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올려주신 82님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친언니처럼 자상하고 또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시고
82님들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곳이 워낙 유명한 사이트여서 예비시댁에서 보실까봐 오래는 게시 못했어요.
허락없이 펑해서 죄송합니다.
소중한 덧글들은 모두 복사해뒀습니다.
읽고 또 읽으며 충고 마음에 담고 다잡겠어요.
경과 보고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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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글 펑할께요.
낙심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08-02-13 20:11:32
IP : 58.141.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녜
'08.2.13 10:01 PM (222.237.xxx.163)맘이 심난하실텐데..
현명하게 잘 결정하시고 뒷얘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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