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레시피는 돌고 돈다.

꽁치 조회수 : 4,414
작성일 : 2008-02-13 14:04:05
유명하신 분 블러그에 들어갔는데

꽁치통조림 만드는 법을 올려놓았더군요.

근데 저는 여기 82쿡 어떤 분이 올린 걸 2년전엔가??? 봤거든요.

저도 자주 만들어 먹으면서 올려놓으신 분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인데

그분도...혹시 여기에서 노하우를 전수(?) 받지 않았을까요?ㅋㅋㅋ

레시피는 돌고 도는거 같아요.

꽁치 통조림 만들기가 있다는 거 여기서 처음 알았거든요.

IP : 211.176.xxx.12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08.2.13 2:15 PM (125.182.xxx.54)

    그렇죠 뭐,,,, 근데,,,그 유명하신분도 오래전부터,,,,요리해오신 분이라서,,,가지고 계신 레시피양도 많으실거에요,,,, 여기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라고 그렇게만 단정지을수는 없겠죠,,,^^;;

  • 2. ..
    '08.2.13 2:33 PM (218.147.xxx.229)

    블러그 가서 확인하고 왔어요..

  • 3. ....
    '08.2.13 3:06 PM (211.218.xxx.81)

    레서피가 돌고 돌다가 각자의 입맛에 맞게 조금씩 변형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다가 또 다른 새로운 레서피가 나오기도 하고^^ 근데 그 블로그가 뭔지 궁금하군요..

  • 4. ^^;
    '08.2.13 3:15 PM (152.99.xxx.31)

    저도 혹시 그분인가해서 그분 블로그 가봤더니 꽁치 통조림 있더군요..
    저도 초창기에는 그분 블로그가서 요리만드는것 보고 배우고 책도 사고했는데 언제부턴가 협찬제품 일색에 결정적으로는 "콜라가 몸에 좋다" 란 말씀에 허걱해서 그 뒤로는 잘 안들어가지네요 ^^;;
    뭐 레시피가 비슷한거야 본인 나름의 레시피로 조정해서 만든거니 뭐라고 못하겠지만 요즘 많은 요리 블로그는 마치 광고를 보는듯한 느낌에 좀 많이 실망이에요..
    스팸이 후원되면 많은 블로그가 스팸요리~
    글라스락이 후원되면 글라스락을 이용한 요리~
    두부가 후원되면 두부 활용요리~~~
    이젠 몇몇 블로그만 가봐도 어디 제품이 풀렸구나 알수 있어요 ^^;;

  • 5. ,,,
    '08.2.13 3:33 PM (210.94.xxx.89)

    그냥 누군지 알것같아서 찾아봤는 데..... 맞네요.
    이~전에 엔지니어님이 압력솥으로 꽁치 통조림 만드는 것을 올리셨던 것같은 데.... 아마 그 때 전수받으셨나봅니다.

  • 6. 흠,,
    '08.2.13 3:39 PM (211.218.xxx.81)

    그도 꽁치통조림으로 검색해서 들어갔는데 원글님이 말씀하신 분 같아요.
    전 원래 그분 별로라 했어요.
    살림의 달인이라고 방송에 많이 나오던데,,전 궁상같아 보이는거 더 많던데,,(저만그런가?)
    근데 정말 콜라가 몸에 좋다라고 했어요? 정말 허걱이네요..

  • 7. ㅡㅡ
    '08.2.13 3:59 PM (218.39.xxx.45)

