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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모습이

비슷하네요.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08-02-07 18:33:22
저만 남편이 밉나했습니다.
저의 언닌 저보다 결혼생활 오래 했는데 저희부부보다 더 알콩달콩같이 보였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했어요..중매 결혼으로 올해 11년째입니다.
행복할 때도 있지만 미울때도 참 많아요..
너무나요.
그래도 참고 삽니다..
저 사람은 내가 뭐 맘에 다 들까 라면서요. 그래도 정말 미울땐 보기 싫어요.
지금 출장중인데 약 일주일간.
넘 편해요.
죄받을것 같네요.
IP : 222.6.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8.2.7 6:36 PM (220.75.xxx.15)

    남보기엔 다 좋아보이죠.그리고 좋은 모습 보이려하지 나쁜 모습은 감추는 법이니까요.
    문제없는 부부가 어디있겠어요?
    같은 형제기리도 안 맞아 사우고 사는 판에...
    남이 만나 사는건데...
    그리고 애들이 문제가 되어 싸움이 되구요.

    사람인데...사는거 거기서거기지요.
    생각은 달라도 감정은 ....

    행복은 맘에 있다는데 제 맘을 가끔은 후벼파고 싶습니다.
    행복,너 어디 있니?라고.

  • 2.
    '08.2.8 5:55 PM (72.130.xxx.25)

    저도 지금 남편이랑 냉전중입니다.결혼한지 3년정도 되는데...서로 불만만 쌓여가고 이젠
    지쳐서 대화도 안합니다.어제.오늘 밥먹으라 해도 안먹는다고 그러고 그래서 혼자 밥먹었습니다.예전같음 같이 안먹고 누가 이기나 버텼는데...갓난쟁이가 있어서 힘없음 아기도 못 안겠더라구요ㅋㅋ 오기로 먹었습니다. 애땜에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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