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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 갔다와서......

... 조회수 : 370
작성일 : 2008-02-11 23:44:23
남편이   매형이 돌아가셔서   3일장 치르고 왔는데
참나  그럴려구 그랬는지  남편 차가  고장이 낫습니다  (명절에)
그래서 센타에  맞기구 내차로 다녔고  돌아가신 이야길듣고  남편이  내차를 몰고  
다니고  난  시아버지 차로  시부모  모시고 다녔습니다
전  어제  모시고 집으로 오고  남편이  오늘  들와서  그  운구차(??)  앞에  모는차를  
내차로 했다는겁니다   어쩐지 차가 깨끗하다 했더니  그래서  첨엔  그냥  그런가  했습니다
돌아가신  고모부야  저가  나쁜감정없이 좋은 분이었으니  그 부인되는  시누야  참  말안해서지
말섞기  싫을  만치 싫어했지만요.....
좋은데  가시느라 잘했네 했는데  친구랑  통화하며  이런이야길 했더니  
친구왈  얼른  세차하고  소금 뿌리래요
자기도  자기차  그리 빌려주고  1주일 안에  사고가 나서  된통 힘들었다고
순간   기분이  이상해서   집에   있는  굵은 소금  봉투에담아가지고가  바퀴랑  차에도 조금 뿌리고
왔습니다  
난  이남자  생각해서  암말안하고  샤워나해라  했는데
3일  입고 돌아다니던  옷을  그대로  장농속에 집어 넣는데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꺼내  내거랑  몽땅  세탁소보냈거든요
신발도  장지까지   갔다와서 그대로   에고고  뭐    안해도 그만이다  싶다가  차 많이 몰고 다니는
사람이라  걱정이 되어서  이밤에  들낙날락  거렸습니다
돌아가시는거  보니  참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맘이 들던데   어찌하여
난  시집 식구라면  옆에  오는것도   싫을까요
어려서    암것도  모를때  너무 된통당해서  그들만 보면  방어본능 부텀 생깁니다
남편도 그래서  어쩔땐  떼내어버리고싶지요
그러다가도  그래서뭘어쩌리 싶고  
초상이야기하다  딴데루 샛내요
참   이런거  미신이다  싶다가도  들으면  기분 찝찝하니
글서  친구랑 그랬습니다  
점집갔은덴   절데루가면  안된다고......총총
IP : 125.130.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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