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카들한테 세뱃돈 못 주는 분도 계시죠?ㅠㅠ

괴로운 명절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08-02-05 18:15:51
남편 사업이 무척 어렵습니다.
생활비 갖다준 지가 한참 됐어요.
정말 근근이 밥만 먹고 사네요.
갑자기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대책이 없으니
마음 놓고 아프지도 못할 형편이에요.
양가 모두 저희 사정을 아셔서
따로 못 챙겨드려도 이해하십니다.
죄송하고 불편하죠.ㅠㅠ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애들 용돈도 못 쥐어주게 생겼으니
마음이 참 그래요. 미안하고....
속으로 많이들 서운해하겠죠?
그나마 저희한테 아이가 없다는 게 다행이다 싶어요.
저는 못 주고 저희 애만 받으면 더 미안할 것 같아요.
IP : 211.226.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08.2.5 6:24 PM (125.182.xxx.176)

    형편상 못주는건데요 ~~
    나중에 살림 나아지면 많이 주면 되쟎아요~
    명절전인데 기운내세요 ^^

  • 2. ...
    '08.2.5 8:15 PM (121.141.xxx.45)

    나중에 주면 되는데 마음 불편해 하지 마세요.
    새해에는 모든 일 잘 되셔서 돈도 많이 버실거에요.
    복 듬뿍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3. 인생 깁니다
    '08.2.5 8:23 PM (59.4.xxx.94)

    사람 앞날은 모르는거예요,,
    항상 어렵기만 할가바요!~~분명히 존날 옵니다,
    그 맘만 잊지 마시고 사세요~~
    힘내시구요 건강하면 다 살아지니
    건강 잘 챙기세요,,
    남편한테도 힘내시라고 힘 주시구요,,
    올해는 잘 풀리실겁니다^^

  • 4. 저두
    '08.2.5 9:06 PM (122.128.xxx.7)

    두해전 신랑이 급여를 못가져왔었어요 근 3개월정도
    생활이 말이 아니었지요
    명절이 되니 양가 어르신들은 저희사정 뻔히 아시니
    오히려 몇푼이라도 주머니에 넣어 주시는데
    여섯명이나 되는 조카들이 정말 걱정 되더군요
    그래도 어째요 당장 입에 풀칠도 못할 판국에...
    그래서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아이들이 명절에 세뱃돈으로 챙기는 돈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저희는 아이도 없어서 회수(^^;)도 못하는 입장이라선...
    덕담을 풍족하게 주세요
    아이들 그 세뱃돈 없다고 어찌되는것도 아닌데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좋은날 올꺼예요 힘내세요^^

  • 5. ....
    '08.2.5 11:25 PM (211.219.xxx.141)

    세배돈 줄 상황아닌데 그것도 모르는 울 아들 친척들에게 세배돈 얼마 받아 무엇을
    살까 계획중입니다..
    뭐라 말도 못하고 세뱃돈도 주고 받는 것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36 초등입학 선물 말씀하시니 저도 궁금하네요 할머니들은 어떤 선물하세요 2 궁금 2008/02/05 390
171535 시부모님께 세배드릴때 어떻게 절해야 하나요? 6 결혼후 첫명.. 2008/02/05 1,107
171534 (급)양지머리 육수낼때 고기만 넣나요? 8 ... 2008/02/05 626
171533 초등학생 TOEFL 교재 추천좀 해주세요. 2 sk 2008/02/05 422
171532 형님에게, 제가 먼저 전화를 드려야 할까요? 7 임신,설날 2008/02/05 1,052
171531 드라마보면 남자 주인공들이 폼 잡으며 술마시는 곳이 어떤곳인가요? 4 라이브 2008/02/05 764
171530 설전날 애들과아빠는 멀 하면 좋을까요? 준2맘 2008/02/05 187
171529 명동, 종각주변에 뜨개용품 살곳 있을까요? 3 뜨개질 2008/02/05 405
171528 남편이 설날에 시가에 가려 하지 않아요. 7 에버그린 2008/02/05 1,412
171527 부산에서 한복맞추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4 궁금 2008/02/05 481
171526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분 계신가요?? 13 ^^ 2008/02/05 2,510
171525 초등학교 유예신청하려는데여~~ 4 초등유예 2008/02/05 421
171524 눈이 너무 아파요 1 .. 2008/02/05 303
171523 저도 아들 자랑 ^^ 1 ^^ 2008/02/05 582
171522 이런 큰집 어때요? 2 음.. 2008/02/05 1,080
171521 미끄마끄 브랜드 없어졌나요? 2 궁금이 2008/02/05 537
171520 초등입학선물...속 좁은건가요? 6 선물 2008/02/05 1,147
171519 ^^유치원 졸업식과 초등 입학식때 같이 가시나요?? 4 시댁or친정.. 2008/02/05 481
171518 김구라 아들이 11살이라네요 5 허엇.. 2008/02/05 3,373
171517 설 아침에 무주 스키장 붐빌까요? 5 스키녀 2008/02/05 930
171516 벗겨진 금칠 금칠 2008/02/05 269
171515 어젯밤에 문의드렸던.. 계산하고 물건 안가져온 사람이에요.. 15 코스트코 2008/02/05 3,150
171514 시댁에 얼마를 드려야하는지...원... 8 고민 2008/02/05 1,548
171513 방한용으로 사용할 커텐... 2 알려주세여 2008/02/05 430
171512 KTX타고 시댁가는데.. 27인치 제일큰 가방 넣을 공간 있을까요?? 9 가방크기 2008/02/05 5,537
171511 어떤게 옳은가요? 7 고민.. 2008/02/05 1,022
171510 내년엔 일찍 와서 네가 다 해라;; 4 착한며느리?.. 2008/02/05 1,395
171509 전 아들 자랑해도 될까요? 11 써니 2008/02/05 4,790
171508 강남일대 안과 추천해 주세요 4 안과 2008/02/05 441
171507 갑자기 마음이 참 서늘해지면서 눈물이 날 듯 하네요... 3 . 2008/02/05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