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일로 가족과 함께1년간 미국에 있다가 돌아온지 한달 되었습니다.
성격이 적극적이라 생활하는 것이 재밌었지만, 영어를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Listening은 그럭저럭 되는데, Speaking에서 많이 딸리더라구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갈 기회를 그리며 공부를 해두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영어 교육의 고수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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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부 영어 Speaking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어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08-02-08 18:04:14
IP : 219.24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줄기차게
'08.2.8 6:48 PM (220.75.xxx.15)읽고 읽고 반목하는 길밖에는...
2. 암기
'08.2.8 7:12 PM (59.11.xxx.163)읽고 읽고 외우고, 외우고..달달 외우는...
3. 쓰기
'08.2.8 9:20 PM (129.78.xxx.7)쓰세요 매일 매일. Wouldn't it be good if you can write any type of writing such as diary.... in the end, speaking depends on how fast you mobilze words in a sensible way.
4. 전
'08.2.8 11:29 PM (221.143.xxx.172)전화영어 합니다. 발음만 상관없으면 필리핀쪽 3개월에 이십얼마 하더라구요..
전 발음도 신경쓰여서 미국사람이랑 하지만.. 이건 1달에 14만원입니다. 전 좋더라구요...5. 학원
'08.2.9 2:37 AM (125.188.xxx.200)삼육이나 민병철 같은 학원다니세요.
삼육은 학원비도 그리 안비쌉니다.
두달에 결석이나 지각이 몇번 이상되면 아웃되기 때문에
강제성을 띄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정신 바짝 차리면서 다니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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