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비소집에 다녀왔어요.

초등 조회수 : 279
작성일 : 2008-01-29 15:23:40
취학통지서만 갖다 내면 되는 거더군요.
입학안내서랑 드림카카오 한통을 주시더라구요.
그 앞에서 통지서 받으시는 분들이 1학년 선생님이시라는데 맞나요?

글구 웃긴건
학원 홍보물사이에 껴있던 초록색 주걱이예요.
이건 도대체 왜 주시걸까 한참 고민했는데...

결론은

아이 손바닥 때리는 매초리로 결정 봤습니다.
울 딸이 말도 안돼하며 반항하고
에잇 하고 한번 때려봤더니
하나도 안아프다 하네요.

참 웃긴 홍보물같아요.
IP : 218.51.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1.29 3:30 PM (211.109.xxx.19)

    다녀왔지요..아이는 안 가도 된다기에 유치원 보내놓고 저만요..
    전 학원에서 진을 치고 뭔가를 나눠주더군요..그 중 20cm자가 있었는데..저도 받아들고나서
    오호! 이걸 매로 써야겠다..이 생각부터 드네요..ㅋㅋ 거의 안 때리고 키웠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들지요?

  • 2. 저도..2
    '08.1.29 4:29 PM (219.250.xxx.110)

    다녀왔네요. 아이 유치원은 친절하게도 예비소집일이라고 12시 반에 끝내주던걸요.
    달고 다녀왔네요. 통지서만 내고 끝!
    그런데 각종 학원에서 나눠준 홍보물을 보니 괜시리 맘이 심란해지고 이상하네요.
    이제는 정말로 사교육이 판치는 전선에 내던져진 것 같은 불안감이랄까..
    이쪽 저쪽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팔랑거리지 않고 소신껏 키우고 싶은데 잘 될런지..
    큰 아이라 그런지, 1학년 아이에 딱 1학년 엄마네요. 뭐가 뭔지 몰라 헤매는...^^;;;

  • 3. 저도..3
    '08.1.30 12:04 AM (116.122.xxx.9)

    전 둘이나 달고 다녀왔어요...
    손바닥만한 취학통지서 내고 유인물 두어개 받고 오려고 차까지 끌고 애 둘 건사해서 다녀오다니...너무 한것이 없어 허탈하더만요..
    주차때문에 뒷문쪽으로 들어가서인지 남들 받는 홍보물은 하나도 못받고..
    학원들 정보가 약간 궁금했지만 아장대는 둘째 데리고 돌아가기 귀찮아 걍 패쓰..
    이번 예비소집일이 꼭 있어야 하는건지..
    회사 조퇴하구 오신분들도 종종 보이시더라구요...아까운 시간과 인력낭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92 배꽃어린이집..시인했네요 18 이걸변명이라.. 2008/01/29 3,337
373891 시댁에 가고 싶기도한데 껄끄러운 아주버님이 계세요 6 명절에 2008/01/29 874
373890 루이비통 네버풀제품 아시는분들 여쭤볼께요 4 루이비통문의.. 2008/01/29 1,136
373889 학년 학기 지난 교과서들 죄다 버리시나요 4 교과서 2008/01/29 670
373888 돌잔치에 현금 어느정도? 15 .. 2008/01/29 1,329
373887 돈 개념이 부족한 남편... 9 2008/01/29 1,090
373886 제사 6 아랫동서 2008/01/29 617
373885 어떻게 하면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할수 있나요? 17 나비부인 2008/01/29 1,472
373884 한살 어린 작은 엄마는 설이 무섭습니다. 7 소심대마왕 2008/01/29 1,097
373883 유전에 대해서 4 베어 2008/01/29 354
373882 여기서 종종 둘째가 더 이쁘다는 글 볼때면.. 21 여기 2008/01/29 1,873
373881 300만원을금리높은곳에넣고싶은데요~ 5 이자 2008/01/29 744
373880 회사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 재료비... 1 맛있는밥 2008/01/29 663
373879 예전에 보티첼리 창고세일 알려주신 님께~ 8 감사합니다... 2008/01/29 1,655
373878 윗동서 딸 축의금은... 8 축의금 2008/01/29 884
373877 제가 너무 야박한 가봐요.. 7 씁쓸한 맘 2008/01/29 1,378
373876 양평 코스트코 평일에도 주차가 힘든가요? 6 우유 2008/01/29 1,378
373875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3 황금돼지 2008/01/29 332
373874 5억이면 여자 조건, 인물 상관없이 사짜한테 시집갈수 있나요 34 친구상담 2008/01/29 5,781
373873 수제햄,,설선물해도 좋을까요? 23 소심.. 2008/01/29 811
373872 초등학교입학을 아예 안 시키겠다는데... 25 ? 2008/01/29 2,884
373871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위한 안내책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여행 2008/01/29 127
373870 배꽃어린이집 9 분노 2008/01/29 877
373869 기숙형공립고가 어디인가요 7 공립고 2008/01/29 523
373868 부모님 결혼 반대해서 포기하신 분들 계신가요? 18 답답 2008/01/29 4,926
373867 제사 안지내면 누가 잡아가나요? 15 나도요 2008/01/29 1,442
373866 전업주부들 휴가갑니다~ 1 펜션 2008/01/29 361
373865 어린이집 '한겨울 알몸체벌' 이랍니다... 19 ㅠ.ㅠ 2008/01/29 899
373864 삭제했습니다 1 우울... 2008/01/29 181
373863 인터넷구매대행하는 그릇이나 냄비도 가짜일수 있나요? 6 한가지더궁금.. 2008/01/29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