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젯밤꿈에요

뒤숭숭 조회수 : 246
작성일 : 2008-02-02 11:39:31
제가 어떤 다른 사람 아기를 봐 줬네요.
우는 거 안아서 달래주고 젖병 물려서 우유도 주고.
아기는 참 이뻐서 꿈에서는 나쁜 기분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생생하네요

시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신데 혹 나쁜 꿈이 아닐까 싶어서
마음이 뒤숭숭 합니다.

혹시 꿈 해몽 해주실분 있나요?
IP : 218.237.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2 12:58 PM (211.224.xxx.192)

    제가 어떤 사이트에서 찾아봤는데요
    여기 맞는게 있을지...


    손으로 아기의 배설물을 만지는 꿈
    재물을 얻어 생활에 안정이 찾아오며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금방 태어난 아기가 걸어다니는 꿈
    자신의 업적이 알려지자마자 큰 호평을 얻게 된다.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꿈
    재물과 이득이 늘어나고, 새로운 기회를 잡아서 크게 발전할 길몽이다.

    아기가 된 본인을 어머니가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꿈
    가만히 있어도 조력자가 나타나며 부족함을 느끼기 전에 만족하게 채워지지만, 꿈에서 불쾌하게 느껴졌다면 별로 좋은 꿈이라 할 수 없다.

    본인이 아기가 되어 있는데 자기 어머니가 다른 아이를 돌보고 있는 꿈
    추진하고 있는 일이 실속 없이 남 좋은 일만 시키킨다는 암시로 자기 능력을 최선을 다 하지만 결과는 남에게 돌아가기 쉽다.

    가볍게 걷고 있었는데 문득 보니 등 뒤에 아기가 업혀져 있는 꿈
    사업이나 건강 등의 모든 면에서 우환이 따를 징조이다.

    남자가 알몸의 갓난아기를 쓰다듬는 꿈
    이 꿈은 한마디로 재수없는 일을 당할 꿈이다.

    우는 갓난아기를 달래는 꿈
    현실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동정 연민때문에 결심이나 마음이 흔들려 해를 자초하는 꿈이다.

    잠들어 있는 아기를 보고 자신도 평온한 기분이 되는 꿈
    평화롭고 행복한 세월이 계속되며 사업도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갓난아기를 억세게 다루어 없어지게 하는 꿈
    현실에서 고민거리나 걱정이 해결된다는 암시의 꿈이다.

    짐이나 아기를 업고 걷는 꿈
    시행하는 일이 무거운 짐처럼 고통과 괴로움뿐이다.

    금방 출생한 아기를 목욕시키는 꿈
    자기보다 능력이 한수 위인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일이나 작품 등의 부족한 점을 보완시켜 준다.

    아기가 나타나는 꿈
    모든 방면에서 행운과 성공을 상징하는 매우 좋은 꿈이다.

    독신여성이 아기를 보는 꿈
    누군가가 당신을 유혹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아기가 울고 있는 꿈
    스스로 마음을 정리해야 원조나 충고를 받을 수 있다.

    귀여운 아기가 나타나는 꿈
    친구의 덕으로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암시다.

    귀엽지 않은 아기가 나타나는 꿈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걷는 아기가 나타나는 꿈
    뜻 밖에 독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금방 태어난 아기를 보는 꿈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뜻이거나, 어떤 일에 실패만 거듭하여 기진맥진의 상태이다.

    가슴의 젖을 갓난아기가 빠는 꿈
    손재수가 있을 수이니 조심해야 한다.

    아기를 순산하는 꿈
    고통에 대해 매우 참을성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기를 난산하는 꿈
    역경과 고난을 의미하지만, 이성적인 사고방식 덕분에 모든 일은 원만히 수습될 것이다.

    아기가 방 한가운데서 놀고 있는 꿈
    자신의 주변에서 사고와 우환이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 두통이 있다.

    아기가 자신의 몸을 물어뜯는 꿈
    뜻밖에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액운이 생긴다.