    아마도 제가 생각하는 그 분 같은데요. 개인적으론 전 그분 글쓰시는 스타일이 좀 그래요.
    너무 독선적이라고 해야하나.. 독단적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이 생각 내지는 사용하시는 방법이 단연 최고라고 암묵적으로 강요하시는 듯한 그 뉘앙스가 좀 싫어요.
    물론 객관적으로 본인의 방법이 우수하더라 하더라도... 좀 겸손하게(?) 표현하셔도 될 것을..
    협찬이니 뭐니 하는 거야 뭐 어느 한분의 블로거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니 차치하고서라도
    전 그 분의 그 묘한..그리고 은근한 우월감(?)이 참.. 그렇더라구요.
    레시피나 다른 노하우도 본인의 순수 창작의 결과가 아니라면 그 출처를 밝혀주셔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그런데..쩝....ㅡㅡ;;;;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 겁니다 또한 제가 생각하는 그 분이 누구라고 거론한 적도 없으니, 그분 펜 여러분들 제 댓글 보시더라도 뭐라 하지 마세요..ㅎㅎ

  • 8. ...
    '08.2.13 4:24 PM (218.232.xxx.175)

    그러게요
    나만의 비법인 양 하기에는
    이미 전문가들이나,오랜 연륜의 어른들이 있어왔고,
    과연 독창적인것인지는 알아볼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 9. ㅡㅡ
    '08.2.13 4:56 PM (218.39.xxx.45)

    그런데 그분께 열광하는 너무도 많은 열성펜들이 있다는게 더 아이러니 하다죠..ㅡㅡ

  • 10. 궁금
    '08.2.13 5:18 PM (211.199.xxx.33)

    괜한 궁금증이 또 유발하네요..그분이 누구..?? 인지 사알짝 흰트라도 좀 주세요

  • 11. --님동감
    '08.2.13 6:27 PM (59.8.xxx.113)

    그분 글에서 비춰지는 우월감.저두 느껴요.
    요리 초보땐 우와~하고 들락거리며 잘 보고 배우고 했는데
    이젠 좀 장난 스러울때도 많드라구요?
    꽁치통조림 보고 뜨억 했네요.

  • 12. 저도
    '08.2.13 8:12 PM (125.177.xxx.154)

    초기에는 많이 감동 받았었는데 어느순간 협찬이 많은 거 같아 안 가는데 간만에 갔더니 와우 너무 상업화 되었네요.. 이걸 능력이라 해야할지. 아님 ....

  • 13. 아하
    '08.2.13 10:23 PM (67.81.xxx.12)

    그렇군요...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은 그냥
    직접 실험해보고 사진찍고 포스트 올리고 하는 정성이 들어갔으니까....
    하고 참아야 하려나 봅니다... :)

  • 14. 그래도
    '08.2.13 11:17 PM (58.239.xxx.16)

    시작은 부족한 조리 도구로도 가능한 소박한 요리였는데 유명해진 뒤로는
    럭셔리 협찬 버젼으로 완전히 변한 분도 있는데요. 뭘... ㅠㅠ

  • 15. 역시나
    '08.2.13 11:25 PM (210.181.xxx.162)

    그 텔레비젼에 냉장고 정리 하러 자주 나오시는 분이었군요.
    전에 그 분 블로그 들어갔다가
    신발장 냄새 없애는 방법이라면서 1회용 나무젓가락을 태워서 숯이랍시고 만들어서 신발장에 넣어두는 게 나오더군요.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
    그리곤 불과 얼마 후 다시 30분이상 선풍기 신발장쪽으로 돌리면서 강제환기시키는 게 최고다. 숯은 무신... 이라면서 글을 썼더군요.
    어쩌란건지...--;

  • 16. 궁금
    '08.2.14 12:04 AM (211.255.xxx.182)

    엔지니어님 사이트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어디로 가야 엔지니어님 글이나 요리 같은거 볼수있을까요????

  • 17. 어머.. 또
    '08.2.14 12:32 AM (116.121.xxx.127)

    좀있으면 댓글달거 같아요
    어디서 봤다는 증거있냐... 우리집 와봐라.... 컴 열어봐라.. 난 알지도 못한다
    큰소리 땡땡.....

