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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이야기와 이런저런 글을보고....
특히 연봉 6~7천 이면 ,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네.....
5년전 명퇴당한 남편 그때 첫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군요.
진짜루 직장다니는 남의 남편 요즘은 너무 부럽고 부럽지만
신랑한테는 내색도 할 수 없고 , 없는돈 어찌하겠는가 훔쳐올 수도 없을테니.....
명절은 다가오고 그냥 너무 속이 휑해서 몇글자 써봅니다.
1. 여기도..
'08.1.31 11:46 PM (211.215.xxx.59)[[ 6년전 명퇴한 남편. 그때 둘째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군요.
...
...
명절은 다가오고 그냥 속이 휑해서 몇 글자 써봅니다. ]]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서로 보다듬으며 위로하고 싶네요...2. 저두요...
'08.2.1 12:50 AM (122.46.xxx.25)남편연봉 2천도 안되는 돈으로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철없는 시어머니 덕분에 빚만 잔뜩안고
분가해서 겨우 3식구 그럭저럭 살고 있다 배속아이 수술로 태어날 예정이라 병원비 걱정에
요즘 잠도 안오는 나날인데 명절이 다가오니 시어머니 명절차례상비용 우리보고 다 부담하라는
소리에 또 한바탕 피바람 불겠구나 싶어 마음은 싱숭생숭...
남들 연봉 4천이네 6~7천이네 소리에 또 한번 마음에 찬바람 부네요....3. ㅠ.ㅠ
'08.2.1 6:41 AM (121.128.xxx.173)제 남편도 계열사 정리로 명퇴. 13년전..아이 초등학교 들어 갈 때..벌써 졸업생이랍니다. 13년동안 직장 구할 노력과 생각도 없이 마냥 노는 남편.제가 알바해서 13년간 버티엇는데..지금부터 돈 들어가니..지금이라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남편때문에 피눈물 납니다. 아이에게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정신적으로도 혼란을 줄까봐 이혼도 못하는 현실..잠 못이룹니다.
4. 힘내세요
'08.2.1 12:02 PM (61.99.xxx.139)님보다 더한 상황도 있다는걸 항상 잊지 마시구요....
저희 아부진 저 초딩때, 동생 유치원때 암 걸리셔서 6년을 투병하다가 재발하셔서
결국 돌아가셨지요.
무능한데다, 아픈 몸으로 돈까지 까먹고 갔으니 참으로 박복하기 짝이없으나
울 엄마는 "아파 누워있어도 남편이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낫더라. " 하십니다.
썩 사이 좋은 부부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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