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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 볶음 또 버렸네요

소금 조회수 : 880
작성일 : 2008-01-30 15:39:41
어제 저녁에 담가두고 아침에 한두번 씻고 들기름에 볶았는데...차라리 처음부터 맛보고 볶을걸...

너무 짜네요...벌써 두번째 입니다. 왜이리 짤까요?

밤새 담가도 짜니 원...아침에 남편이 너무 짜다 그러네요,먹어보니 정말 소금덩어리..

아까와도 버렸어요. 바로... 뜨거운 나물 버리는건 아마 미역줄기 밖에 없네요. 문제가 뭘까요?
IP : 211.187.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30 3:41 PM (202.30.xxx.28)

    처음에 찬물로 몇 번 헹군 다음에 새물 떠서 담그신거죠?

  • 2. 원글
    '08.1.30 3:42 PM (211.187.xxx.247)

    한 두번정도 대충씻고 담가 놨어요.. 여러번 씻어야 하나요?

  • 3. ...
    '08.1.30 3:42 PM (121.137.xxx.196)

    담가두는 시간보다 물 갈아주는 횟수를 늘리세요.

    쌀 씻기 전에 먼저 조물조물 몇번 씻으면서 물 갈아주고
    밥 뜸들일 때 볶으면 안 짜던데요.
    볶기 전에 하나 먹어 보셔도 되는데...

  • 4. 중국에서
    '08.1.30 3:48 PM (125.142.xxx.219)

    들여온 정제소금으로 절여 놓아서 그래요.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있었죠. 한주소금이라고...
    건강에 좋지않고 염도가 매우 높아요.
    씻기도 잘하고 물을 여러번 갈아주세요.

  • 5. 레몬
    '08.1.30 3:58 PM (211.114.xxx.119)

    끓는 물에 데쳤다가 볶아보세요.. 전 그케 해서 볶아요.

  • 6. 레몬님처럼
    '08.1.30 4:10 PM (58.103.xxx.61)

    한번 뜨거운 물에 팔팔 끓여주셔야 그 짠맛이 덜합니다. 그냥 물로 씻어서는 염분기가 달아나지않지요

  • 7. ...
    '08.1.30 4:56 PM (203.229.xxx.225)

    저도 데쳐서 볶아요. 쌈다시마도 데치니까 안 짜고, 그냥 물에 불리니 짜더군요. 그래서 항상 데쳐야만 한다는 걸 터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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