  • 18. 게스 후?^^
    '08.2.14 1:00 AM (221.143.xxx.107)

    혹시나 했더니......그런분이셨군요.^^;;;

  • 19. 궁금해서
    '08.2.14 1:52 AM (125.179.xxx.197)

    네이버에 '꽁치통조림'을 치니 바로 나오시네요;;;;

  • 20. 아..궁금해.
    '08.2.14 2:40 AM (211.196.xxx.238)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ㅎㅎㅎ
    궁금한거 못참는데..네이버에서 꽁치통조림치니 여러명이 주르륵 나오니..
    에고...82죽순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감을 못잡다니..

  • 21. ㅎㅎ
    '08.2.14 2:53 AM (90.198.xxx.178)

    대충 글 읽고 짐작이 갔는데 검색 결과 제 예상이 맞았네요.
    협찬 들어갈 때쯤 발길 저절로 끊어졌던...그 곳...

    곧 네이버 메인에 썸네일로 뜨지 싶네요.

  • 22. ?
    '08.2.14 8:15 AM (221.146.xxx.35)

    장미???

  • 23. 알겄다
    '08.2.14 8:34 AM (116.39.xxx.156)

    맞네요. 제 생각이. 올케한테 듣고 수납아이디어 얻을때는 매우 신선했는데...요즘은 82쿡의 고수님들 레서피가 더 좋네요.

  • 24. 아..
    '08.2.14 9:06 AM (220.93.xxx.171)

    제가 생각했던 아가장미 그분이 맞는듯해요.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좀 조잡한 듯도 하고, 사진도 너무 잘찍으시고
    -왠지 블로거라기엔,너무 프로페셔널한,,,- 그래서 몇번 가보고 안 갔는데,
    상업화 됐다니, 아쉽군요..

  • 25. 처음에는
    '08.2.14 9:21 AM (152.99.xxx.25)

    정말 존경스럽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자세한 설명에다 정확하게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나와있어서요
    처음에는 초보들도 쉽게 집에 있는 재료로 따라하기 좋은 것들 위주였는데
    요즘은 너무너무 화려하고 어려워서 이제 저같은 사람은 따라하기 힘들어요

  • 26. 그분만 그런가?
    '08.2.14 9:32 AM (211.106.xxx.76)

    결국 다 그렇지않은가요? 아주 성실한 분도 블러그 이용? 활용? 해서 여성지 표지에도 등장하고 각종메체에 일약 스타가 되었고, 목적한바 이루고 나니 요새는너무 바뻐 바뻐~ 블러그도 뒷전이던데... 그렇다고 그분을 나무랄수는 없지않을지...개 개인 성격이나 특징이 다 다르겠지만 고집이 있고 배짱이 있는점도 그사람의 일부분이니 내맘에 안들면 내가 안보면 그뿐이겠지요.

  • 27. 되게 궁금..
    '08.2.14 9:49 AM (69.126.xxx.100)

    원글님~
    이렇게 써놓으시면 읽는 사람들이 죄다 누구인가하고 궁금하거든요~

    네이버에서 꽁치통조림을 쳤더니 여러사람들이 나와서리...

    이쯤되었으니까, 어느분이 블러그이름이라도 올려주삼..

  • 28. 네*버 검색
    '08.2.14 10:03 AM (211.221.xxx.245)

    "꽁치통조림"이라고 치면 쭉~나오는데 그중에서 제일 위에 있는 블로그예요.
    검색 조회수가 많아서 그런지 어제 봤을때는 위에서 3번째 있던데
    오늘은 제일 위에 있네요.
    제목이 .......꽁치통조림 만들기.

  • 29. 동감...
    '08.2.14 10:05 AM (211.54.xxx.200)

    되게 궁금님...대글 잘 읽어보시면 답이 있어요..ㅎㅎ 저도 유명 블로그 자주 다녔는데..지금은 시들하네요...물론 사진찍고 레시피 올리고 하는 수고야 잘 알지만...넘 상업적으로 흐르는 것도 그렇고...다 공개된 레시피 자기것마냥 올리는 것도 그렇고..^^ 제가 좀 오래된 요리책을 한권 갖고 있는데..거기에 호두강정 레시피가 있어요..근데 어떤 분이 자기 레시피마냥 넘 자랑질하셔서 뜨악하고는 안가게 되데여..ㅎㅎ

  • 30. ?
    '08.2.14 10:21 AM (221.146.xxx.35)

    아우 맞군요...나 얼마전에 그분이 쓴 요리책까지 샀는데 ㅠㅠ 활용이 잘 안되고 있음...돈 아까워.

