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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엄마 돈 걱정

고삼맘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08-01-25 20:18:54
큰 애가 고3이라 원하는 학원도 보내주고 필요한 책도 사줘야 하는데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기가 막히다.

고3: 학원 두 군데, 급식비, 버스비, 용돈
고2: 학원 하나, 급식비, 버스비, 용돈
초등6: 학원1, 학습지 1, 급식비

글고 집 살때 대출받은 거 원금과 이자가 매달 백여만원!

신문도 끊어 버렸다. tv하구 인터넷 보믄 되는 거니까

예산 짠다고 관리비, 교통비, 통신비 등 매달 나갈 돈을 합해보니
월급보다도 30만원이 초과다.

밥도 먹어야 되는디...

버텨왔던 청약예금도 올해 깨야할까?

월급도 작지 않은데 몽땅 대출 갚는데와 교육비에 들어가고
은행만 좋은 일 시키고 난 뭐하는 건지 에고에고

올해 어떻게 버티더라도 내년에 큰 애 등록금도 내야허고
둘째가 고3이고 막내는 우짠단 말인가?

어떻게 지나가긴 하겠지만 나를 위한 사치는 당분간 어려울 거이다...쩝




IP : 61.83.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5 8:22 PM (58.226.xxx.80)

    실례지만 월급이 어느정도 되세요? 익명게시판이라 조심스럽지만 여쭤봅니다...

  • 2. 바로윗님...
    '08.1.25 9:39 PM (116.121.xxx.189)

    아주 염장을 지르시네요...쩝.

    원글님...울 언니가 고등2키우면서...집한채를 내다 팔더군요...
    정말...너무 문제많아요.
    저는 초등1,유치1인데...그때가서 팔아 쓸 여분집...지금부터 만들어야되요..우울...

  • 3. 정말..
    '08.1.25 10:34 PM (211.38.xxx.10)

    애들이 공부하겠다 그러면 카드빚 내서라도 해야하는게 고등이예요
    안한다해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게 있으니..
    고등학교도 의무교육 되었음 좋겠네요
    글구 생각보다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수업들이 괜찮은 게 많아요
    울 애들 학교는..
    학원에 뒤질 수 없다,, 선생님으로서 긍지가 있지..
    그런 분들이 그나마 계셔서 다행이지만..

    근데 대체 문제집은 왜 그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하얀 종이는 금방 눈도 아프고 한 번 풀고 버리는 건데..
    외국 페이퍼북 같은 종이를 써서 저렴하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 4. 예비고1
    '08.1.25 11:25 PM (218.48.xxx.7)

    애 초딩때 10 년 만기 적금 붓기 시작했습니다.
    고삼때 학원비 팍팍 밀어줄라구요
    제법 불어나서 거액이 되어 있는 거보면
    마음이 살짝 흔들리는데
    그러면 안되겠죠?
    그대신 초딩 중딩때 학원비 거의 안썼습니다. (책값만 팍팍)
    에효

  • 5. 인터넷강의
    '08.1.26 2:38 AM (220.75.xxx.198)

    인터넷 강의 이용하세요.
    생각보다 저렴하고,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학원만큼 효과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대출이자를 줄여보세요 (내집두고 좀 더 저렴한 전세로 이사하신다거나 하는 방법으로요)
    지출을 줄일만한곳을 찾아보세요.
    큰 아이가 고3이시라면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막내가 대학 졸업까지 버티시려면 지출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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