트였죠.
고등학생인 저희들도 따라 부르고 무슨 장기자랑, 소풍 가면 그 노래 부르는 아이들도 꽤 있을만큼.
아마 그때 주현미가 지금의 장윤정 처럼 트롯트의 열풍을 몰고 왔었던 걸로 기억해요.
주현미씨 새노래 들어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주현미씨 불후의 명곡에 나왔을때 살이 좀 찌신거 같더군요.
옛날엔 말랐었잖아요.3. ...
'08.2.14 3:30 PM (125.184.xxx.90)저는 왠지 노래가? 아닌것 같던데...
힘들게 느껴져요.4. 네~~~
'08.2.14 4:03 PM (125.187.xxx.10)네~ 저도 어제 들었다가 우와~ 참 좋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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