    아내가 담장 밑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보는 꿈
    취직이나 승진, 혹은 많은 돈이 생길 징조이다.

    아는 친지로부터 아기를 받는 꿈
    남의 죄를 떠맡아 함께 망신살이 뻗치거나, 누명, 구설, 우환 등의 불운이 닥친다.

    임산부가 핏덩어리 아기를 낳는 꿈
    집안에 우환이 발생하여 근심 걱정으로 고생하거나, 고통, 시비, 싸움, 불길 등의 일이 생긴다.

    임산부가 죽은 아기를 낳는 꿈
    기분이 매우 불쾌하고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당하거나, 사고, 실패수가 있다. 임산부가 큰 바위를 낳는 꿈

    자동차 뒷좌석에서 아기가 우는 꿈
    하루종일 타인과 시비가 생기고, 구설수로 망신을 당할 일이 있다.

  • 2. 원글
    '08.2.2 1:16 PM (218.237.xxx.216)

    ,,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쁜 꿈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83 저의 웅진 정수기 사용법 빼빼로 2008/02/02 336
170982 잠시 미쳤었나봐요 ㅠ.ㅠ 11 다욧중 2008/02/02 2,873
170981 새집으로 가셔서 증후군 어떤식으로 느끼셨나요? 6 인테리어한집.. 2008/02/02 580
170980 성과급 용돈으로 남편께 두둑히 주시나요? 13 에휴~ 2008/02/02 1,315
170979 코엑스에서 하는 레고 월드 어떤가요? 3 갈까 말까 2008/02/02 511
170978 욕실장 좀 세련된 제품 사고싶어요 1 욕실장 2008/02/02 271
170977 사당역 근처 아이들 데리고 밥먹을 데 있나요? 3 찾는 중 2008/02/02 490
170976 가스렌지 설치 어떻게 하나요? 1 며느리 2008/02/02 408
170975 인수위 홈피에 올려진 고1 학생의 글. 너무 훌륭한 글이예요... 27 희망이 보입.. 2008/02/02 2,671
170974 가스오븐렌지 온도 1 .... 2008/02/02 260
170973 천주교 신자분들 알려주세요. 6 피정의집 2008/02/02 486
170972 줄거운 설날 ............ 2 고향 2008/02/02 197
170971 junior editor는 우리말로...? 2 죄송 2008/02/02 607
170970 납세미 전갱이가 뭔가요? 5 생선 2008/02/02 542
170969 재복,식복--인복있으신분은 없나요? 7 인복 2008/02/02 1,213
170968 명절 음식 내집에서 해 가는 것에 대하여 9 며느리 2008/02/02 1,186
170967 성인이 되었어도 생기나요? 8 아토피 2008/02/02 355
170966 올케가 출산휴가중에 정리해고를 당했다네요~~ 6 ㅠ.ㅠ 2008/02/02 1,061
170965 시어머니 6 제 생각이 .. 2008/02/02 754
170964 모유수유 중인데 맥주를 마셨어요! 20 .. 2008/02/02 955
170963 초등1년 아이 몸에 두드러기가 돋았어요. 5 날마다행복 2008/02/02 459
170962 코스코에서 타이어를 사면? 6 안해봐서.... 2008/02/02 440
170961 뉴하트 최강국 같은 남편 있으면 좋겠어요.. 13 뉴하트 2008/02/02 1,219
170960 일본에서 토마스 원단 구입처 2 원단 2008/02/02 372
170959 일산 강촌마을에서 코오롱 우방 동아중 1 2008/02/02 389
170958 전 김장김치가 너무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4 fff 2008/02/02 585
170957 반론은 영어로만 받겠습니다. 20 공유 2008/02/02 2,778
170956 10년후에는 반드시, 5 나무꽃 2008/02/02 953
170955 라면끓여먹자는 상사..... 9 밥좋아 2008/02/02 1,530
170954 어젯밤꿈에요 2 뒤숭숭 2008/02/02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