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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지역도 자기랑 궁합이 있나요?

정이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08-02-02 21:28:04
참 이상한 질문이긴 하지만
강남에 살다 강북에 온지 어언 몇년,
그런데 이상한 것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강북은 왜이리 적응이 안되는지 참 알수 없네요.
있고 없고의 차이로 얘기하는게 아니고...
(강남에서 부자로 산것도 아니므로....)

아무리 살아도 뭔가 낯선것이 개선되질 않네요.
강남에 가면 지금도 고향같고 푸근한 정서로 돌아가고 ...
마음이 안정된답니다.
이런 사람 또 있을까요?
IP : 211.186.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8.2.2 9:30 PM (210.123.xxx.64)

    저는 강북이 저랑 잘 맞는 편이에요. 압구정이나 강남역 가면 너무 정신없고, 종로쪽 가면 같이 부산스러워도 마음이 가라앉아요. 사람마다 맞는 곳이 따로 있지요.

  • 2. 정말 있나요
    '08.2.2 9:32 PM (210.0.xxx.227)

    저도 윗분처럼 좀 그런가봐요.
    10여년은 강남에서 일했는데... 매일 매일이 정신없고 불편하더니....^^
    수도권살다가 결혼하고 강북왔는데 지하철도 한강 넘으면 맘이 편하고...ㅎㅎ

  • 3. 적응시간이
    '08.2.2 9:52 PM (59.6.xxx.207)

    필요한 것 같아요.
    같은 서울임에도 도로가 많이 차이 나던데요.
    전 강북에서만 쭉 살아왔는데 어쩌다 강남가면 널찍한 도로가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도시적이어서 정이 가지 않기도 하답니다.

  • 4. 저는
    '08.2.2 10:05 PM (221.140.xxx.79)

    여러신도시를 다 살아봤는데 어떤 도시에도 정을 못붙이겠더군요.
    그런데 몇년전 여기를 와보고 꼭 제가 살아봤던것처럼 맘에 들고 포근했어요.
    잘 살고 있어요..^^ 지금은..

    태어나서 쭉 신도시를 산건 아니고 태어난건 시골.. 자란것도 그저 경기도 외진 시골이거든요.
    북적거리고 그런걸 싫어해서 신도시가 좋구요..
    북적거리고 교통혼란한곳에 가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강남쪽도 잘 못가구요..

  • 5. ...
    '08.2.2 10:20 PM (211.201.xxx.93)

    저도 그래요~
    강남에서 15년 살다가 강북 왔는데 강남 가면 마음이 편안하고 강북 오면 아직도 낯설어요~
    강북 온 지는 한 3년 되었네요~ 아마도 더 시간이 지나야 할 듯 싶어요~

  • 6. .
    '08.2.2 11:27 PM (122.32.xxx.149)

    다들 자기가 살던곳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죠..
    강남이랑 강북은 도로 모양이나 구조 자체가 다르잖아요.
    강남은 길도 넓직하고 반듯한 반면 강북은 좁고 곧지 않은길이 많죠..
    저도 계속 강남서 살아서 강북에만 가면 운전하기가 너무 힘든데
    또 강북에서 오래 살던 저희 남편은 강남은 길이 다 똑같이 생겼다고 투덜대던데요.

  • 7. 이월이닷
    '08.2.3 12:45 AM (218.153.xxx.194)

    오래 살아온곳이 젤 편하고 맞겠죠
    강북가면 불안한게 오토바이도 많고 도로가 구불구불해서
    왠만하면 남편한테 운전하라고 해요.
    오랫동안 살고있는 동네가 젤 좋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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