  • 31. 파하하하ㅤㅎㅏㅎ
    '08.2.14 10:42 AM (147.46.xxx.79)

    나무 젓가락 태워서 숯으로... 정말 기절하시겠습니다. 아 이번 주 본 최고의 코미디당...

  • 32. ...
    '08.2.14 10:59 AM (210.94.xxx.89)

    그 분이 수고하시는 것도 알겠고, 당당하신 태도도 저는 보기 좋게 생각해요.
    자신의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라면
    원래의 출처를 밝히고 그것을 upgrade시켰다고 밝히거나,
    혹은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혀야 맞겠죠...

  • 33. 저도...
    '08.2.14 12:09 PM (221.163.xxx.231)

    제가 자주가는 싸이트 요리코너에 매운탕 레시피가있길래
    클릭해봤더니 바로 그분이 82에서 본 똑같은 레시피에다
    국물만 다르게 내는 방식으로 올려놨드라구요.
    그 레시피는 제가 아주 애용하는 레시피라 따로 적어 놨던거거든요.
    그거보고 그때부터그분이 달리 보이더라구요.

  • 34. 그냥
    '08.2.14 12:14 PM (210.115.xxx.210)

    숯을 사면되지..왜 굳이 나무젓가락을 태우나..
    나무젓가락 자체가 오염물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걸 태우면 그 연기는 다 어디로가노?
    무개념이야..

  • 35. 하하하
    '08.2.14 12:27 PM (116.122.xxx.9)

    글 읽고 딱 어느분이구나 감이 와서 가보니 정말 그분 맞네요...베베장미님..
    근데 어느 과감스러운분이 그 글 꼬리에 82쿡의 엔지니어님 글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라구 써주셨다는...
    살짝 통쾌하기도 하구...그분 찔리셨을래나?

  • 36. 저도...
    '08.2.14 12:30 PM (122.47.xxx.8)

    요즘 블로거들 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좀 씁쓸하긴 합니다만...
    요리레시피의 경우는 워낙에 돌고 도는거라...
    솔직히 여기 82쿡이 100% 원조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조금 모순이라 봅니다.
    82에서 봤던건데... 어떤 블로거가 글 올렸더라...
    이것만 갖고는 누가 원조인지 알수 없잖아요.
    그분이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던거일 수도 있고, 또 예를 들면... 다른분(아는분이나 선생님)에게 배워서 조금 팁을 더했을 수도 있고...
    꽁치통조림의 원조시라는 엔지니어님의 레시피는 제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엔지니어님이 100% 개발하신것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원조라 주장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비슷한 레시피라도 조금의 팁이 그사람이 개발한거라면... 그것도 존중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꽁치통조림 관심도 없어서 그 블로그에서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
    우리 82님들도 너무 82레시피들을 원조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 37. 덧붙여서...
    '08.2.14 1:06 PM (122.47.xxx.8)

    엔지니어님보다 훨씬 먼저 다른 어떤분이 그 레시피를 갖고 있었는지도 모를일이잖아요.
    막말로 여기 떠오른 그분이 "엔지니어님 보다 훨씬 먼저 레시피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 공개한 것 뿐이다 " 라고 우기신다면...
    우기는데 장사있나요?

  • 38. ..
    '08.2.14 1:42 PM (211.51.xxx.133)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그런데..

    다른얘기같지만...가끔 블로거 스타라는분들이라는분들이나
    이곳에서 힛트친 레시피들 보면...

    '아빠는 요리사' 라는...
    일본만화에서 본것들이 조금 눈에 뜨이더라구요..^^

    조금..신기하기도 하고..뭐 그러했답니다..

