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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끌의글도 유감의글도 아닌데요....설렁탕이 뽀얀이유가..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08-02-01 14:29:39
프림넣어서 그런거라면서요..

사실 꼬리곰탕 도가니탕 집에서 끓여보셨나요??
친정어머니가 해주셨을때는 사먹는거랑 색도 틀렸고 맛도 틀렸어요..
맛있긴 하지만 꼬소하거나 뭐 그렇진 않았는데..엄마말로는 그때 화력의 차이라는 말 밖엔 못 들었어요..
엄마가 직접 음식점에서 물어봤더니 불의 세기때문에 가정집에선 이렇게 안나온다고...

근데요.
명절날 곰탕 이런거 끓이기 너무 번거로와서...곰탕은 사서 먹었어요..
여기서 판매하는 %%설렁탕에서요.
근데 글 읽어보면 화력의 차이때문에 색이 전문점에서는 뽀얗게 나온다고 하잖아요...
정말 그럴까요????
프림안넣고도 정말 뽀얀색이 나오는지....

사서 하기에 너무 번거로와서 안 하고 버팅기고있는데요 혼날까봐서요.
친정엄마는 엄마가 많이 해놓을테니 와서 가져가시라고 하지만.......

정말 먹거리들.....왜 이런지...
안심하고 먹을수있는건 물밖엔 없는건지....

고사리 도라지도 국산찾기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려워요.
시중에 파는 고추장도 국산찾기가 어려워요...
IP : 220.126.xxx.1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추럴
    '08.2.1 2:36 PM (125.142.xxx.219)

    생협 관련글 찾아 읽어 보세요.

  • 2. 실제로
    '08.2.1 2:41 PM (121.131.xxx.145)

    친구 아이가 아토피인데, 유명 설렁탕집 설렁탕 먹고 피부 다 일어났으니... 우유든 프림이든 넣는 것 같아요. 전국은 모든 설렁탕은 아니더라도 그 집만은 넣는 것 같다고 제 친구가 말하더군요.

  • 3. 프림의 효과
    '08.2.1 2:41 PM (58.140.xxx.227)

    안넣는집 없어요. 집에서 몇시간을 우려도 그렇게 안되요. 맛도 없구요. 유난히 꾸덕꾸덕 달작지근 뒷맛이 묻어나는 집 문제 있어요.

  • 4. 예전에
    '08.2.1 2:51 PM (121.174.xxx.13)

    그런 얘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끓여도 그런 국물색이 안 난다는 군요.

  • 5. ^^
    '08.2.1 2:55 PM (210.102.xxx.9)

    그런데, 장터의 도가니 사다가
    제가 직접 끓였는데,
    뿌옇게 이쁜 색으로 입술 쩍쩍 달라 붙을 정도였어요.
    사골이 많이 들어가면 뿌연 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센 불로 집에서 서너시간 끓여서 물이 거의 반으로 졸 정도로 끓였어요.
    물론 물 보충도 했지만. 재탕은 더 뿌였던데.

    프림을 넣는 집도 있겠지만 모두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 6. 오래가 관건입니다.
    '08.2.1 2:55 PM (210.221.xxx.16)

    뼈가 푸석해 지도록 오래 끓여보세요.
    그럼 뽀얗게 됩니다.

  • 7. ㅡ.ㅡ
    '08.2.1 2:58 PM (123.143.xxx.199)

    얼마 전에 태어나서 첨으로 사골 끓였어요.
    동네 정육점에 부탁해서 좋은 사골 구하고
    82쿡 검색해서 뽀얀 사골 얻는 법 죄다 검색하고..
    하루 종일 곰솥과 씨름한 결과..

    전문 설렁탕집 설렁탕만큼이나 뽀얗고 진한 국물 얻었습니다.
    좋은 사골 구하는 게 관건 같구요.
    가스렌지 가장 강한 화구로 하루종일 끓였더니 되던데요.
    예전 강두선님 설렁탕 끓이는 과정샷 많은 도움 됐어요.

    모든 설렁탕집이 다 프림을 넣는다.. 는 좀 위험한 결론같네요. ^^

  • 8. ???
    '08.2.1 3:03 PM (211.221.xxx.245)

    유명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더 뽀얗고 하얗게 되던데요.
    좋은 한우뼈로 불조절 시간조절 양조절..(저는 할줄 몰라요.친정 어머니 솜씨)
    지난 연말에도 친정에 갔다가 옆에서 보조 하면서 배울려고 봤는데
    파는것보다 또 예쁘고 쫀득(?)하고 걸쭉하게 아주 뽀얀 색이 나고
    누린내도 전혀 안나고 고소한 냄새도 솔솔 올라오더라구요.
    오히려 파는 설렁탕이나 곰탕의 색이 조금은 더 탁하거나 묽은것 같던데요.

    지역마다 유명해서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분점이 있는 설렁탕은
    좀 묽고,곰탕은 좀 탁한데
    집에서 좋은걸로 하니까 처음 한번만 해도 뽀얗고 큰솥에 5번까지도 뽀얗게 우러나고
    그 다음부터는 갈비탕 색이 나더라구요.

  • 9. 봉봉
    '08.2.1 3:14 PM (58.126.xxx.92)

    우리 친정 설렁탕집 하는데....프림 같은 거 안넣어여...
    그렇게 뽀얗게 하는 비법이 있는거죠....핏불 많이 뺴고 오래 끓이는데....
    집에서 끓이 는것처럼 입술에 쩍쩍 붙는 정도는 아니지만....
    뽀얗고 아주 맛있답니다....요즘은 정읍에서 직접 한우 사다 날라서 국물 만드시던데....
    아~~ 친정가서 한그릇 먹고 싶네요...날이 추워서..........ㅎㅎㅎ

  • 10. ..
    '08.2.1 3:14 PM (221.164.xxx.29)

    저 곰탕관련 식당도 하나 갖고있지만 얼마나 오래 잘 끊이느냐가 관건입니다.
    저희가게는 한우뼈만 넣고 36~48시간정도를 장작불로 해서 가마솥에 계속 끊여요. 그럼 엄청 뽀얀 국물 나오고 식으면 젤처럼 말랑말랑하게 굳어집니다. 덕분에 연료비랑 재료비 많이 나가지만 속이는거 양심상 못해서 그냥 그렇게 장사합니다.
    위에 안넣는 가게 없다는 말씀은 넘 일반화의 오류가 심하신거 같네요...

  • 11. ```
    '08.2.1 4:05 PM (221.143.xxx.115)

    호주산 꼬리로 끓여도 뽀얗게 잘 나오던데요.
    윗분 말씀마따나 입술에 붙을 정도로요.^^
    사골국은 첫물은 맑고 여러번 오래 끓일수록 뽀얀것 같아요.

  • 12. 시댁
    '08.2.1 4:45 PM (222.107.xxx.36)

    시어머니가 끓이는 사골은 뽀얗고 맛납니다.
    프림 넣었을리가 없죠.
    비법이 있겠죠?

  • 13. .
    '08.2.1 5:41 PM (59.13.xxx.169)

    사골이 좋은거면 정말 우유처럼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요.
    그것도 서너번 재탕을 해서 먹을때까지요.
    그리고 불조절을 잘해서 끓이는것도 요령인것 같아요.
    무작정 팔팔 끓이면 뽀얗게 우러나지는 않거든요.
    뭉근하게 오래라는 표현이 딱이죠.

  • 14. ^^
    '08.2.1 10:41 PM (121.190.xxx.122)

    불 조절과 시간이 관건인 것은 확실합니다.
    핏물 빼고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이기 시작해서 은근한 불에서 오래도록
    끓이니 뽀얏게 우러 나던데요.

  • 15. ..
    '08.2.2 12:23 AM (211.59.xxx.51)

    그거 전에 신문에 났었는데.....가정집 가스불로는 정통 설렁탕이 안나온다...뭐 이런거였어요.
    처음에 무지하게 센 화력으로 끓여야 한답니다.
    그래서 무조건 식당이라고 불신하면 안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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