    설마 그분들이 그런 만화를 보실리는 없겠지만..
    사람의 생각이야 어차피 거기서 거기겠지만 말이에요..

  • 39. 그런데...
    '08.2.14 1:47 PM (218.39.xxx.45)

    스타 블로거에게는 가구도 협찬해주나봐요?
    옷장 내부 서랍 활용법 글 보니 맨 끝에 한#인테리어 협찬 이라고 되어있던데..
    오우... 가구까지 협찬해주나보다 하고 깜짝 놀랬어요.

    스타 블로거와 그의 블로그... 그 가치가 대단하긴 한가봐요.

  • 40. ..
    '08.2.14 2:48 PM (218.147.xxx.6)

    82쿡이 만약 원조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출처는 밝혀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73 화곡 본동이 뉴타운으로 지정되면..(답변 꼭 부탁바랍니다) 1 손해볼꺼같아.. 2008/02/13 523
172572 김치찌개 맛있게 하는요령요... 10 문의 2008/02/13 1,563
172571 82에 정떨어져 떠났다 돌아왔습니다.. 18 다시 돌아온.. 2008/02/13 6,390
172570 7000 모델 오쿠 16만원이면 저렴한가요? 3 오쿠 2008/02/13 370
172569 손님이 부담스럽다는 글에 덧붙여... 2 ㅎㅎ 2008/02/13 1,055
172568 성우리조트스키샵과 피아노레슨비 관련입니다^^ 2 두가지질문 2008/02/13 503
172567 제 꿈도 해몽 부탁 드려요 1 물고기 2008/02/13 215
172566 저도 꿈해몽(음식꿈) 1 ssun 2008/02/13 427
172565 초1~초4까지 놀수 있는곳 1 궁금 2008/02/13 291
172564 세화여고 대입결과가 어떤지 혹시 아시나요? 15 ... 2008/02/13 1,893
172563 부부관계에 소원한 우리남편이 섹시속옷을 사자고 합니다. 22 섹시속옷? 2008/02/13 9,604
172562 티라노사우루스 인가요? 티란노사우루스 인가요? 6 외래어가 어.. 2008/02/13 365
172561 또 브라우니 질문이요.. 2 초보 2008/02/13 279
172560 입이 근지러워 살짝 간섭해봐요 24 익명을 핑계.. 2008/02/13 7,368
172559 청담고등학교 7 예비 고1 .. 2008/02/13 2,080
172558 비누베이스 살려면 3 비누 2008/02/13 466
172557 공무원 연봉이 그렇게 작나요? 아래 5급 선자리 글 보구서 22 ** 2008/02/13 6,753
172556 국보1호 못살린 죄인이 무슨 할말 있겠습니까" 8 답답 2008/02/13 803
172555 치아 교정 및 턱 부정교합에 대해서 문의 드려요.. 3 교정 2008/02/13 558
172554 피아노학원하고 태권도학원 차릴때 자격증같은 게 필요한가요? 2 자격증? 2008/02/13 536
172553 대구 미용실 6 헤어스타일 2008/02/13 561
172552 손님이 부담스러워 6 부담녀 2008/02/13 1,500
172551 드럼세탁기 세탁조청소요.. 분해청소 2008/02/13 431
172550 양산 개운중 영어교과서 개운중 2008/02/13 238
172549 국가의 표식으로 사용하던 봉황문을 없앤대요 2 어우 2008/02/13 411
172548 빨래분리와 욕실 때수건 어떻게 정리하세요? 1 청소하려는데.. 2008/02/13 652
172547 울산 6세 살인사건 너무너무 눈물나요 7 명복을 빕니.. 2008/02/13 1,048
172546 레시피는 돌고 돈다. 40 꽁치 2008/02/13 4,414
172545 숭례문..돈만 있으면 다 되나? 2 .. 2008/02/13 234
172544 대구가서 뭐하고 놀까요? 6 갑갑 2008/02/13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